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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학살 Moura Massac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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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내전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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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
| 2022년 3월 27일 ~ 31일 | |
| 장소 | |
| 말리 모우라 |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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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틀:국기|]][[틀:국기|]] 바그너 그룹 |
AQIM 누스라트 알이슬람 |
| 병력 | |
| 바그너 그룹 100명 | 최소 30명 |
| 피해 규모 | |
| 2명+ 사망 |
203명 사망 51명 생포 |
| 민간인 사망자 | |
| 300명[1] 또는 500명[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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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말리군과 바그너 그룹이 모우라에서 알카에다와의 전투 중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2. 상세
3. 반응
4월 1일, 말리 정부에서 9일에 걸친 작전이 성공해 203명의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4월 8일, 러시아 외교부에서 말리의 승리를 축하하면서 학살이라는 표현은 허위 정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