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노 팀 | |||
| 리더 | |||
| 그라노 | |||
| 소속 맴버 | |||
| 페콜 | 기타르 | 뮤닌 | 파스텔로 |
|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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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뮤닌 |
| 학년 | 중학교 2학년 |
| 소속 | 그라노 팀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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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 인물. 그라노 팀의 맴버이다.항상 시조풍의 대사를 말하고 다니는 남자.[1] 중학생 치고는 노안이다.
2. 작중 행적
잠자는 과일섬에서 파스텔로와 함께 이동하다가 사노와 린코일행과 조우한다. 사노와 린코가 서로 호흡이 맞지 않던 것도 있지만, 파스텔로와의 연계로 사노 일행을 몰아붙인다.잠시 사노와 린코가 화해할 분위기가 생기자, 시간을 끌기 위해서 아이가 둘의 예술이 멋지다고 아첨하는 것을 곧이곧대로 듣고 기뻐한다.
이윽고 모리가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그녀에게 향했지만, 모리의 말에 마음이 바뀐 사노와 린코가 뛰어난 연계와 둘의 예상을 뛰어넘는 작전으로 밀어붙이자 당하고 만다.
3. 능력
| 능력 | ''말장난'을 '현실'로 바꾸는 힘 |
| 한정 조건 | 능력의 대상이 웃는 것 |
한정조건은 능력의 대상이 웃는 것. 본인을 복서로 바꾸는 것 등은 본인이 웃으면 되지만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는 건 상대가 웃지 않을 것을 알기에 파스텔로와 연계공격을 펼친다. 뮤닌이 말장난을 하면 파스텔로가 워프터널을 이용, 붓으로 상대를 간지럽혀서 강제로 웃기는 것. 반대로 말해서 둘이 떨어져 있으면 약하다. 능력이 진지하지 않아서 그렇지 로베르트 하이든처럼 현실조작 능력자다.
작 중 사용한 말장난은
- 부타가 붓타(돼지가 때린다)
- 부츠조가 부츠조(불상이 때린다)
- 도칸가 도칸(토관이 쾅(터진다))
- 보쿠와 보쿠서(나는 복서)
- 와타쿠시와 타쿠시(나는 택시)
그나마 투니버스 더빙판에선 이 썰렁한 말장난 기믹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돼지가 패지(…)라던가
[1]
5 7 5의 하이쿠 형식에 맞춰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