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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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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고3!, 무림에 가다3. 무공4. 경지5. 세력
5.1. 천무맹5.2. 마교5.3. 가문
5.3.1. 육대세가5.3.2. 구파 및 그외 세력
5.4. 사파
5.4.1. 세외무림
6. 기타

1. 개요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설정들을 정리한 문서

2. 고3!, 무림에 가다

작품의 주요 설정, 주인공 장선우는 해당 소설에 빙의한 현대인이다.

이재원이 주인공인 소설로 전형적인 이고깽 장르에 개연성은 엿바꿔먹은 전개등 수많은 문제점이 넘치는 작품으로 처음엔 선우도 투덜거리면서도 자기만 당할 수 없다는 생각에 별점 만점에 비평은 아주 칭찬으로 떡칠해놓은 것이 원인이 되어 해당 소설에 빙의된다.

3. 무공

4. 경지

무협물이다 보니 무협지의 경지가 나온다.

삼류 - 이류 - 일류 - 절정 - 초절정 - 화경 - 현경 - 생사경 순

그중에서 최종 단계인 생사경은 매우 위험한 금기의 단계다. 왜냐면 생사경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우화등선이 시작되는데다가 오욕칠정이 자동으로 사라져서 세상에 대한 미련이고 뭐고 다 없어져서 강제로 신선이 되어 세상에서 사라진다. 워메 미친... 장선우 역시 생사경에 들어서면서 그대로 등선할뻔 했지만 먼저 등선했던 스승 천하제일마 음양마가 저지했고 본인 역시 등선을 필사적으로 거부하면서 등선이 취소된다. 사실 이는 장선우가 익힌 무공이 특이해서 그런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생사경에 도달하면 강제로 신선이 되어 천계로 가는데 신선이 되더라도 현재에 간섭은 가능하지만 생사경이 상당히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지라 함부로 생사경의 힘을 사용하려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려고 하면 그 즉시 소멸되어 완전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렇기에 세상에 완전히 미련이 없거나 소멸을 각오하고 눈앞의 위협을 막으려는 경우가 아닌 이상 하지 않으며 하더라도 선계에서 미리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는지라 그러한 경우는 없다.

현경에 오르면 심검을 만들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선우는 두개를 만들었다. 이는 선우가 장삼에게 빙의해서 그런듯하며 장삼은 이재원에 대한 강렬한 복수심을 품었는지 죽이고자 마음 먹으면 무엇이든 죽이는 살검(殺劍)을, 장선우는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호검(護劍)을 만들었다.

5. 세력

5.1. 천무맹

마교로 인해 망해버린 무림맹을 대신해 이재원이 설립하였다. 단일세력 중에선 가장 강한 집단이나 맹주인 이재원을 비롯해 대부분의 권력자들이 부패한 상황으로 결국 간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동시에 마교의 협력을 받은 복수자들에 의해 터진 폭탄으로 인해 주요 인물들이 사망하면서 결국 강제적으로 장선우가 자리에 앉으면서 의천맹으로 바뀌지만 선우가 부왕 자리에 앉으면서 주소양이 이끌게 되었으나 주소양도 육아 문제로 인해 맹주 자리를 내려옴으로서 현재는 언중기가 맞게 되었다.

5.2. 마교

고3!, 무림에 가다의 최종보스, 천마가 이끄는 빌런 조직이자 무협편의 최종보스 집단이다.

5.3. 가문

5.3.1. 육대세가

오대세가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남궁세가는 망해버렸는지 작중 시점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그 자리를 황보세가와 진주언가가 차지하면서 육대세가라 불리고 있다.

5.3.2. 구파 및 그외 세력

5.4. 사파

5.4.1. 세외무림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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