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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 슬롬카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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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 ||||
|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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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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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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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미르코 슬롬카 Mirko Slom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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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7년
9월 12일 ([age(1967-09-12)]세) 서독 니더작센주 힐데스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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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독일|]][[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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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7cm | |
| 직업 |
축구 선수(미상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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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TSV 포르투나 작센로스 (미상) 하노버 96 (미상) |
| 감독 |
하노버 96 (1989~1999 / U-19)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 (1999~2000 / U-19)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 (2000) 하노버 96 (2001~2004 / 수석 코치) FC 샬케 04 (2004~2006 / 수석 코치) FC 샬케 04 (2006~2008) 하노버 96 (2010~2013) 함부르크 SV (2014) 카를스루어 SC (2016~2017) 하노버 9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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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은퇴한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감독.2. 선수 경력
포르투나 하노버, 하노버 96에서 뛰었으나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3. 감독 경력
하노버와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 유소년팀을 맡다가 하노버 수석코치를 맡으며 랄프 랑닉 사단에 합류했다.이후 랑닉을 따라 샬케 수석코치직을 역임하다 2006년 정식감독직에 부임했다.
3.1. 하노버 96
2010년 1월 강등권으로 떨어진 분데스리가의 하노버 감독직에 부임했다. 부임 첫시즌 성적은 15위로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2010-11시즌 지난시즌 강등권을 전전했던 팀을 분데스리가 4위에 올려두는 기염을 토했다.[1] 이로써 다음시즌 UEFA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전술적 역량으로 디디에 야 코난과 모하메드 압둘라우에을 리가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게 만들었고, 콘스탄틴 라우슈, 라르스 슈틴들, 론로베르트 칠러 등의 젊은 선수들이 활약했다. 그외에는 얀 슐라우트라프, 마누엘 슈미데바흐, 스티브 체룬돌로 등 선수들이 주전으로 뛰었다.
2011-12시즌 리가와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는 어려운 일정속에 리가에서는 7위, 유로파리그는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2]
하지만 2012-13시즌 당시 독일을 휩쓸던 위르겐 클롭의 게겐프레싱 전술이 리가의 전술적 유행이 되었고, 슬롬카의 전술이 파훼되기 시작했다. 당시 리가 13위에 위치하고 있던 하노버는 슬롬카를 2013년 12월 경질시켰다.
슬롬카가 떠난 하노버는 두시즌 후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되었다.
3.2. 이후
이후 슬롬카 역시 하락세를 걸으며 함부르크 SV, 카를스루어 SC 감독직을 맡았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경질되었다.2019년에 하노버 감독직으로 다시 복귀했지만 네달만에 경질되었다.
[1]
이는 분데스리가 출범이후 하노버의 최고 성적이었다.
[2]
8강에선 해당시즌 유로파 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