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 히로유키 森岡浩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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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2년
3월 2일([age(1962-03-02)]세) 일본 효고현 |
국적 | 일본 |
학력 | 교토부립대학 (문학부) |
직업 | SF 소설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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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소설가, SF 작가.1992년 '꿈나무가 닿을 수 있다면'(夢の樹が接げたなら)로 작가 데뷔.
1996년에 성계의 문장(星界の紋章)을 발표했고 이 작품으로 1997년에 성운상을 수상했다. 속편 격인 성계의 전기(星界の戦旗), 외전 단편집인 성계의 단장(星界の断章)을 현재 집필 중....이라지만.[1] 2011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오랫 동안 작품 활동을 일체 정지해 왔었고 이후 2013년에 와서야 겨우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2013년까지 최종권인 성계의 전기 5가 나왔다. 성계의 전기 5는 일단 "제1부 완결"이라 하고, 이후부터는 "제2부"를 진행한다고 한다. 2011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서 작품 활동을 오랫 동안 정지한 뒤 2013년에 와서야 겨우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는 사정이 있었던 지라, 일단 "제1부 완결"이라는 형태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적당히 마무리지은 모양. 앞으로 전개한다는 제2부가 과연 완결을 볼 수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다치쿠이시 열전(立喰師列伝)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고, 대학시절부터 언어에 관심을 가져, '꿈나무가 닿을 수 있다면'에서 인공언어를 시도하여, 성계 시리즈에서는 체계적인 인공언어인 '아브어'를 만들어냈다고.
한국에선 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1, 2가 '은하전기'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달과 어둠의 전기' 와 '달과 불꽃의 전기' 가 NT노벨에서 나왔다.
참고로 성계 시리즈는 작가가 술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여주인공 라피르의 환상을 보게 되면서 쓰게 되었다고. [2]
2. 작품
2.1. 성계 시리즈
- 성계의 문장(星界の紋章)
성계의 문장 1 - 제국의 공주 (星界の紋章I 帝国の王女) (1996, 하야카와(ハヤカワ)문고
성계의 문장 2 - 자그마한 싸움 (星界の紋章II ささやかな戦い) (1996)
성계의 문장 3 - 낯선 고향으로의 귀환 (星界の紋章III 異郷への帰還) (1996)
- 성계의 전기(星界の戦旗)
성계의 전기 1 - 인연의 모양새 (星界の戦旗I 絆のかたち) (1996)
성계의 전기 2 - 지켜야 할 것 (星界の戦旗II 守るべきもの) (1998)
성계의 전기 3 - 가족의 식탁 (星界の戦旗III 家族の食卓) (2001)
성계의 전기 4 - 삐꺽이는 시공 (星界の戦旗IV 軋む時空) (2004)
성계의 전기 5 - 숙명의 조사 (星界の戦旗V 宿命の調べ) (2013)
성계의 전기 6 - 제국의 천둥 (星界の戦旗VI 帝國の雷鳴) (2018)
- 성계의 단장 (星界の断章)
성계의 단장 1 (星界の断章I) (2006)
성계의 단장 2 (星界の断章II) (2007)
성계의 단장 3 (星界の断章III) (2014)
빛과 불꽃의 전기 시리즈
- 달과 불꽃의 전기 (月と炎の戦記) (2000)
- 달과 어둠의 전기 1 (月と闇の戦記一) - 퇴마사는 벼랑끝에 (退魔師はがけっぷち) (2003)
- 달과 어둠의 전기 2 (月と闇の戦記二) - 두각을 나타낸 수호자(守護者はぶっちぎり) (2003)
- 달과 어둠의 전기 3 (月と闇の戦記三) - 신은 모르는 척(神様はしらんぷり) (2003)
기타
- 기계놈들의 광야(機械どもの荒野) - 메탈덤 (1997)
- 꿈나무가 닿을 수 있다면(夢の樹が接げたなら) - 단편소설집 (1992)
- 상냥한 연옥(優しい煉獄)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