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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06 03:31:52

모라토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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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하다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에 대한 내용은 모라토리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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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제목 モラトリアン
(moratorian)
(모라토리안)
가수 GUMI
작곡가 KEI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투고일 2012년 10월 1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상세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어른은 가만히 있어도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지도 않았다.[원문]
니코니코 동화 영상 소개문
모라토리안(モラトリアン) KEI가 작사, 작곡한 GUMI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VOCAROCK collection 4 feat. 하츠네 미쿠의 수록곡으로 2012년 10월 1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KEI의 6th앨범 TOY에 수록되었다.

장르 로큰롤.

1.1. 상세

제목의 의미는 모라토리움에서 변형된것으로 추정된다. 의미는 지체하는것이냐? 혹은 망설이고 있느냐? 정도라고 생각 할 수 있다.

PV에 쓰인 영문은 MORATORIAN

2. 영상

3. 가사

「将来のユメ」を画用紙に描いて出した宿題は
「쇼우라이노 유메」오 가요우시니 카이테 다시타 슈쿠다이와
"장래의 꿈"을 도화지에 그려서 제출한 숙제는
点数付けて廊下に貼られ じきに燃えるゴミに変わったな
텐수우 츠케테 로우카니 하라레 지키니 모에루 고미니 카왓타나
점수 붙여지고 복도에 붙여지고 곧 쓰레기로 되었어
年をとったらきっと宿題なんて無いと思っていた
토시오 톳타라 킷토 슈쿠다이 난테 나이토 오못테이타
나이를 먹으면 분명 숙제 같은 건 없을거라 생각했었어
そんなはずはない 気づいた時になんかどうでもよくなった
손나 하즈와 나이 키즈이타 토키니 난카 도우데모 요쿠낫타
그럴리가 없다고 알았을 때에는 뭔가 어찌되든 상관 없어졌어
逆転劇は今日も劇の中
갸쿠텐게키와 쿄우모 게키노나카
역전극은 오늘도 연극 속에서
想像の世界はいつも優しくて残酷だ
소우조우노 세카이와 이츠모 야사시쿠테 잔코쿠다
상상속의 세계는 언제나 상냥하고 잔혹해
大人になれなくって 子どもに戻れなくって
오토나니 나레나쿳테 코도모니 모도레 나쿳테
어른이 되지 못해서 어릴 때로 돌아 갈 수 없어서
このままで居たいわけじゃない けど変わることも怖くって
코노마마데 이타이 와케쟈나이 케도 카와루 코토모 코와쿳테
이렇게 있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변하는것도 무서워서
何度だって描き直して その度にまたしくじって
난도닷테 카키 나오시테 소노 타비니 마타 시쿠짓테
몇 번이고 다시 그려넣고 그 때마다 다시 실수하고
繰り返すほどに汚れてく画用紙は見る影もなくて
쿠리카에스 호도니 요고레테쿠 가요우시와 미루카게모 나쿠테
반복할 정도로 더러워져 가는 도화지는 너무나도 처참해서
混ざり合ったこの色で何を描いたらいい?
마자리앗타 코노 이로데 나니오 카이타라 이이?
뒤섞여 버린 이 색으로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いつも誰かが僕の背後に潜んでるような気がして
이츠모 다레카가 보쿠노 하이고니 히손데루 요우나 키가시테
언제나 누군가가 나의 뒤에 숨어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そんなはずはない 分かってるけどそれがどうしても拭えない
손나 하즈와 나이 와캇테루케도 소레가 도우시테모 누구에나이
그럴 일은 없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어떻게 해도 불식 되지 않아서
逃亡犯 匿った胸の中
토우보우한 카쿠맛타 무네노 나카
도망범을 숨겨버린 가슴 속
想像の世界はいつも楽しくて悲しいな
소우조우노 세카이와 이츠모 타노시쿠테 카나시이나
상상속의 세계는 언제나 즐겁고 외로워
「何か」になりたくって それが何か分からなくって
「나니카」니 나리타쿳테 소레가 나니카 와카라 나쿳테
"무언가"로 되고 싶은데 그게 무엇인가 몰라서
このままで良いと思わない けど何もかも悪く見えて
코노마마데 이이토 오모와나이 케도 나니모카모 와루쿠미에테
이렇게 있으면 안 돼 그래도 모든것이 나쁘게 보여서
何度だって逃げ出して その度にまた捕まって
난도 닷테 니게다시테 소노타비니 마타 츠카맛테
몇 번이고 도망치고 그 때마다 다시 잡혀버리고
繰り返し続く鬼ごっこ 終了の合図は誰が出すの
쿠리카에시 츠즈쿠 오니곳코 슈우료우노 아이즈와 다레가 다스노
반복되어 가는 술래잡기 종료의 신호는 누가 울리는 거야
代わり映えしないこんな日々に何を期待したらいい?
카와리바에 시나이 콘나 히비니 나니오 키타이 시타라이이?
변하지 않는 이런 나날에 무엇을 기대하면 돼?
同じペースで僕と歩いてた人は居なくなった
오나지 페-스데 보쿠토 아루이타 히토와 이나쿠낫타
같은 페이스로 나와 걸어왔던 사람은 없어졌어
同じ場所目指していたライバルは消えていた
오나지 바쇼우 메자시테이타 라이바루와 키에테이타
같은 장소를 목표로 하던 라이벌은 사라졌어
勝利したのはどっち?なんて 誰が審判役をやってんだ
쇼우리 시타노와 돗치?난테 다레가 신판야쿠오 얏텐다
승리한것은 누구야? 그보다 누가 심판 역할을 하고 있는거야
勝った気はしないけど負けたつもりもない
캇타키와 시나이케도 마케타 츠모리모나이
이긴느낌은 안 들지만 졌다는 생각도 안들어
大人になれなくって 子どもに戻れなくって
오토나니 나레나쿳테 코도모니 모도레 나쿳테
어른이 되지 못해서 어릴 때로 돌아 갈 수 없어서
このままで居たいわけじゃない けど変わることも怖くって
코노마마데 이타이 와케쟈나이 케도 카와루 코토모 코와쿳테
이렇게 있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변하는것도 무서워서
いつまでも笑えるような 泣きたい時に泣けるような
이츠마데모 와라에루 요우나 나키타이 토키니 나케루 요우나
언제나 웃고 있을 수 있을 듯한 울고 싶을때 울 수 있을 듯한
そんな場所を探している どこにあるかまだ分かんないや
손나 바쇼오 사가시테 이루 도코니 아루카 마다 와카라나이야
그런 장소를 찾고 있어 어디에 있는지 아직 모르겟어
混ざり合ったこの色で汚れきったキャンバスに
마자리앗타 코노 이로데 요고레킷타 캰바스니
섞여버린 이 색으로 더러워져버린 캔버스에
また描き足していくだけ 僕らの日々を
마타 카키다시테 이쿠다케 보쿠라노 히비오
다시 그려 나갈 뿐이야 우리들의 나날을
[출처]

[원문] 大人って放っておいたら自動的になるものだと思ってたけど案外そうでもない [출처] http://homingecho.com/v_moratori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