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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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킬드 마이 마더 (2009) 하트비트 (2010) 로렌스 애니웨이 (2012) 탐엣더팜 (2013) 마미 (2014) 단지 세상의 끝 (2016)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 (2017) 마티아스와 막심 (2019)
마티아스와 막심 (2019) Matthias & Max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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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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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포스터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제작 |
자비에 돌란, 낸시 그랜트
엘리샤 카미츠, 나다나엘 카미츠 |
출연 | |
촬영 |
앙드레 터핀
|
편집 |
자비에 돌란
|
미술 |
콜롬보 레이비, 파스칼 데센느
|
음악 |
장미셸 블라이스
|
의상 |
자비에 돌란, 피에르이브 가이로드
|
제작사 |
Fonds Quebecor, PHI Studio, SODEC, Sons of Manual, Telefilm Canada
MK2, Super Ecran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19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1,863,999
|
북미 박스오피스 |
$374,739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2,531명
|
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자비에 돌란 감독, 주연의 2019년작 캐나다, 프랑스 영화.2019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
4. 등장인물
-
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 - 마티아스 역
잘 정돈한 수염을 기르고 있는 남성. 직장에서 승진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의욕적인 편이다. 어느 날 리베트와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출연한 에리카의 영화에서 상대역이 된 막심과 키스를 하게 된다.
-
자비에 돌란 - 막심 역
오른 뺨에 있는 큰 붉은 점이 특징인 조용하고 온순한 편인 남성. 바텐더이고,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호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에리카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하필 마티아스와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 해리스 딕킨슨 - 맥아피 역
- 앤 도벌 - 마뇽 역
-
피어-룩 펑크 - 리베트 역
마티아스, 막심의 불알친구. 티격태격하는 악우에 가깝다. 동생인 에리카가 영화과 학생인데, 급히 2명의 남자 배우를 섭외해야 하는 상황에서 1명은 막심이 하게 되었고, 다른 1명은 리벳이 마티아스에게 내기를 걸어 이겨서 반강제적으로 마티아스를 출연시킨다.
- 사무엘 구띠에 - 프랑크 역
- 안토니 필론 - 브라스 역
- 아디브 알카리데 - 샤리프 역
- 미쉘린 버나드 - 프란신 역
-
마릴린 캐스톤과이 - 사라 역
마티아스의 여자친구.
- 캐서린 브루넷 - 리사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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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0 / 100 | 점수 6.6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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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66% | 관객 점수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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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3 / 5.0 | 관람객 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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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03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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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6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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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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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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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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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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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76.19%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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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7.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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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8.0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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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8.3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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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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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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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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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 ||평점 없음 / 100 |
Matthias and Maxime enchants almost as much as it frustrates, although Xavier Dolan fans may appreciate seeing the writer-director working at a more restrained pitch.
<마티아스와 막심>은 황홀한 만큼이나 실망스럽기도 하다. 비록 자비에 돌란 감독의 팬들은 그가 이전보다 조금 더 절제된 내용의 각본으로 작업하는 것을 보게 되어 환영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마티아스와 막심>은 황홀한 만큼이나 실망스럽기도 하다. 비록 자비에 돌란 감독의 팬들은 그가 이전보다 조금 더 절제된 내용의 각본으로 작업하는 것을 보게 되어 환영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6.1. 평론가 평
모든 좋은 관계엔 좋은 우정이 있다, 그게 사랑이라도.
- 이동진 (★★★☆)
- 이동진 (★★★☆)
수다와 냉가슴 그리고 리듬
- 박평식 (★★★)
- 박평식 (★★★)
딴 건 몰라도, <Song for Zula>가 흐르는 시퀀스 2개는 황홀하다
- 이용철 (★★★☆)
- 이용철 (★★★☆)
키스, 영화보다 중요한 건 마티아스와 막심
- 김철홍 (★★★☆)
- 김철홍 (★★★☆)
조마조마하게 애틋하게 황홀하게
인물이 처한 (‘어떤 상황’이 아닌) ‘어떤 상태’를 자비에 돌란은 어쩜 이토록 애틋하고도 조마조마하게 시청각적으로 구현해 내는가. 상대에게 향하는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다가, 그 마음이 무엇인지 몰라 배회하다가, 그럼에도 어찌할 수 없이 끌리는 본능의 순간들이 스크린 안에서 요동친다. 무엇보다, 무한반복으로 보고 싶은 황홀한 시퀀스가 있다. 어떤 영화는 장면 하나로 여러 단점을 잊게 하기도 하는데, <마티아스와 막심>이 유독 그렇다. 미학적인 미장센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돌란의 센스는 새로운 게 아니지만, 그 스타일이 조금 더 담백해지고 깊어졌음을 확인했다.
- 정시우 (★★★★)
인물이 처한 (‘어떤 상황’이 아닌) ‘어떤 상태’를 자비에 돌란은 어쩜 이토록 애틋하고도 조마조마하게 시청각적으로 구현해 내는가. 상대에게 향하는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다가, 그 마음이 무엇인지 몰라 배회하다가, 그럼에도 어찌할 수 없이 끌리는 본능의 순간들이 스크린 안에서 요동친다. 무엇보다, 무한반복으로 보고 싶은 황홀한 시퀀스가 있다. 어떤 영화는 장면 하나로 여러 단점을 잊게 하기도 하는데, <마티아스와 막심>이 유독 그렇다. 미학적인 미장센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돌란의 센스는 새로운 게 아니지만, 그 스타일이 조금 더 담백해지고 깊어졌음을 확인했다.
- 정시우 (★★★★)
이 작품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청춘을 추억하는 것만 같은 향수의 기분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얼핏 보면 소품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유가 있고,
얼핏 보면 단순한 얘기처럼 보이지만
감정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심리가 있습니다.
친구이자, 연인, 형제 같은 이 상관 관계가
마티아스와 막심 사이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인공들은 소년과 어른의 세계를 불안정한 상태로 오갑니다.
돌란이 찍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은 바로 그 불안정한 상태,
그 상태를 오가는 심리 상태입니다.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정 그리고 퀘벡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두 사람을 묶어주고 있는 감정은 우정과 사랑,
그런데 이 사랑은 매우 특별한 사랑입니다.
이 둘이 공존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리고 지금 이것을 질문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까지 포함하는 영화입니다.
자비에 돌란은 화면이 세련되게 보이기를 원치 않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는 멋진 장면을 찍기를 원했지만
<마티아스와 맥심>은 그것과 별개인 장면들이 있습니다.
감정을 쫓는 관객들에게 이 순간이 긴장에 차있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만
그걸 별 것 아니게 찍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본 셈이죠.
자비에 돌란은 본인이 무엇을 찍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더 훌륭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찍으며 이 영화에 흐르는 감정들,
영화의 세계를 심지어
영화 속 인물들조차도 설명하지 못하는 세계를 찍었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조차도 미처 눈치채지 못하는
그냥 스쳐 지나가버리고 있는 것만 같은 터치를
이 영화에서는 더 없이 적절한 표현으로 찍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날 그걸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찍어내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
저는 자비에 돌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자비에 돌란의 새로운 출발이라고
확실히 선언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은 자비에 돌란이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이 영화는 분명 자비에 돌란이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저는 이 사람의 다음 영화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 정성일 출처
청춘을 추억하는 것만 같은 향수의 기분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얼핏 보면 소품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유가 있고,
얼핏 보면 단순한 얘기처럼 보이지만
감정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심리가 있습니다.
친구이자, 연인, 형제 같은 이 상관 관계가
마티아스와 막심 사이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인공들은 소년과 어른의 세계를 불안정한 상태로 오갑니다.
돌란이 찍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은 바로 그 불안정한 상태,
그 상태를 오가는 심리 상태입니다.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정 그리고 퀘벡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두 사람을 묶어주고 있는 감정은 우정과 사랑,
그런데 이 사랑은 매우 특별한 사랑입니다.
이 둘이 공존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리고 지금 이것을 질문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까지 포함하는 영화입니다.
자비에 돌란은 화면이 세련되게 보이기를 원치 않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는 멋진 장면을 찍기를 원했지만
<마티아스와 맥심>은 그것과 별개인 장면들이 있습니다.
감정을 쫓는 관객들에게 이 순간이 긴장에 차있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만
그걸 별 것 아니게 찍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본 셈이죠.
자비에 돌란은 본인이 무엇을 찍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더 훌륭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찍으며 이 영화에 흐르는 감정들,
영화의 세계를 심지어
영화 속 인물들조차도 설명하지 못하는 세계를 찍었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조차도 미처 눈치채지 못하는
그냥 스쳐 지나가버리고 있는 것만 같은 터치를
이 영화에서는 더 없이 적절한 표현으로 찍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날 그걸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찍어내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
저는 자비에 돌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자비에 돌란의 새로운 출발이라고
확실히 선언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은 자비에 돌란이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이 영화는 분명 자비에 돌란이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저는 이 사람의 다음 영화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 정성일 출처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1,863,999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374,739 | 미정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
8. 수상 및 후보 이력
- 2019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
9. 기타
- 자비에 돌란 영화중 탐엣더팜 이후로 6년만에 감독 본인 영화에 스스로 주연으로 나온 영화다.
10. 외부 링크
[1]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