최근 수정 시각 : 2022-09-01 2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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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고스트&드라이브 초 MOVIE 대전 제네시스에 등장하는 주요 악역.
르네상스 3대 예술가 중 한 명,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혼이 담긴 아이콘을 사용해 그 능력을 얻은
안마. 몸에서 뱀의 형상을 만들어내 공격할수 있다.
2. 작중 행적
10년전 세상에서
다빈치 안마를 되살리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강한 동경을 가진 어린
아카리를 끌고 가려다 당시 고스트 헌터로 활동하던
텐쿠지 류에게 저지당한다.
그러다 미켈란젤로 아이콘을 사용하여 안마 슈피리어 미켈란젤로로 변신해 류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하지만 타케루와 신노스케가 뒤늦게 류를 발견했을때 류가 미켈란젤로 아이콘을 가진것으로 보아 결국 류에게 당한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결국 아카리를 제단으로 납치 하는데 성공하여 다빈치 안마를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미켈란젤로 아이콘은 라파엘로 아이콘과 함께 대천공사 지하에 묻어두어 10년후 일행들에게 전달되었고 마코토가 사용하려 했지만 위인과 마음이 싱크로 되지않아 실패했고
다빈치 안마에게 빼앗기고 만다.
후반부에 다빈치 안마가
안마 코만도중 한 개체에게 사용하여 부활하여 스펙터 노부나가 다마시와 싸우고 점점 불리해지자 다빈치 안마,
라파엘로 안마와 합체하여 거대 르네상스 안마가 되고 결국 고스트, 드라이브의 합동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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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라는 점에 걸맞게 디자인에는 그의 작품인
다비드 상과
최후의 심판 등의 요소가 적용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