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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22:54:35

MO SHOW

모쇼에서 넘어옴
1. 개요2. 특징3. 라인업
3.1. 건담 비 라이센스 제품(생산 중단)
3.1.1. 발매 제품
3.2. 자체 IP
3.2.1. 프로제니터 이팩트
3.2.1.1. 발매 제품
3.2.1.1.1. 노블 클래스3.2.1.1.2. 일러스트리어스 클래스
3.2.1.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
3.2.1.2.1. 노블 클래스3.2.1.2.2. 일러스트리어스 클래스3.2.1.2.3. 미정
3.2.2. 기문둔갑
3.3. 라이센스 제품
3.3.1. 발매 제품3.3.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
4. 논란5. 사건 사고6. 기타

1. 개요

모쇼 토이즈(MOSHOW TOYS)
PRE-PAINTED MODEL WITH METAL FRAME

중국 피규어 업체로, 국내에서는 줄여서 모쇼라고 부른다.

주요 라인업은 메카닉 피규어 및 프라모델로, 합금 메카닉 피규어 업계에서 장도모형 CCSTOYS와 더불어 일명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발매 시기를 생각하면 합금 메카닉 피규어 업계에서 대륙의 실수의 시발점이 된 회사다.

2. 특징

3. 라인업

3.1. 건담 비 라이센스 제품(생산 중단)

해당 라인업의 제품들은 대표 제품인 에일 스트라이크와 관련된 반다이의 저작권 소송에서 패소 후, 현지 공안에 의해 금형 파기 처분을 받아 생산이 중단되었다. 무엇보다도 이제 정식 라이센스 제품들과 자체 IP인 프로제니터 이펙트 시리즈를 주력 상품으로 밀고 나가는 이상 더 이상 리스크를 안고 비라이센스 제품을 생산할 이유가 없어졌다.

3.1.1. 발매 제품

3.2. 자체 IP

3.2.1. 프로제니터 이팩트

3.2.1.1. 발매 제품
3.2.1.1.1. 노블 클래스
1/72 스케일의 합금 프레임의 액션 피규어다.
3.2.1.1.2. 일러스트리어스 클래스
기존의 1/72 스케일의 노블 클래스에서 1/100 스케일로 작아졌다. 하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그대로이며, 크기가 작아진만큼 가격도 저렴해졌다. 물론 크기가 작아진만큼 기존 노블 클래서에서 선보인 기믹 중 일부가 삭제되고 장갑 분할도 덜 된 편이다. 반면에 손목 관절을 그 악명 높은 C형 관절에서 볼 관절로 변경했다.
3.2.1.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
3.2.1.2.1. 노블 클래스
3.2.1.2.2. 일러스트리어스 클래스
3.2.1.2.3. 미정

3.2.2. 기문둔갑

3.3. 라이센스 제품

3.3.1. 발매 제품

3.3.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

4. 논란

5. 사건 사고

6. 기타


[1] 모쇼는 노블 클래스 한정. 추후 발매 예정인 일러스트리어스 클래스는 1/100 스케일이라고 한다. [2]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하지 않고, 빌리빌리에서 연재하고 있다. [3] 당연히 재판에는 랜덤박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4] 워낙 인기가 좋아서 2023년 11월 이후에도 예약한 제품을 받지 못한 업체들도 존재할 정도다. [5] 어깨 장갑을 비롯해서 상반신의 크기가 다소 작아졌다. [6] 랜덤박스에 포함될 망토는 총 2종인데, 망토 중앙의 문양도 다르다. 차징 랜스 역시 색상이 다른 2종으로 구성되어있다. [7] 망토는 일명 고급형인 에메랄드, 골드 컬러와 일반형인 화이트 컬러가 있는데, 에메랄드와 골드는 공장생산이 가능해서 물량이 넉넉하지만, 어깨와 닿는 부분에 퍼 장식이 달려있는 화이트 컬러는 개인이 재봉틀로 손수 제작하는 수제품(...)이라 주문이 굉장히 밀려 제작자가 더이상 주문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8] 특히 투구 술은 이 제품의 몇 안되는 단점인데, 재질 때문에 본체와의 고정성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9] 마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아이언 블러드 코팅과 상당히 비슷한 컬러다. [10] 처음 공개된 일본도에서 디테일 추가, 전지가동 손 개선, 배틀 액스의 발광량 개선, 가슴 LED 자석 온 오프등 [11] 넘버를 보면 같은 유럽전역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