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이지 시즌4/2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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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송 내용

2.1. 오프닝

2.1.1. 공지사항

• 저번 회차, 핑맨이 룰 위반[1]으로 너무좋아요 길드를 멸망시켰기 때문에 너무좋아요 길드는 모든 아이템을 온전히 가지고있는 상태로 부활한다.

• 룰 위반으로 길드를 멸망시켜 길드원들에게 절망과 좌절 그리고 슬픔, 혼동을 준 핑맨은 패널티로 네더의 별 64개를 너불에게 지불한다.

• 폭탄을 세트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2.2. 진행

• 평화시간

• 전쟁시간

• 정비시간

2.3. 엔딩

3. 플레이어 평가 및 현황

3.1. 길드장 영웅

• 악어: 저번회차와 이어지는 어차피 우승은 악어

• 만득: 그림자[4]

• 핑맨: 그 많던 신호기는 전부 다 어디갔지?[8]

• 중력: 리스폰킬 메타의 완성작이자 최고의 피해자[12]

• 너불: 어뷰징

3.2. 길드원 영웅

• 악사단 - 리타: 핑중의 압도적인 딜링기에 버티지 못하고 길드원들과 함께 쓸려나가다

• 악사단 - 멋사 : 동맹 크래커

• 악사단 - 수닝:작전참모? + 도대체 왜 데려온거지?

4. 방영 후 이슈

4.1. 멋사의 개인방송

4.2. 회차 평가

• 이제 진짜 끝났다. 3신수+3흉수+7렉명+4길드원 영웅이라니,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 회차 진행중 팬카페에서는 수성을 포기한 듯한 행동을 보인 너불길드에 대한 비난과 방송을 노잼으로 만들어버린 악어에 대한 비난[13]으로 폭주중이었다. 핑맨과 중력에 대한 동정도 없지 않은 편. 물론 반대되어 너불을 동정하는 편도 있었다.일부 악빠들의 발광이니 가뿐히 무시하자.

• 마크에이지는 주인공들이 자유롭게 스토리를 써가는 컨텐츠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엔딩이 나올 수 있는데, 방송을 노잼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은 잘못된 반응이다.
  그러나 한 쪽으로 너무 쏠려버린 이 시소는 다시 원형으로 돌리기에는 힘이 들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방법은 밸런스 패치이지만 몇 달 전에 일어난 사건을 이유로 악어 저격패치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영웅끼리의 거래로 신수나 국가원을 넘겨주는 방법도 있으나 이미 6달을 넘겨버린 초장기 컨텐츠이기 때문에 분량을 더 늘리는 선택을 할지는 의문. 오히려?
  마지막 방법은 중력과 만득이 핑맨에게 스스로 멸망당해 악어 vs 핑맨 2파전으로 만드는 것이다. 동맹을 할 경우에는 악어가 셋 중 한 국가를 칠 경우 공성을 해야하는 세 국가 입장에서는 수성을 위한 전력 손실이 크며, 타 영웅은 미니어쳐로 가야 수성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멸망하여 한 국가로 모여 이동권을 써서 빠르게 이동을 하는 것이 수성에도 유리하며 전체적으로 효율적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신수차이, 인원차이로 전세가 불리한건 여전하다.[14] 무엇보다도 이 상황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늪지대 일 것이다. 늪지대에서도 이 밸런스 붕괴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오랫동안 방송을 했기 때문에 빨리 끝내기 위해 그대로 진행할지, 아니면 장기간으로 진행을 하기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후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노골적인 악어 저격 패치나 오버 밸런스 무기 제작등은 더욱 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가능한 방법 중에 하나는 부활 시스템이다. 일부러 악어 길드에 있는 영웅들 중 한 명이 배신을 하여 사신수를 가져가며 부활을 한 뒤 반 악어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하는 방법인데, 만약에 그것을 실행한다면 그 역할을 멋사나 너불이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진행을 할 경우, 몇몇 사람들의 비판이라는 이름의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허나 룰표에 표기된 부활조건은 멸망직후인 경우엔 모든 아이템의 소유권 포기로 부활.그렇지만 이때 흡수를 선택할 경우 추후에 '길드장의 동의' 또는 '길드 부활권'을 사용하여 부활이다....[15]

• 마크에이지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이전 시즌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스탯 차이로 인한 밸런스 붕괴, 쉽게 녹아버리는 국가원, 무기 능력치에 따른 전력 차이, 그리고 한방싸움. 특히 무기 능력치의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 사흉수 갑옷이나 레벨저주, 흑룡의 저주등을 추가하였지만 그 결과 괴물을 더 괴물일명 꾀뮬로 만들 뿐이었다. 게다가 사흉수의 경우 한명을 제외[16]한 모든 영웅이 입게 되었고, 대부분의 영웅이 레벨저주까지 해버리니 결국은 레벨차이가 아닌 스탯과 무기 능력치 차이에 따라 승부가 정해지게 되어버렸다.[17] 유사 리턴즈2 이렇게 되면 마크에이지4를 RPG형식으로 한 의미가 많이 사라졌다. 그저 인챈트 병으로 경험치를 주던 것을 몬스터로 죽이는 것으로 바뀐거 말고는 이전 시즌들과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밖에 없다. RPG형식으로 진행을 할 경우, 최고의 진행 방법은 무기의 스킬이 아닌 시즌3 때처럼 스탯에 따른 스킬 습득이 밸런스 조절이 쉬울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도 생각할 요소가 많기 때문에 컨텐츠가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이 넘쳤을 것이다. 게다가 영웅과 시민사이의 차이도 어느 정도 줄어들었을 것이다.[18]

4.3. 공개된 정보

4.4. 유튜브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