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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ue 미뷰라 게스콘 Meebur Gas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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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그레이트 질크 |
종족 | 질칸 |
소속 | 은하 공화국 ( 육군) |
계급 | 대령 |
성우 | 스티븐 스탠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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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질칸족 출신의 공화국군 대령으로 클론전쟁에서 드로이드들의 지휘관으로 비밀임무를 수행한다.2. 과거
제1차 지오노시스 전투에 참전을 하였다.[1]3. 클론전쟁 3D
3.1. 시즌 5
그가 본격적으로 활약한 것은 시즌 5 10화부터 드로이드들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었을때 부터이다.3.1.1. 10화
10화에서 메이스 윈두는 WAC 상병을 비롯한 몇몇의 드로이드들을 소집하여 분리주의 함선에 침투하여 암호화 모듈을 가져와야하는 임무를 간단히 설명한다. 그리고 미뷰라 게스콘 대령을 소개하여 그에게 작전 지휘권을 인계하고는 몇몇 제다이들과 함께 조용히 퇴장한다.[2]제다이들이 퇴장하자마자 게스콘은 드로이드들에게 차렷자세를 시키고 딱 한 번만 말할 테니 오디오를 크게 틀어 놓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윈두가 설명했던 작전을 다시 한 번 말한다. 이후 잠시 조용해지더니 WAC 상병이 질문을 하려던 그때 게스콘은 질문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리고 구바크 박사의 연구실로 향한 게스콘과 드로이드들은 WAC 상병을 제외한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은 모두 무기 업그레이드를 시킨다.[3][4]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의 무기 업글이 끝나고 분리주의자들의 수송선을 타고 암호화 모듈이 있는 함선에 도착한다. 하지만 견인광선에 걸려 함선 안으로 들어가 한 명의 배틀드로이드에게 끌려가다가 WAC이 드로이드를 제압한다. WAC이 주변을 둘러본 후 아무 이상이 없자 게스콘은 지휘실에 나와서 암호화 모듈이 있는 C갑판으로 향하는데 WAC에게 앞장서라 지시를 한다.[5] 그리고 U9-C4에게 암호화 모듈 금고의 동력을 일시적으로 손상시키라 지시한다.[6] 이후 게스콘은 금고문을 지키고 있는 2명의 B-2 배틀 드로이드를 제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WAC이 제발 자기한테 맡아달라고 간절하게 애원했고 게스콘은 이를 수락한다.[7] 그래서 WAC은 2명의 B-2 배틀 드로이드들에게 그리버스 장군의 명을 이용해 다른 구석에 가두는데 성공한다.
덕분에 아무 일 없이 금고 가까이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떠드는 WAC과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을 조용히 시키고 계속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가 타고 있는 BG에게 금고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부비트랩 때문에 BG 자체가 부서지게 된다. 이후 게스콘은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다가 도중에 R2가 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이후 게스콘은 작전을 한번 더 설명하고 금고 안으로 들어간다.[8] 우선 분홍색 아스트로맥 드로이드인 QT가 자석을 이용하여 유동지뢰를 몰수하였고 R2가 가져가려던 그때 신형 전술드로이드와 배틀 드로이드들이 금고 안으로 들이닥친다. 덕분에 한 바탕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WAC이 동력장치를 꺼버리고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전술 드로이드가 게스콘을 발견하고 손으로 게스콘을 누르자 R2가 줄을 떼어내어 전술 드로이드 쪽으로 떨어져 간신히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어쨌든 모듈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게스콘과 드로이드들은 부서진 BG를 데리고 아까 탔던 수송선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3.1.2. 11화
모듈을 가까스로 훔쳐온 후 수송선 안에서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이 BG를 고치고 있었다. 한편 WAC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해준다. 일단 나쁜 소식은 거대한 결빙들을 지나간다는 것이고 좋은 소식은 임무에 실패하면 변명거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놀란 게스콘은 조종실로 갔고 초공간 도약이 빨강으로 변해 겁에 질려 놀란 채로 WAC에게 초공간을 당장 중단하라고 명한다. WAC이 초공간을 중단하자 거대한 결빙들이 등장하였고 피해가는 과정에서 수송선이 고장나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이 고쳐서 동력을 복구시켰지만 결빙들이 커지고 도중에 부딪혀서 외딴 행성으로 추락하게 된다.추락하고 난 뒤 게스콘은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 때문에 이렇게 추락했다고 한탄한다. 그때 R2가 추락한 행성의 정보를 보여준다. 게스콘은 아바파라는 공허한 행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곳에 머물면서 정찰 작전을 구상하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R2가 단독으로 떠날려고 하자 게스콘은 뭐하는 짓이냐고 말했고 WAC은 R2가 임무를 완수하는게 먼저라고 R2의 말을 번역해준다. 그리고 R2는 암호화 모듈을 보여준다.[9] 그러자 다른 아스트로맥 BG를 제외한 나머자 드로이드들은 R2를 따라갔고 결국 게스콘도 BG를 타고 드로이드들을 따라간다.
허허벌판으로 가로지르면서 게스콘은 첫 임무가 성공하자마자 이게 무슨 꼴이냐며 불만을 품는다.[10] 그때 드로이드들에게 어디로 가냐고 R2는 걍 직진으로 간다고 말한다. 그러자 게스콘은 이제는 드로이드들을 더는 못 믿겠다고 선언하고 자기가 훈련을 받았던 방식대로 하겠다고 하였다.[11] 그 후 서서히 미쳐갈 지경이더니 R2가 또 다른 잔해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가보았더니 꽤 오래전에 추락한 우주선이었고 드로이드 잔해도 발견하게 된다.[12] 게스콘은 절망에 가득찬 표정으로 달려갔고 잔해 위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거야!라고 절망적인 목소리로 외친다.
이후 잔해 맨 꼭대기로 올라가더니 제정신 아닌 사람 마냥 제발 도와줘 도와줘라고 절망적인 목소리로 외친다.[13] 그때 게스콘은 절망에 빠져들 즈음 뭔가에 홀린듯 마을을 찾았다고 혼자 달려간다. 하지만 마을은 없었고 아까 버린 물통만이 있었을 뿐이다. 게스콘은 점점더 제정신이 아니더니 낄낄 웃어대면서 완전히 정신이 나간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러자 WAC을 제외한 나머지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은 떠나버렸고 결국 게스콘과 WAC만 허허벌판에서 남게 되었다.
아스트로맥 드로이들이 떠난 뒤 게스콘은 WAC과 대화를 나누다가 새처럼 생긴 토착생물들이 무리를 지어 자기들 쪽으로 지나가는것을 발견하고 게스콘은 살았다고 기뻐하고 WAC에게 그 새를 타라고 지시한다. 그 새를 타고 간 결과 마을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이미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은 도착하였고 그걸 보고 난 뒤 게스콘은 WAC에게 분대를 이끌 준비가 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상병이라고 호칭을 붙이자 WAC은 분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한다.[14]
3.1.3. 12화
이후 거리의 저자거리를 둘러보던 중 게스콘은 배가 고플지경이었고 WAC 또한 배터리가 다 떨어진데다가 몸마저 먼지 때문에 더러워져 어딘가에서 기름목욕을 해야한다고 말한다.[15] 그때 운 좋게 한 식당을 발견하게 되었고 식당에서 게스콘과 WAC만 들어가게 된다.[16] 들어간 후 식당주인에게 먹을 것이랑 WAC을 씻겨달라 부탁하지만 오히려 식당주인은 너희들 같은 것들은 손님으로 받아들일수 없다면서 식칼로 위협하여 쫒아낸다.[17]쫒겨난 뒤 WAC이 골목구석으로 들어가는 벌레들을 보고 음식을 볼 수 있다고 했으나 알고보니 음식물 쓰레기였고 게스콘이 먹을수 없는것이었다. 그때 한 수염을 기른 클론과 비슷한 남성을 보게 되었고 게스콘은 여러차례 얼굴을 만져보며 확인을 해보았더니 클론이 맞았고 위장임무라도 하냐 했더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후 분리주의군 기지에서 수송선을 탈취해서 탈출해야한다고 게스콘은 명했으나 드로이드들이 10화에서의 일 때문에 반대를 한다. 결국 식당에서 일하는 클론을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그 클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클론이 머물던 집을 찾아가서 R2의 스캔을 통해 그의 기억을 찾아준다. 그 클론의 이름은 그레거였으며 클론 코만도 소속 대위였고 과거 사라쉬 전투[18]에서 실종처리가 되어있었다. 덕분에 그레거는 마침내 기억을 되찾게 되었고 일행과 함께 식당으로 가서 갑옷을 찾을려고 했던 그때... 식당주인이 그의 갑옷이 들어있는 상자를 들고 나와 넌 그저 설거지꾼일 뿐이라고 조롱한다. 그래서 그는 식당 주인과 한판 붙었지만 불리하게 돌아가게 된다. 그러자 드로이드들의 도움으로 갑주와 총을 되찾게 되었고 식당주인은 꽁꽁 묶이게 된다. 다들 식당에서 나가고 식당주인은 왜 분리주의군이 이 아바파 행성에서 뭐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묻자 게스콘은 계속 얘기해봐라 라고 답한다. 그러자 식당주인은 분리주의군은 지금 아바파 행성에서 라이도늄을 채굴해 공화국을 공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절대 못 빠져나가며 결국 식당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이라고 웃으며 말한다.
이후 드로이드 기지로 침투하여 수송선을 탈취하는데 성공했으나 그레거는 계속 전투로 시간을 벌어준다. 수송선은 떠났지만 그레거는 계속해서 전투를 벌인다.[19][20] 그리고 아바파 행성을 떠남으로서 12화는 끝나게 된다.
3.1.4. 13화
아바파에서의 일 이후 일행은 탈취한 수송선을 타고 한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발견하고 착륙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함대치고는 꽤나 조용했었다. 그래서 지휘실로 가서 게스콘은 클론 장교에게 암호화 모듈을 넘겼는데 그 클론 장교는 하필이면 이미지 미러였던 것이다. 그런데 드로이드들이 지휘실을 정찰해보니 조종대에는 배틀드로이드들이 있었으며 신형 전술드로이드가 항복하라고 한다. 그 때문에 일행들은 허겁지겁 도망을 갔고 조종실에서 배틀 드로이드 둘을 제압하였다.[21]그런데 조종실에서 한 기폭장치를 발견하였는데 WAC의 말에 의하면 그 기폭장치는 공화국 기술의 수준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자 R2는 이게 폭탄이라고 하였고 함선 자체가 폭탄으로 둘러쌓였다고 하였다. 각 비행선 창고들의 문이 열렸고 게스콘과 WAC이 창문을 통해 보니... 창고 전체가 라이도늄으로 꽉 채워져 있었다. [22] 이후 게스콘은 명령을 못 받았다고 말하지만 C4와 WAC은 만약 이 함선을 막지못하면 공화국의 수 많은 생명들이 날아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게스콘은 여기서 탈출한다고 하였으나 R2가 초공간 도약이 멈추지 않는 이상 탈출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수송선으로 이동하던 도중 R2가 어느 드로이드를 잡아온다.[23] 그 드로이드의 이름은 BNI-393이며 함선의 주인이 버니라고 부른다고 한다. 버니는 수송선으로 가서 함선에 남은 드로이드들을 부른다. 그리고 버니는 간신히 나마 위치 정보를 빼내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게스콘은 이 함선만 날리는게 아니라고 묻자 버니는 함선이 ‘카리다’ 성계의 행성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자 게스콘은 공화국의 전술전략회의가 열리는 가장 중요한 우주정거장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는 제다이 평의회 일원들과 공화국의 모든 육•해군 장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다고 말한다.[24] 그때 게스콘은 눈치를 챘던것이다. 분리주의군은 애초부터 아바파에서 라이도늄을 채굴하여 함선에 가득 채워 넣고 카리다 성계의 공화국의 우주정거장을 들이받아 날려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를 염탐하던 버즈 드로이드[25]가 지켜 보았고 일행들이 이를 봐버리자 버즈 드로이드는 도망을 가고 만다. 그래서 일행들은 포격실까지 쫒아갔으나 수백 마리의 버즈 드로이들이 일행들을 포위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드로이드들은 석유를 뿌리고 불을 원형 방어진을 만들어 저항도 해보았지만 그들을 막기엔 너무 역부족이었다. 그때 M5-BG가 게스콘보고 내리라고 했고 열혈단신으로 포위를 뚫고 함선문을 열려고 한다. 그러자 BG를 제외한 모든 드로이드들이 발에 자석화를 시키고 BG는 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덕분에 모든 버즈 드로이드들이 날아갔지만 동시에 BG도 날아가버리고 만다. 간신히 R2가 문을 닫고 BG가 날아가는 모습을 본 게스콘은 그를 추모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분대원들 앞에서 결단있는 말을한다.[26]
시간이 없으니 짧게 하겠다.
내가 이 분대를 맡았을때 난 회의적이었다. 성공과 생존을 의심했었지 하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우린 죽음의 전면에서 용기를 발휘했지. 이 말을 하다니 매우 충격적이지만...
우리는 훌륭한 팀이다. 우린 그 팀의 한명을 잃었지 BG
하지만 BG가 우리를 위해서 희생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게 군인의 자세니까... 그 희생을 명예롭기 하기 위해서 이 함선을 멈추고, 분리주의자들이 공화국의 생명을 넘보지 못하게 하는 거다.
나와 함께 하겠나?!
- 게스콘이 BG를 추모하면서 드로이드들에게 한 말
내가 이 분대를 맡았을때 난 회의적이었다. 성공과 생존을 의심했었지 하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우린 죽음의 전면에서 용기를 발휘했지. 이 말을 하다니 매우 충격적이지만...
우리는 훌륭한 팀이다. 우린 그 팀의 한명을 잃었지 BG
하지만 BG가 우리를 위해서 희생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게 군인의 자세니까... 그 희생을 명예롭기 하기 위해서 이 함선을 멈추고, 분리주의자들이 공화국의 생명을 넘보지 못하게 하는 거다.
나와 함께 하겠나?!
- 게스콘이 BG를 추모하면서 드로이드들에게 한 말
게스콘이 결단을 내리자 드로이드들은 모두 찬성을 하였고 그래서 게스콘은 다친 드로이드들은 수송선으로 향하고 R2는 조종실로 가서 기폭장치를 빨리 터지게 만들어 분리주의자들의 계획을 수포로 만들고 재빨리 다시 수송선으로 재합류하여 탈출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때 배틀 드로이드들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R2는 기폭제가 있는곳으로 향했고 나머지는 수송선으로 향한다. 한편 카리다 성계의 공화국 우주정거장에 도착하자 전술 드로이드는 기폭제로 향했고 나머지 부하들은 탈출포트로 향한다. 그리고 수송선에는 한창 전투중에 있었다. 전술 드로이드는 기폭제를 가동시켰고 R2가 도착하였으나 이미 늦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술 드로이드와 한판 붙게 되었다.[27] 한편 게스콘 대령은 C4를 타고 R2가 전술 드로이드와 한판 붙는 것을 보고 제때 도착못할거라 보고 수송 출발을 좀 늦춰야한다고 말한다. 수송선에 도착하고 난 뒤에는 모두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WAC이 이미 수송선을 출발시킨다.
조종실에서는 R2는 전술 드로이드를 부상을 입히는데 성공하고 기폭장치를 빨리 터뜨리게 만들어 결국 함선을 폭파시켜 정거장을 들이받는 것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28] 함선은 파괴가 되었으나 라이도늄이 함선안에 많이 쌓인 탓에 폭발 반경이 장난이 아니었다.[29] 한편 게스콘 대령은 정거장에 수신을 보내고 아나킨이 이를 응답한다. 그리고 그에게 임무 도중에 함선에 밀항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아나킨은 R2는 어디있느냐고 묻자 게스콘은 폭발에서 못빠져나왔다고 유감을 표한다. 그걸들은 아나킨은 부하들에게 R2를 찾으라고 명한다. 그래서 부하들은 R2를 잔해에서 찾는데 성공하고 다시 고치게 된다. 그걸 본 아나킨은 기뻐하게 되었고 게스콘은 R2와 함께했던 분대원들에게 참으로 영광이었다고 말한다.
4. 여담
- 은하 공화국군에서 비인간 출신의 육군장교이기도 한다.
- 초반에는 무조건 내 명령에만 따라라하는 꼰대 성향이 좀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로이드들을 이해하고 친해지기 시작하였다.
[1]
직접적으로 참전을 한것은 아니고 후방에서 전술장교로 활약했다고 한다.
[2]
그전에 게스콘 대령은 윈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자기에게 맡기라고 말한다.
[3]
그전에 WAC은 게스콘에게 깡통이 아니라 자기도 상병 계급이 있다고 말하지만 게스콘 무례하게 끼어들지 말고 설명이나 들으라고 지시한다.
[4]
단 M5-BG는 단순한 무기 업그레이드가 아닌 게스콘의 지휘실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기억을 모두 잃고 지휘실로 개조된다.
[5]
단 배틀 드로이드들에게 들켰을 시에는 드로이드들을 수리하러 가는 길이라고 둘러대라 지시한다.
[6]
그러자 분리주의 한대 지휘실에서는 신형 전술 드로이드가 보고를 받고 신기하다고 말한다.
[7]
허락을 받은 WAC은 후회하지 않을거라 장담한다.
[8]
설명이 끝나자 게스콘은 질문있냐고 묻자 WAC이 전쟁에 뛰어든 적이 있냐고 묻는다. 그러자 게스콘은 만약 내 모습을 보고 싶다면 전쟁터로 뛰어가서 분리주의자들에게 포로로 잡히거나 아니면 내 지휘에 따라 임무에 성공하고 영웅이 되겠냐며 선택권을 준다. 들은 WAC은 자기이름을 소개하고 작전을 실행한다고 말하는 동시에 드로이드들 보고 멍청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한다. 게스콘은 알았다고 답했고 WAC보고 이번 일이 너 때문에 실패하면 우리 모두가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9]
사실 R2는 수송선이 추락하고 난 뒤 게스콘이 모듈을 두었던 장소에서 모듈을 가져간다.
[10]
그러자 WAC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태양이 있다고 말하지만 게스콘은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불만을 품는다.
[11]
그래서 WAC은 의문을 품는다.
[12]
추가로 WAC은 해골 시신도 발견하게 된다.
[13]
그러자 WAC은 위로 올라가는 게스콘 보고
뛰어내릴 생각을 한다고 말하고 새 지휘관으로 자기한테 투표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14]
그리고 동시에 게스콘은 웅덩이에서 물을 축인다.
[15]
다른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들도 마찬가지다.
[16]
다른 드로이드들은 주위를 정찰하라 명한 뒤이다.
[17]
물론 항의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18]
게스콘의 말에 의하면 사라쉬 전투는 공화국의 가장 처참한 패배였다고 한다.
[19]
게스콘은 이를 보고 그레거의 희생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애도한다.
[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거는 운 좋게 살아남아 코만도 분대에 복귀하고
배드 배치에 다시 재등장하게 된다.
[21]
바깥에 드로이드 1명이 침입자들이 어디있냐고 묻자 WAC은 제압당한 드로이드로 손을 왼쪽으로 흔들자 그 드로이드는 알았다고 하였음으로서 위기는 간신히 모면하였다.
[22]
이를 본 게스콘은 “콰스의 어머니이시여, 공화국 전체를 날려버릴 라이도늄이 함선 안에 꽉채워져 있구만”이라고 말한다.
[23]
사실 일행들이 수송선으로 이동 도중 R2가 수상쩍한 냄새를 맡고 잠시 이탈한다.
[24]
이외에도 게스콘의 임무에 투입할때 거기서 회의를 거쳐 투입이 되었다고 한다.
[25]
사실 지휘실 내에서 전술 드로이드가 일행들을 잡으려고 버즈 드로이드를 보낸 것이다.
[26]
버니가 먼저 제안을 한다.
[27]
동시에 전술 드로이드는 기폭제가 이미 절차가 시작되어 더는 멈추지 못한다고 말한다.
[28]
R2도 동시에 희생된다.
[29]
거의 대형 지진급 수준인데다가 폭파된 함선의 거대 잔해들 때문에 일부 소형 함선들이 파괴되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