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멜로디스 에코 챔버(Melody's Echo Chamber) |
본명 | 멜로디 프로셰(Melody Prochet) |
국적 | 프랑스 |
출생 | 1987년 4월 2일, 퓌리카르 |
장르 | 사이키델릭 록, 네오 사이키델리아, 드림 팝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관련 링크 |
1. 개요
프랑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2. 생애
프랑스의 작은 마을 퓌리카르에서 태어난 멜로디는 My Bee's Garden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면서 2010년 앨범 Hunt the Sleeper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후 테임 임팔라의 케빈 파커에게 눈에 띈 그녀는 테임 임팔라의 투어를 같이 돌면서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멜로디스 에코 챔버로 예명을 바꾼 뒤, 2012년에 정규 앨범 Melody's Echo Chamber를 발매한다. 케빈 파커가 이 앨범에 전반적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는데, 멜로디는 이 앨범을 제작하면서 자신의 한정된 음악 스타일[1]을 케빈 파커가 깨뜨릴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한다. 이후 이 앨범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이후 2014년 싱글 Shirim을 발매하며 다음 앨범이 제작 중임을 알렸고, 2017년 앨범을 완성하여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큰 사고로 인해 척추 골절 및 뇌동맥류가 일어나는 중상을 입어 앨범 발매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그로 인해 그녀의 예정되어 있던 투어도 취소되었고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같은 해 11월 경 회복된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복귀를 다시금 암시했고, 2018년 2집 Bon Voyage를 발매한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22년 싱글 Looking Backward의 발매와 함께 3집 Emotional Eternal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복귀를 알렸다.
3. 디스코그래피
- Melody's Echo Chamber (2012)
- Bon Voyage (2018)
- Emotional Eternal (2022)
[1]
너무 예쁜 코드만 쓰고, 아르페지오에 집착하는 지루한 스타일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