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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10:10:16

문명 4/도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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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행복3. 위생4. 식량5. 망치6. 커머스
6.1. 금6.2. 연구력6.3. 문화력6.4. 첩보력
7. 전문가8. 위인

1. 개요

문명 4에서 도시 관리를 하기 위해 알아야 되는 정보들을 모은 페이지.

2. 행복

행복이 마이너스가 되면 그 만큼의 시민이 일하는 것을 거부한다. 인구가 10일 때 행복이 -2면 2명은 일을 안하기 때문에 실질 도시 인구는 8인데 4의 식량이 낭비되는 셈. 항상 0~2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1일 경우 곡물창고가 없을 경우 1턴만에 인구가 감소하며, 곡물창고가 있을 경우 인구가 1 늘어난 다음 식량 절반부터 천천히 소모한다. 되도록이면 남는 식량은 짝수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행복을 내리는 사회제도는 없다. 다만 노예화와 국가주의의 경우 노예 가속이나 징집을 실행했을 때 불행이 증가한다.

이 두 수치가 부족하지 않고 인구수가 8 이상인 도시는 '우리는 지도자를 사랑합니다!' 이벤트가 뜰 확률이 있는데[5], 이 이벤트가 뜨면 그 턴의 도시 유지비는 0이 된다. 전작과는 달리 확률적으로 뜬다.

3. 위생

위생이 마이너스가 되면 그 만큼의 식량이 사라진다. 따라서인구성장에 제한이 걸린다. 하지만 위생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6] 행복에 비해 패널티가 적어[7]식량만 많다면 그냥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비위생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한다.

4. 식량

시민 유지에 꼭 필요한 것. 유닛이나 연구력도 일단 인구가 있어야 뭐든 된다. 모든 도시의 시작은 인구를 늘리는것. 보통 식량은 도시 주변의 타일에서 얻는다. 인구당 2의 식량을 소모하므로 타일당 최소 3 이상의 식량이 있다면 인구성장에 도움이 되고 2면 본전. 1이하면 다른곳에서 식량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보통 자원이나 시설물을 통해 얻는다. 식량이 많은곳은 범람원과 초원, 식량자원이 있는 타일 같은 곳. 단 범람원은 비위생을 늘리니 주의. 강가는 보너스는 없지만 공공행정 전까지 강가와 호수 주위, 또는 식량 자원 위에만 농장을 건설할 수 있다. 공공행정을 개발하면 담수 농장부터 농장끼리 붙여지어서 다른 곳에서 물을 끌어올 수 있다. 생물학을 개발하면 담수 제한없이 농장을 건설할 수 있다[8]. 후반에는 기업이나 국유화[9]를 통해 확보가 가능하다.

망치나 커머스에 비해 기본 타일 생산량에서 더 올리기 힘들다. 덕분에 대부분의 도시인구는 후반에도 20 전후가 한계. 물론 아주 가끔 수도가 해안이고 조개가 3개나 있는데 땅에도 범람원이 4개나 있고 쌀 자원까지 있다면 생물학까지 개발됐을 경우 인구수가 28까지도 족히 올라갈 수 있다.

5. 망치

전쟁과 내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 유닛을 생산하고 건물을 만드는데 필요하다. 초반에는 숲을 벌목하여 망치를 벌충하며 이는 후반까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12] 다만 숲이 너무 없으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므로 후반에는 적당히 골드 가속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망치가 많은 타일이 많다고 꼭 좋은 도시가 되진 않는다. 망치가 많으면 반대로 빵도 적기 때문에 모자란 빵을 다른 어디선가 보충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언덕이 많은데 평지 타일도 어느정도 있고 돼지같은 식량 자원까지 얹어져있다면 그 자리에 세워진 도시는 미래 문명의 핵이 될 것이다. 후반에는 자원 보유상황에 따라 기업을 세워 망치를 수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6. 커머스

연구와 첩보, 금, 문화를 위해 필요한 것. 여러가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왼쪽 상단의 재정 바를 통해 골드와 연구력, 첩보와 문화력에 투자할 비율을 정할 수 있다. 첩보와 문화력은 기술 개발후 조절 가능. 여러가지 일에 필요하니 얻을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커머스를 직접적으로 올리는 기업, 건물은 궁전을 제외하면 없다.

6.1.

국고. 커머스에서 문화력이나 첩보력, 연구력으로 쓰이고 남은 것에 성지나 전문가에서 얻는 돈을 더하고, 이걸 금 건물(시장, 은행 등)으로 뻥튀기한다. 여기에서 도시 유지비, 유닛 유지비, 시빅 유지비 등을 제한 나머지가 국고로 들어온다.[18] 생산가속이나 유닛 업그레이드에 사용되고, 외교를 통해 주고받을 수도 있다. BTS이후로는 이벤트 때문에 약간의 비상금은 챙기고 다니는 게 좋다. 금을 올리는 기업은 하나 있다.

6.2. 연구력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하다. 게임 특성상 기술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대부분 커머스를 여기에 투자한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를 낸다. 국고 소비에 쓰고 남는 커머스는 최대한 연구력에 투자하자. 과학을 올리는 기업이 있다.

6.3. 문화력

도시의 문화 확장, 국경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문화력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자원을 확보하고 상대편 도시를 압박하거나 뺏을 수 있다. 그리고 도시가 일할 수 있는 영역이 증가한다. 문화 10, 문화 100에 범위가 증가하므로 적어도 문화 1은 확보할 수 있어야한다. 카스트제같은 사회제도를 채택하거나 에펠탑같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문화 확보를 위해 도시 건설 첫 턴은 자동으로 예술가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화 승리에 많은 양을 요구한다. 문화력을 올려주는 기업이 있다. 또 첩보활동을 통해 상대편 도시에 자국 문화영향력을 올릴수 있다.

6.4. 첩보력

BTS에 추가된 개념. 건물파괴, 기술유출, 상수도에 독뿌리기, 선동하기 등 여러가지 유용한 면이 많아졌다. 활용만 잘 한다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첩보포인트는 가장 올리기가 힘들고 시대가 늦다. 올려주는 기업은 없다.

7. 전문가

도시에서 일정 인구를 전문가로 배치할 수 있다. 전문가는 그 종류에 따라 보너스를 주고 가장 중요한 위인포인트를 준다. 위인포인트를 일정정도 얻으면 위인이 출현하는데, 이 위인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위인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바로 아래에 문명 4 유닛 참고. 위대한 전문가는 위대한 위인을 소모해서 도시에 박아넣는데, 이 때는 인구가 필요하지 않다. 아무런 건물이 없으면 전문가를 고용할 수 없고, 그에 맞는 특정 건물을 만들어야 전문가를 채울 수 있는 슬롯이 일정 개수 생긴다. 다만 카스트제를 채택하면 예술가/과학자/상인은 무제한 고용 가능. 물론 기본적으로 전문가는 식량을 소모하기만 하니 전문가를 돌리려면 그만큼의 잉여식량을 확보하자.
+1 망치
+1 골드
+3 위대한 선지자 포인트
초반에 종교 건물이나 원더만 잘 지어놓아도 딱히 선지자가 부족하다거나 하지는 않다. 망치도 주고 골드도 주는데다 성직자 슬롯을 주는 건물이 많아 초반에 확보하기 좋지만, 선지자를 노리고 쓰는 게 아니면 망치 1, 금 1은 평원에 오두막만 지어놓아도 확보되기 때문에 잘 쓰지 않게 된다.
+1 연구력
+4 문화력
+3 위대한 예술가 포인트
문화승리를 한다면 고용하는 전문가. 그외에는 별로 고용을 하지는 않는다. 문화 관련 건물을 착실히 건설한다면 한계를 피부로 느끼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2 망치
+3 위대한 기술자 포인트
망치를 올려주는 전문가. 덕분에 전시대에 고용이 잘 된다. 초반에 전문가 고용에 제약을 느끼지만 후반에 공장계열 건물을 건설하고 나서는 별 다른 제약을 느끼지는 못한다.
+3 연구력
+3 위대한 과학자 포인트
과학력을 올려주는 전문가. 보통 연구계열 건물에서 한계를 높일수 있다. SE체제에 연구력에 주력. 다른 전문가에 비해 활용도가 높다. 연구력을 퍼센트를 늘리기 힘든 재정상태라면 농장으로 도배해 과학자를 마구 고용해서 연구력을 올려야 한다. 이렇게 나오는 연구력도 연구력이지만 위대한 과학자가 나와서 아카데미 지으면 연구력이 폭발한다.
+3 위대한 상인 포인트
+3 골드
골드를 올려주는 전문가. 골드를 주기 때문에 재정상태가 안 좋은면 뽑을만 하다. 하지만 커머스와 달리 연구력으로 치환되지 않아서 제약을 상당히 심하게 느낀다. 다만 기술 연구하는데는 과학자 다음으로 좋은 전문가이다. 일단 골드 버는 점은 지출을 줄여줘서 과학 퍼센트늘 더 높게 유지하게 해주며, 나오는 위대한 상인은 기술 얻는거 말고도 거래미션 하면 그 돈을 믿고 과학 100%로 여러 턴 유지해서 기술 1개 이상의 연구를 뽑아낼 수 있다.
+1 연구력
+4 첩보력
+3 위대한 스파이 포인트
첩보력을 올려주는 전문가. 한계를 심하게 느낀다. 한계를 늘려주는 건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별로 쓰지는 않는 전문가. 첩보를 주력으로 쓸 예정이라면 사용하자.
+1 망치
전문가나 타일에 배치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생기는 실업자잉여인간. 빨리 일자리를 찾아주자. 다른 전문가와 달리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8. 위인

도시에 전문가를 배치해서 위인 점수를 달성하거나 특정 기술[20]을 최초로 연구하면 위인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위인은 기술을 가속할 수 있고 황금기를 열 수 있다.
-도시 합류 시 +2 망치, +5 골드
-성지 건설 가능
종교를 창시했다면 성지 건설로 부를 쓸어담을 수 있다. 성지에 월스트리트를 건설해주면 연구 100퍼센트에서도 몇십이 넘는 금을 턴마다 얻을 수 있다. 오리지날에서는 해당 종교가 퍼진 도시의 정보를 볼수 있는 사기적인 성능이었지만 BTS에서 첩보가 분리되어 해당 기능은 떨어져나갔다. 성지가 없다면 그냥 주요 도시에 합류시키자.
-도시 합류 시 +3 골드, +12 문화력
-문화폭탄 사용
문화력이 무려 12나 추가되기 때문에 문화승리나 문화전쟁시 매우 유용하다. 덤으로 +3 골드는 재정상태에 도움이 된다. 문화폭탄은 필요한 자원이 자기 근처에 있는 상대 영토에 있을 때 문화력으로 자원 타일을 빼앗아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금방 점령하여 무정부 상태에 있는 도시에서 문화폭탄을 사용하면 즉시 도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효과도 있다.
-도시 합류시 +3 망치, +3 연구력
-건축물 긴급생산
근대 전까지는 뽑기가 매우 힘들다. 왜냐면 대장간에서 기껏해야 한 명. 카스트제 시빅으로도 추가 고용이 안되기 때문이다. 보통 피라미드 짓고 도서관 타이밍을 놓치면 잉여롭게 나오는 덤 같은 개념이지만... 대부분의 원더를 거의 한 방에 짓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보통 아껴뒀다 대도서관을 팍 지어버린다.

<에픽 속도 기준>월드빌더를 통해 알아낸 바로는 위대한 기술자의 건설 가속 시 주는 망치량은 해당 도시의 인구수에 비례해 늘어난다. 중형 맵 기준으로 인구수 1인 도시에서 건설 가속시 망치 +780를 주며 도시의 인구수가 1 늘어날 때마다 망치를 +30씩 더 준다. 그러므로 중형 맵 기준으로 인구수 11인 도시에서는 건설 가속시 망치 +1080을, 인구수 15인 도시에서는 망치 +1200을, 인구수 20인 도시에서는 망치 +1350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중형 맵 기준으로 초중반 원더들은 보통 짓는데 망치가 1000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시스티나 예배당이 망치가 900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기술자를 초중반에 빠르게 확보했다면 상업력도시로 키웠고 인구수는 높지만 망치는 부족한 그런 도시에도 원더 하나를 떡하니 지어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예로, 타지마할을 짓는데 필요한 망치가 1050이다. 위대한 기술자로 한번에 떡하니 짓고 싶다면 인구수 10이상의 도시에서 짓도록 하면 된다. 위대한 기술자 건물 건설 가속으로 얻은 망치는 절대 이월이 되지 않으니 건물가속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보통 속도에서는 첫 시작이 520망치이고 인구수 1올라갈때마다 망치를 20 더 준다.

-도시 합류시 +6 연구력, +1 망치
-학술원 건설
상당한 연구력을 제공하지만 아카데미 건설로 보기가 힘든 전문가. 아카데미 지은 후의 활용법이라 하면 관료제 수도에 계속 합류시키는 것. 퀵 멀티 기준으로 100턴에 연구력 400~500은 가뿐히 넘길 수 있다. 과학자가 가속하는 기술이 중요한 기술이 많기 때문에 기술 트레이드용으로도 쓸 수 있다.
-도시 합류시 +1 식량, +6 골드
-교역 미션 수행
식량을 주는 흔치않은 전문가. 골드도 상당히 주기 때문에 성지도시같은데 밖아도 나쁘지는 않다. 교역 미션을 수행하면 단숨에 많은 부를 얻을 수 있어서 구식 유닛 다수를 미리 뽑아놓고 교역 미션 후 소총병이나 척탄병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밀어붙이는 전술이 괜찮다.
-도시 합류 시 +3 연구력, +12 첩보력
-스코틀랜드 야드 건설
-방첩 임무 수행
첩보 플레이시 나쁘지는 않은 전문가. 하지만 위대한 스파이 자체가 별로 없어서 보기가 힘들다. 위대한 스파이는 절대로 적에게 잡히지 않기 때문에, 적국 영토에 들어가서 정찰하는 데 쓰는 게 더 유용하다. 또 다른 활용법도 있는데 만리장성 건설 후 나오는 위대한 스파이로 상대방 도시에 박아서 첩보 포인트를 왕창 번 후에 일반 스파이를 보내 기술을 쪽쪽 훔치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 카페의 낙은혜님의 공략을 보면 된다. 기생충 같은 문명을 운영하는게 매우 즐겁다.
- 도시 합류 시 새로 생산하는 유닛에게 +2 경험치
- 사관학교 건설(군사학 이후)
- 장군으로 부대 지휘(동 타일의 유닛에게 20의 경험치를 분배)
군사도시에 있으면 매우 좋은 전문가. 경험치를 추가해준다. 사관학교 건설은 영웅 서사시와 동일하지만 테크가 느린 탓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부대 지휘는 동 타일의 유닛에게 경험치를 준다. 예를 들어 장군이 있던 타일에 유닛이 한 기밖에 없으면 그 하나에게 경험치 20을 전부 몰아주고, 10기의 유닛이 있었다면 각각 2의 경험치를 나눠주는 방식이다. 또한 장군이 된 유닛은 특별한 진급을 할 수 있다. 타이밍 러시를 감행할때 일부러 약한 유닛을 장군으로 지휘하여 메딕으로 만들면 쉴새없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동력 2, 지형무시의 줄루 창병에게 메딕역할을 해주면 끊임없이 전쟁이 가능하다


[1] 보통 비커에 밀려 무시당하지만 문화 비율을 높이면 행복 건물들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2] 문명 간이 아닌 인접도시간 문화도 차이 [3] 타 문명이 노예해방을 채택했는데 자신의 문명은 노예해방이 아닌 경우 [4] 문명 간이 아닌 인접도시간 문화도 차이 [5] DLL 코드 기준, 확률은 매 턴 (도시 인구)*0.1%이다. [6] 내륙도시라면 위생을 올리는 첫 건물이 수로가 될 텐데, 망치가 100이나 한다. [7] 수리적으로 접근하면 행복은 1이라도 모자라면 그 1명분 만큼 노동을 거부하면서 식량만 소모하기에 행복이 모자란 상태에서 인구가 늘면 무조건 -2 식량 패널티만 받지만 비위생은 인구 1명이 늘어나 비위생이 1이 증가 하더라도 생산량이 3 이상인 타일이나 전문가가 있어 거기에 배치할 수 있다면 만회가 된다. 다른 전문가를 배치할 수 없어 망치 1짜리 시민 밖에 선택지가 없다면 그제서야 비위생도 -2 패널티(망치 +1, 식량 -3)이나 20개 타일에 모두 시민을 배치하고 도시에서 고용 가능한 모든 전문가를 배치했는데도 인구로 인한 비위생이 발생했다면 그건 이미 잉여 식량이 넘쳐난다는 소리이므로 사실상 잉여 식량을 망치로 바꾼 격이기에 이것도 패널티라고 보긴 뭣하다. [8] 다만, 식량 페널티는 감수해야 한다. [9] 작업장마다 식량을 1 주지만 기업이 무력화된다. [10] 평원, 평지가 좋다. [11] 먼저 마구간을 7개 짓는 문명의 모든 마구간에 식량 +1을 해주는 식의 퀘스트가 가끔 있다 [12] 산업시대 이후 보안림이나 제재소를 돌릴 수는 있는데, 기술도 늦게열릴 뿐더러 벌목에 비해 큰 이득을 주는 것도 아니다. [13] 초원, 언덕이 좋다. [14] 꼭 건물 가속할게 아니라 그냥 합류해도 망치를 제공한다. [15] 벌목과는 별개로 평원 숲은 식량 2와 망치 1을 제공한다. 이렇다할 시설물이 없을 때는 자동으로 시민이 숲으로 들어간다. [16] 강 옆의 타일이 아니면 육지타일은 커머스를 주지 않는다. [17] 해안보다 커머스가 1 적다. [18] 모자라면 그만큼 국고에서 까이고, 국고에서도 뺄 수 없으면 문화나 첩보, 연구에 투자된 돈을 빼와서 쓴다. 그마저도 모자라면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강제로 유닛을 해체한다 [19] 커머스에서 연구, 문화, 첩보에 쓱 남은 퍼센트가 세금(돈)으로 환산된다. [20] 음악, 경제학, 물리학, 공산주의, 파시즘, 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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