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い傷な (Yuikizuna, 묶인 상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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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9e3fd><colcolor=#373a3c> 가수 | 오토마치 우나 |
작곡가 | 히후미(프로듀서)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慧子(케이코) |
페이지 | |
투고일 | 2019년 4월 11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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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表向きと裏切り。
표면과 배신.
묶인 상처인은 一二三(히후미)가 2019년 4월 1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오토마치 우나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표면과 배신.
2.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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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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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4932890,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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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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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홀로 꽃을 곁들여 |
원제 | 独りに花を添え | |
트랙 | 6 | |
발매일 | 2019년 4월 27일 | |
링크 |
5. 가사
結ばれたその関係に 微かな罅が見えた |
무스바레타 소노 칸케이니 카스카나 히비가 미에타 |
이어진 그 관계에 아주 사소한 금이 보였어 |
霞がかるその心情で 確かな日々が消えた |
카스미가카루 소노 신죠오데 타시카나 히비가 키에타 |
안개가 자욱하게 낀 심정에 확실한 날들이 사라졌어 |
信じれば信じる程に 想いは積りゆくのに |
신지레바 신지루호도니 오모이와 츠모리유쿠노니 |
믿으면 믿을수록 생각은 쌓여만 가고 있는데 |
振り払う様な仕草で 重いと貴方が言う |
후리하라우요오나 시구사데 오모이토 아나타가 유우 |
뿌리쳐내는 듯한 몸짓으로 무겁다고 네가 말했어 |
嘘の様な 本当の様な 言葉で離れてくのね |
우소노요오나 혼토오노요오나 코토바데 하나레테쿠노네 |
거짓말 같은 진실 같은 말들로 떨어져 가고 있어 |
その瞳が この心音が 映し出した 本心を |
소노 히토미가 코노 신온가 우츠시다시타 혼신오 |
그 눈동자가 이 심음이 비추기 시작했어 본심을 |
ただ一心に 貴方の声を |
타다 잇신니 아나타노 코에오 |
그저 열심히 너의 목소리를 |
握り締めて いたのにね |
니기리시메테 이타노니네 |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는데 |
その一瞬で 貴方のことが 鋭く冷たく |
소노 잇슌데 아나타노 코토가 스루도쿠 츠메타쿠 |
그 순간 네가 날카롭고 차갑게 |
見えたから |
미에타카라 |
보였으니까 |
張り詰めた糸の先には 貴方の背が佇んで |
하리츠메타 이토노 사키니와 아나타노 세가 타타즌데 |
팽팽해진 실 끝엔 너의 뒷모습이 서있어 |
赤く濁る二人の縁 |
아카쿠 니고루 후타리노 에니시 |
붉게 탁해진 두 사람의 인연 |
千切れそうに 軋んでいる |
치기레소오니 키신데이루 |
떨어져 나갈 듯이 삐걱데고 있어 |
他の誰に 貴方が惹かれ |
호카노 다레니 아나타가 히카레 |
다른 누군가에게 네가 이끌려 |
近づこうと動く度に |
치카즈코오토 우고쿠 타비니 |
다가가려고 움직일 때마다 |
糸を伝って痛み始める |
이토오 츠탓테 이타미하지메루 |
실을 타고서 아픔이 시작돼 |
貴方と結んだところが |
아나타토 무슨다 토코로가 |
너와 이어진 곳이 |
ただ緩衝材を 求めていた |
타다 칸쇼오자이오 모토메테이타 |
그저 완충재를 갈구하고 있었어 |
振り落とされる 着地点に |
후리오토사레루 차쿠치텐니 |
떨쳐내져 떨어진 착지점에 |
絆の様に 見えた其れが 裏 切り付ける |
키즈나노요오니 미에타 소레가 우라 키리츠케루 |
인연처럼 보였던 그게 배신하고 있어 |
心、傷だ |
코코로, 키즈다 |
마음, 상처야 |
まだ消えないで 残っている |
마다 키에나이데 노콧테이루 |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어 |
ただ逡巡と 痛みの中で |
타다 슌쥰토 이타미노 나카데 |
그저 망설임과 아픔 속에서 |
ただ一心に 貴方の声を |
타다 잇신니 아나타노 코에오 |
그저 열심히 너의 목소리를 |
握り締めて いたのにね |
니기리시메테 이타노니네 |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는데 |
その一瞬で 貴方のことが 鋭く冷たく |
소노 잇슌데 아나타노 코토가 스루도쿠 츠메타쿠 |
그 순간 네가 날카롭고 차갑게 |
見えたから |
미에타카라 |
보였으니까 |
切れて離れて いくのだろう |
키레테 하나레테 이쿠노다로오 |
끊어져 떨어져가겠지 |
二度と 触れられない程に |
니도토 후레라레나이호도니 |
두 번 다시 닿을 수 없을 만큼 |
その一生で 感じて欲しい |
소노 잇쇼오데 칸지테 호시이 |
그 일생으로 느꼈으면 해 |
滲む私 傷と痛みを |
니지무 와타시 키즈토 이타미오 |
번지는 내 상처와 아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