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무비.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 メイQノ地下ニ死ス MeiQ: Labyrinth of 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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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컴파일 하트 | ||
플랫폼 | PS Vita | ||
출시일 | 2015년 10월 8일 (일본) | ||
2016년 6월 30일 (한국) | |||
장르 | DRPG | ||
등급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ERO B | |
GRAC 12세 이용가 | |||
ESRB T[1] | |||
ACB RC[2] | |||
PEGI 12 | |||
USK 16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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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에 컴파일 하트가 발매한 RPG 게임. '마계 1번관' 시리즈의 2탄.여태까지 그래왔던 컴파일 하트사의 게임답게 CFK에 의해 한국어 정발이 되었다. 한정판 특전으로 마계사 5인방 아크릴 스탠드와 비주얼 북, 특제 오리지널 박스를 증정하였다. 의상 DLC로 마괴신 트릴리온 폼과 넵튠 코스프레가 있다.
한정판이 가격에 비해 메리트가 별로 없었는지 일반판이 각지에서 품절되는 와중에도 한정판은 물량이 남아도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2. 게임 특징
다양한 미궁을 돌파해가는 본격 던전 RPG로서 플레이터는 에스트라 일행을 조작해 거대 로봇인 「가디언」과 함께 여러 각종 몬스터들을 물리치며 복잡한 미로를 헤쳐나가는 형식의 게임이다.복잡한 던전 미로에서 기인한 극악한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전체적인 맵의 크기부터가 너무 방대하기 짝이 없는데, 백의 탑에 나오는 워프와 미로의 숲은 몇몇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미궁 지하에서 죽는다라는 소리가 나오게 할 정도다. 그래도 지도를 밝혀나가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맵 크기를 즐길 수도 있다.
전투는 초반에는 약간 어려우나 중반을 조금 넘기는 시점부터 어느샌가 몹시 쉬워져있고, 버프 거는 요령만 익히면 최종보스조차도 1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스토리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전체적인 볼륨 자체를 막대한 맵의 크기와 미궁으로 억지로 늘렸고, 결말은 허망하기 짝이 없다. 심지어 표지에 나오기까지 한 파멜라와 간스는 백의 탑에서 한 번 구해주고 난 뒤에는 아예 존재 자체가 소실된다.
여러모로 전작이자 마계 1번관 시리즈의 초기작이었던 마괴신 트릴리온과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많은 작품.
3. 등장인물
[1]
판타지적 폭력, 선정적 주제
출처(ESRB)
[2]
등급분류거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및 범죄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