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요시오 에레키의 에로 동인지.귀족 영애의 하반신이 너무 최강이라 아무도 상대가 안됩니다만?이라는 이세계물 라이트노벨같은 부제가 붙어있다.
2. 줄거리
도박장에서 카드게임으로 승승장구 하는 백작가 영애 마리아 윈체스터 그녀는 자신을 절호조의 마리아라고 칭하면서 도박을 하다 패배하고 가지고 있는 소지금을 다 탕진한다. 마리아는 다시 승부를 하기 위해 집사 세바스찬에게 돈을 더 가져오라고 명령하지만 세바스찬은 마리아의 부친 백작의 도박에 빠져 재산을 헛되이 쓰는 딸은 가문에 필요없다고 절연을 통보하고 마리아는 이걸 부친이 실력을 증명하라는 걸로 멋대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몸을 칩으로 걸고 마지막 승부에 나서지만....패배 귀족 영애였던 그녀는 패배의 댓가로 창관에서 일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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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윈체스터
윈체스터 가문의 장녀 -
그렌 윈체스터
윈체스터 가문의 장남[1] -
루드 윈체스터
윈체스터 가문의 차남 -
홀란드 윈체스터
윈체스터 가문의 당주
4. 후일담.
200년 뒤 윈체스터 영지 중심부에 마리아 윈체스터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그녀는 최초의 여성백작이자 정치,경제,민생 개혁가이자 출산율을 증가시킨 뛰어난 당주로 칭송받으며 평생 독신이었으나 매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여 민중들은 신이 마리아 백작님에게 축복을 내려주신걸로 알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고 200년이 지난 뒤에어 마리아를 다산의 성녀 평등한 사랑의 화신으로 부르고 있다고...5. 기타
- 그녀가 도박을 하여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 일어서서 백작이 되어 추앙받고 친동생을 포함한 천여명이 넘는 남자들과 박아댄 것이(...) 임팩트가 꽤 컸는지 일부 디시갤에서 작가 요시오 에레키를 만신으로 칭송하고 있다. #
- 도박장에 사토 카즈마 복장을 입은인물이 실루엣으로 나온다.
[1]
사실 도박장에 마리아를 상대로 사기도박 치라고 의뢰한 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