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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11 23:47:08

매튜 코리

매튜 코리
Matthew Corry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소속 파일:펠로우쉽로고4.png (2020~)
생년월일 1993년 8월 7일
신장 187cm
장르 프로그레시브 록, 파워 메탈
링크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여담

1. 개요

영국의 가수. 음역대는 테너이다.
펠로우쉽의 보컬이며 주로 작사를 맡는다.
7살 때 얼굴의 절반이 날아갈 정도로 큰 교통 사고를 당했다. 교통 사고의 후유증으로 실어증이 걸려 말을 하지 못하였고 실어증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노래 레슨을 받게 된 것이 음악을 처음 접한 계기이다.
12년간 뮤직 스쿨을 다니며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여러 경험을 쌓았다.
펠로우쉽을 하기 전에는 파워메탈에 대해 완전히 무지했었고 현재도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신보를 칭찬하거나 헬로윈의 노래를 못 듣는다.

2. 활동

12년간 뮤직 스쿨에 다니며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많은 활동을 했다. [1]
20살 때 대학교[2] 친구들과 같이 Gentle Roar이라는 얼터너티브 락밴드를 결성했다. 앨범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시에 만든 자작곡이 하나 있다. [3]
2018년 때 Emperor Norton #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락밴드의 보컬을 맡았다. 라이브 영상도 있으니 매튜의 라이브가 궁금한 사람은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해당 밴드는 1년여만에 활동을 중지했다.[4]
본인의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음악 프로젝트가 필요한 매튜는 Vampr 어플을 깔았고 의 연락을 받고 펠로우쉽에 합류하게 된다.

3. 여담



[1] 주로 주역을 맡았다. [2] University of York [3] # [4] 해체가 아니다. 매튜의 페이스북 계정 바이오에는 아직도 Emperor Norton의 보컬을 맡고 있다고 나와있다. [5] 정말 본인의 생일을 챙기지 않고 축하 받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6] 멤버들에게 프로그레시브 락을 들려주었지만 반응이 좋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