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1:33:56

모달(VOCALOID 오리지널 곡)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옷감에 대한 내용은 모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ecfffb,#222222> モーダル
modal | 모달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벌룬
작사가
영상제작 아보가도6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4년 6월 8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バルーンですこんばんは。

あらあら。
벌룬입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대충[1].
모달 벌룬이 2014년 6월 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3. 가사

ある日のこと 帰りのバスで 君は僕の肩を叩いた
僕はとても 苦い顔をして あぁ なんていうか失礼だったろうな

日が落ちてく 帰りのホームで 僕は君の肩を叩いた
淡々とした よく見る配列 あぁ 事由などさらさらない

やっぱりそうだ 月日が経ったら皆々変わらぬものになる
ひょっとして僕も知らずの間にそちらがわ

裏に返さずに素直に笑えばいいじゃないか 邪魔な嫌疑
なんでもかんでも深読みするのが嫌んなって もう嫌んなって
こんな思い焦がれ誰にも言えやしないじゃないか 損な根気
あらあらら もう暗いや 本音を濁らす三番線

気が触れてく 活字の迷路で 声を上げて喚いていたのに
灯は常々 揺らめくばかりで そんな気分だってことだろう

君はいまだわかってないさ 僕らは似ているっていうのに
灯は度々 うつっていくから 悶々とする理由もない

まったくそうだ 廃車は宙吊り 皆々ぽんやり口開き
そういや僕を促した君はどちら様

表面なんてここではどうでもいいじゃないか 浅い論理
あれでもこれでも言われなくたってわかってんの もうわかってんの
絶えず塞ぎ 未だ なにも生まれてないじゃないか 声を吐いて
くるくるり もう遅いや 日に日に育った境界線

なにかを宛がったところで なんにもまとまりゃしないさ
なにかに閃いたところで 全ては後天性のもの

裏に返さずに素直に笑えばいいじゃないか 邪魔な嫌疑
なんでもかんでも深読みするのが嫌んなって もう嫌んなって
こんな思い吐き出しても意味などないじゃないか 脆い心理
あらあらら もうずるいや いつまで経っても平行線で

君が笑うなら僕は泣い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理屈ばっか
今でも後でも変わりはしないぜ わかってんの もう ほっといてよね
こんな思い焦がれ誰にも言えやしないじゃないか 損な根気
あらあらら もう暗いや 本音を濁らす三番線

[1] '이런이런'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