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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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는 대상이 옥에 티가 있을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때로는 사람한테도 사용된다. 창작물에서의 내용이나 장소를 실사로 재현했을 때도 빈번하게 나오는 표현이다. 대체적으로 재현은 잘 했지만, 느낌을 온전히 살리지 못한 곳에 사용된다. 전체적으로 보기에 괜찮지만, 살짝 어색한 부분이 있는 대상에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사람한테 사용할 때에는 뭔가 엉성한 부분이 존재하는 사람에게 사용하게 된다.
2%가 적은 수이다 보니, 흠잡을 곳이 많은 대상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다. 다만 그런 대상을 비꼬거나 비난할 때에는 꽤 사용되는 표현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