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김종영 작사, 조원경 작곡의 동요이다.2012년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발표되었다.
2. 가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예예예예
고개숙인 벼이삭처럼 겸손한 말은
너와 나의 사랑으로 이어주는 다리
해본적이 없어요 할 줄 몰라요
그건 왜 해요 노노 노노노
도전 정신도 용기도 없는 말은
우리 꿈의 날개짓을 포기하는 말
잘한다 수고했다(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할 수 있어)
햇살 같은 칭찬과 격려의 말은
웃음 되고 힘이 되는 말 아하
모양도 없고 색깔도 없고
씨앗도 없는 말이자만
가시가 되는 말 노노 노노노
기쁨주는 말을 하자
내가 하는 말에 향기를 담아
희망 담아 선물하자
사랑 담아 선물하자
죄송합니다 예예예예
고개숙인 벼이삭처럼 겸손한 말은
너와 나의 사랑으로 이어주는 다리
해본적이 없어요 할 줄 몰라요
그건 왜 해요 노노 노노노
도전 정신도 용기도 없는 말은
우리 꿈의 날개짓을 포기하는 말
잘한다 수고했다(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할 수 있어)
햇살 같은 칭찬과 격려의 말은
웃음 되고 힘이 되는 말 아하
모양도 없고 색깔도 없고
씨앗도 없는 말이자만
가시가 되는 말 노노 노노노
기쁨주는 말을 하자
내가 하는 말에 향기를 담아
희망 담아 선물하자
사랑 담아 선물하자
3. 동영상
여러분들께 말의 향기를 선물해 드릴게요.
노래는 향기 담아 부르는 걸로!
대상은 포이초가 받는 걸로! 와~
포이초 중창단 (박소현, 윤원희, 최영환, 이윤재, 정윤아, 김예은, 김채원, 유서희, 송가람)
수상곡도 아니었음에도 사실상 이 노래가 널리 퍼지게 된 계기. 2012년 KBS 창작동요대회에서의 영상. 9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포이초 중창단이 불렀다. 이 어린이들 중 1명으로 위 유튜브 동영삼의 섬네일에도 있는, 머리에 하얀 꽃 머리핀을 붙인 아이가 바로 훗날
IZ*ONE을 거쳐
LE SSERAFIM으로 데뷔하게 되는
김채원이다. 노래는 향기 담아 부르는 걸로!
대상은 포이초가 받는 걸로! 와~
포이초 중창단 (박소현, 윤원희, 최영환, 이윤재, 정윤아, 김예은, 김채원, 유서희, 송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