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 형태 | 번데기 형태 |
성체 형태 | 성체 본래의 형태 |
데스렉스와 유사한 형태 |
카오틱 룬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3단계로 성장하며 다른 몬스터를 복사할수 있고 좋아하는 무기를 추가로 장비하는 능력을 가진 머신. 작중에 등장한 형태는 5가지이다.
애벌레 형태는 몬스터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활동하며 그 데이터는 성체기에 활용되고 성체로 가기전에 일시적으로 번데기 형태를 거쳐야 한다.
번데기 형태는 성장을 위해 에벌레 형태에 수집한 데이터를 기초로 이행하며 이행과정중에 성체시기의 최종형태를 결정하여 몸을 형성시키고 성체 형성시에 다양한 옵션 기능도 추가할수 있다.
성체 형태는 시치조지 레츠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데스렉스로 정하면서 데스렉스의 모습을 복제했고 검은 생체장갑과 코끼리 100마리도 산산조각을 내고 두께 3cm 철판도 통과하는 120mm 대전차포, 매초 60발의 총알을 발사해 코끼리 200마리를 3분만에 전부 죽인 20mm 기관총인 개틀링 암, 입안에 있으며 코끼리 300마리도 거뜬히 으깨버리는 매초 150회전 실드 드릴인 크래셔 실드 등의 각종 무장을 추가한다.
성체 본래의 형태는 생체장갑이 녹아내려 없어졌으며 전우주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필살권인 파이널 타키온 갤럭시 배닝 피스트를 쓸수있다.
데스렉스와 유사한 형태는 말그대로 데스렉스와 유사한 형태이며 너무 유사해서 작중인물들이 전부 속아넘어가기도 했으며 입안의 개틀링을 무기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