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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03:11:23

마법사(라피스)

라피스의 직업
물리 계열 보병 창병 궁병 기병 비병 수병
마법 계열 승려 마법사 사교 신관


1. 개요2. 역사
2.1. 네오다크세이버 시절2.2. 라피스 초창기 ~2.3. 현재
3. 성능
3.1. 특징3.2. 운용
3.2.1. 사냥3.2.2. 보스
3.3. 스펙
4. 평가
4.1. 장점4.2. 단점
5. 아이템6. 스킬
6.1. 매직 미사일(1단)6.2. 파이어 볼(2단)6.3. 정령수호(3단)6.4. 아이스 스톰(4단)6.5. 리버스 그라비티(5단)6.6. 메테오(6단)6.7. 텔레포트(7단)6.8. 연속마법모드(8단)6.9. 아이스 브레이커(9단)6.10. 어웨이크(10단)6.11. 마나 컴프레셔(88, 92, 96레벨)6.12. 천상의 멜로디(90, 94레벨)6.13. 헬파이어(100레벨)

1. 개요

파일:external/image.mgame.com/20140121_08_01.jpg 파일:external/image.mgame.com/20140121_08_02.jpg
프로필
종족 미상[1]
직업 계열 마법형
주 무기 지팡이
보조 무기 없음
주 스탯 INT(지능)
전직명
1단 매지션
2단 메이지
3단 아크메이지
4단 소서러
5단 하이소서러
6단 스페셜리스트
7단 테크니컬메지션
8단 엘리멘탈리스크
9단 마에스트로
10단 그랜드마스터
100레벨 레전드마스터
화려한 마법 사용자로 최강의 [데미지 딜러]. 초반부터 범위 공격이 가능하지만 방어력 등은 약하다.
온라인 게임 라피스》의 마법형 직업 중 하나.
어지간한 롤플레잉 게임에는 다 있는 바로 그 마법사. 다만 타 게임의 마법사와는 조금 다르게 PVE에서는 '정령수호' 스킬로 지수화풍 4대 속성에 데미지를 받지 않으면서 사냥할 수 있고 후반부에 입장 가능한 사냥터에서는 탱커 형태로 전향하여 파티에 참가할 수 있으며 PVP 시에는 '텔레포트' 스킬을 통한 우수한 기동력을 보유한 힛&런 형태의 캐릭터에 가깝다.

파일:external/image.mgame.com/subimg_char8.gif
각 단(1~9단)의 모습.

부관으로 고용될 당시엔 브름스 군의 침공으로 전쟁고아가 돼 마법사 헨리가 거둬줬다가 그의 천재적인 마법 재능을 발견해 마법사로 키우고 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성격이 다소 거만하다는 설정도 있다. 그래서인지 부지휘관의 배경으로 스토리가 잘 드러나지 않는 전용 미션에도 유일하게 이 스토리가 잘 반영된 캐릭터다. [2]

2. 역사

2.1. 네오다크세이버 시절

1단 매지션, 2단 위저드, 3단 하이위저드, 4단 메이지, 5단 아크메이지, 6단 소서러, 7단 로열위저드, 8단 위저드마스터.
1단때 화이어볼트, 2단때 아이스볼트, 3단때 얼음갑옷, 4단때 불의갑옷, 5단때 얼음폭풍과 화이어볼을 배웠었다.
5단에서 범위 스킬을 배우기 이전까지는 데미지도 크게 강하지 않고 속도도 느린 화이어볼트/아이스볼트로 육성해야만 했다. 설상가상으로 네닥 초기에는 모든 간접타격계 직업들(승려, 사교, 마법사, 추가로 신관까지)이 평타 틱이 2틱이었으며 매직포션 수급하기에도 간당간당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대개는 용병들을 끌고서 레벨업을 했으며 이후에 드라코 등의 추가로 레벨업이 손쉬워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무자본으로는 5단까지 육성하기엔 약간 난이도가 있는 캐릭터였다. 5단 이후로는 얼음폭풍/화이어볼이란 범위 마법을 배우며 가문전과 사냥 둘 다에서 두루 활약. 가문전이나 공성전에서 고레벨 마법사들은 같은 편 마법사나 사교들과 타이밍을 맞춰 동시에 범위 마법을 사용해 적군을 쓸어버리는 센스를 갖춰야 했으며 실패할 경우 긴 틱소모로 인해 역공당할 수 있어서 꽤나 컨트롤하기 힘든 캐릭터였다.

2.2. 라피스 초창기 ~

저레벨부터 범위 마법을 갖추게 되어서 레벨업이 한결 손쉬워졌다. 또한 정령수호로 지수화풍 4대 속성의 몬스터에게는 데미지를 1만 받기 때문에 방어력이 약한 캐릭터임에도 데미지를 1만 받고 사냥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텔레포트와 연속마법모드로 인해 느릿느릿하지만 묵직한 한 방이 있던 네닥 시절과는 달리 치고 빠지는 전술을 잘 활용해야만 승리할 수 있었다. 라피스 초창기에는 CON과 물리방어력에 투자해 리버스 그라비티로 근접전을 하는 마법사도 존재했다.
마법사의 마법들은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범위가 이리저리 자주 변했는데 특히 2단 마법인 파이어볼과 4단 마법인 아이스스톰은 라피스 초창기에는 제대로 된 언급도 없이 패치가 되곤 했다. 8단 마법사들은 텔포와 연마를 통해 공성전에서는 성벽을 타고 넘는 플레이가 가능했고 가문전에서도 힛앤런 전술로 이리저리 적 가문을 헤집어놓곤 해서 꽤나 골치 아픈 상대였다.
위즐을 착용하면 보이는 파즈즈 사냥에도 뛰어난 캐릭터로 파즈즈를 잡아 쩔을 해서 돈을 벌고 또 파즈즈를 잡으면 부케라는 아이템을 줬는데 부케를 사용하면 여러 장비 아이템들이 나왔기 때문에 부케를 팔아서도 돈을 버는, 쩔비와 부케값을 이중으로 챙길 수 있는 돈벌이 캐릭터였다.

2.3. 현재

그러나 10단 클래스가 생기면서 승려와 사교의 상향으로 2인자 캐릭터에 머무르고 있다. 마나 소모가 매우 심한 반면 데미지는 사교와 승려보다 낮다. 설상가상으로 10단 아이템인 마광템까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좋지 못한 능력치를 갖고 있다. 비병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애정때문에 키운다. 그나마 대련에서 괜찮은 점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듯. 현재는 사교와 승려에 비해서 데미지나 보조적인 측면은 둘 다 낮다고 평가되는 편이다. 연속마법모드의 틱 감소 효과와 텔레포트의 우월한 기동성이 남았다.

2021년 3월 25일 기준 마법사는 아직도 애매한 위치에 있다 사냥 / 대련 / 보스 전반적인 컨텐츠에서 애매하다 외형이 매우 준수하고 스킬 이펙트 화려한편

3. 성능

3.1. 특징

텔레포트의 기동성, 광역 마법, 연속마법모드를 이용한 틱 감소.
사교에 비해서 딜링 능력은 강력하지 않은 편.

3.2. 운용

3.2.1. 사냥

초반에는 대개 쩔로 육성하는데 보통 파이어볼이나 아이스스톰에 투자해서 정령수호를 쓰고 데미지를 1만 받는 던전 위주로 공략한다.
후반에는 어비스라는 사냥터에서 어비스 스켈레톤을 상대로 사냥하는데 '몸' 이라고 불리는 탱커 캐릭터를 앞에 세우고 후방에서 범위 마법으로 공격하는 식으로 사냥한다.

3.2.2. 보스

3.3. 스펙

4. 평가

4.1. 장점

4.2. 단점

5. 아이템

6. 스킬

6.1. 매직 미사일(1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빛의 화살을 쏘아 적을 공격한다.
효과 틱소모 : 1틱, MP 소모 : 25~50

1개체 대상을 공격하는 기본 마법.
무 속성에 빛 특성을 가지며 라피스 초창기엔 대련용으로 찍었으나 현재는 아이스 브레이커를 스킬 체인지한 아이스 스웜에 밀려 잘 사용하지 않는다.

6.2. 파이어 볼(2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타오르는 불꽃의 구체를 날려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효과 틱소모 : 2틱, MP 소모 : 40~65

화염구를 날리는 마법.
화 속성에 불꽃 특성으로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화상 효과를 동반한다.
범위가 여러 번 변한 스킬로 라피스 초기에는 가로세로 3×3 범위를 공격하는 스킬이었지만 이후로 점점 넓어졌다. 예전에는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아이스 스톰에 밀려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쩔을 받을 수 없는 무자본 유저라면 어쩔 수 없이 찍게 된다.
라피스 초창기에는 스킬을 사용하면 좌측 화면에 해당 스킬의 이름이 영어로 표기되었는데 6레벨로 마스터한 파이어볼을 사용하면 Fire Ball 이 아닌 Hellfire 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6.3. 정령수호(3단)

분류 액티브(버프)
마스터 레벨 6
설명 땅,물,불,바람의 4대 정령이 시전자의 몸을 보호하여 물리 방어력과 4대 속성의 마법 방어력이 상승된다.
효과 틱소모 : 2틱, MP 소모 : 60~84

정령의 힘으로 술자를 지키는 마법.
설명은 4대 속성의 마법 방어력 운운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4대 속성의 물리 공격까지 막는다. 고레벨 사냥터에서도 마법사가 들이댈 수 있는 이유.
6레벨 기준으로는 데미지의 30%를 감소시키고 대신 MP로 소모하는 효과가 생긴다.
이 스킬에는 이러저러한 유의사항들이 있는데, 4대 속성 데미지를 막는다지만 실제 대련장에서 수병이나 마법사 유저가 사용하는 스킬에는 고스란히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 그런데 적룡왕의 지팡이 등 자체 무기속성이 붙은 장비를 끼고서 때리면 또 데미지를 1로 받는다. 거기다 이 스킬을 사용하고서 방어력이 어느 정도 오버되면 오히려 안쓴 것만 못하게 더 큰 데미지를 받는 버그 현상이 존재한다. 안전하게 사냥하려고 정령수호에 여러 버프에다 펫 효과까지 받으려다가 오히려 더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

6.4. 아이스 스톰(4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강력한 눈보라 폭풍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한다.
효과 틱소모 : 2틱, MP 소모 : 50~100

풍 속성에 얼음 특성으로 적의 틱소모를 증가시키는 동결 효과를 동반한다. 마법사의 주력기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케하는 요인. 9단 이전까지는 가장 많이 쓰이는 공격용 스킬이다. 라피스 초창기에는 파이어볼과 리버스 그라비티에 밀리는 2인자 스킬이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역전해버렸다. 데미지도 준수하지만 속성과 특성 그리고 원거리-광역기라는 장점이 두 스킬을 압도한다. 스킬 이펙트도 상당히 예쁜 편이다.

6.5. 리버스 그라비티(5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주위의 땅에 강력한 마력을 주입시켜 지진을 일으킨다.
효과 틱소모 : 3틱, MP 소모 : 60~80

지 속성에 기 특성으로 적의 피아식별을 불가하게 하고 임의의 행동을 하게 만드는 혼란 효과를 동반한다.
별개의 사거리가 없고 범위가 곧 사거리인 스킬.
라피스 초창기에는 애용되는 스킬이었는데 기 특성은 기본적으로 모든 대상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특성인데다가 사거리가 곧 범위인 스킬들이 단축키를 두 번 누르면 시전되게 패치된 이후로는 화면 돌리기, 일명 '화돌'이라 부르는 꼼수(화면을 적과 내가 보이지 않는 멀리로 돌려버리면 적이 공격하지 않는 것)를 이용해 사냥에 유용히 이용되었다.
허나 연속마법모드가 1틱까지만 감소시키게 수정되고 '화돌' 꼼수가 막히고 난 후에는 사냥시에는 아이스 스톰에 밀려버린 스킬. 더군다나 고레벨 몬스터들은 반사데미지라는 것이 있어서 근접해서 공격하면 피해를 같이 받기 때문에 사냥용보다는 대련용으로 사용하는 스킬이 되었다.
라피스 초기와 현재의 스킬 이펙트가 다른데 예전에는 마법사 주위로 흙먼지가 터지면서 화면이 강렬하게 흔들리는 효과였고 현재는 신관의 어스 퀘이크 이펙트를 대부분 가져왔다.
'역중력' 이라는 스킬명과는 다르게 지진을 일으켜서 공격한다는 괴리가 존재하는 스킬. 본래 라피스 초창기에는 적을 뒤로 밀어내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나 자리 버그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적을 밀어내는 효과는 창병 3단의 스킬 '스피어 스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역시 엄청난 자리렉을 동반하는 불편한 스킬이다.

6.6. 메테오(6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운석을 소환해 낙하시키는 강력한 마법
효과 틱소모 : 3틱, MP 소모 : 70~120

무 속성에 불 특성으로 하늘에서 운석을 떨어뜨려 공격한다.
라피스 초기나 현재나 사용되지 않는 비운의 스킬로 대가에 비해 데미지와 범위가 애매해서 쓰이지 않는다.
라피스로 바뀌기 바로 직전에는 마법사의 로망이라는 식으로 스킬이 설명되어 있어 많은 마법사 유저들에게 기대를 품게 했으나 막상 공개된 스킬은 범위도 데미지도 쓸만하지 못해서 그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자리잡고 있다. 게임 내에서도 그냥 잡몹이 펑펑 쓰는 경우가 많다.
예전엔 기획 단계에서는 '스타라이트 샤워', 게임 내에서는 '별빛 떨어뜨리기' 라는 이름이었다. 스킬 아이콘도 지금의 아이스 브레이커와 유사한 생김새였는데(사실 지금 메테오 스킬의 아이콘은 이전 아이콘을 팔레트 스왑에 방향 전환을 한 것이고 지금 아이스브레이커 아이콘이 구 메테오 아이콘을 조금 손봐서 만든 것) 9단 패치 이후로 지금 형태로 변했다.
밸런싱의 일환으로 데미지가 25% 가량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사용하지는 않는다.

6.7. 텔레포트(7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원하는 곳으로 공간이동한다.
효과 틱소모 : 2틱, MP 소모 : 50~80

마법사의 가장 큰 장점이자 대표적인 스킬.
언제부터인가 실패 확률이 생겨서 처음에는 짧게 기절에 걸렸었다가 이후 이동에만 실패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쓰다 보면 의외로 자주 실패한다.

6.8. 연속마법모드(8단)

분류 액티브(버프)
마스터 레벨 6
설명 마법 에너지의 흐름을 극단적으로 가속화 시켜 마법 사용틱을 줄여준다. 마법사용시 평상시보다 많은 MP를 요구한다.
효과 틱소모 : 2틱, MP 소모 : 100~125

마법 사용 시 틱소모를 줄인다. 기본적으로는 1틱 감소.
대신에 MP 소모가 크게 증가(마스터 기준으로 거의 1.5배)하는 페널티가 존재한다. 이후에 밸런싱의 일환으로 연속마법모드 사용 시 마법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MP 소모라는 단점이 있으나 사용하지 않고선 제대로 사냥할 수 없기 때문에 꼭 사용해야만 하는 스킬.

6.9. 아이스 브레이커(9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메테오를 하늘에서 얼려, 여러조각으로 부셔서 발사한다.
효과 틱소모 : 3틱, MP 소모 : 60~160

무 속성에 빛 특성. 스킬 이름과 이펙트는 분명히 얼음인데 이상하게 무 속성이다. 메테오를 얼려서 부셨다는 걸로 퉁치려는 것 같다.
9단 이후 마법사의 주 공격 스킬로 빙결 효과를 부여해서 틱 소모를 증가시키고 적의 이동거리를 감소시킨다. 스킬이 추가된 직후에는 이동을 봉쇄하면서 출혈 효과까지 붙은 무지막지한 스킬이었으나 너무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동거리 감소와 지속 피해, 틱소모 증가 정도로 디버프 성능이 전체적으로 약화되었다. 연마를 사용하지 않아도 MP 소모가 큰데 연마까지 쓰면 미친듯이 쭉쭉 새는 MP 게이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킬 체인지 시스템으로 1인 대상을 공격하고 방어 버프를 일시에 해제시키는 아이스 스웜으로 변형 가능하다.
밸런싱 패치 이후 MP 소모가 전 구간에서 20씩 줄어들었다.

6.10. 어웨이크(10단)

분류 액티브(버프)
마스터 레벨 6
설명 잠재되어있던 힘을 불러일으켜 모든 능력을 상승시킨다.
효과 틱소모 : 1틱, MP 소모 : 250

전 직업 공통 스킬이다. 단, 마법공격력은 증가하지 않는다.

6.11. 마나 컴프레셔(88, 92, 96레벨)

분류 패시브
마스터 레벨 3
설명
효과 자신의 최대 MP 17/19/21% 상승
승려, 마법사, 사교의 공통 스킬. 88, 92, 96 승격마다 스킬 레벨이 1씩 올라간다.

6.12. 천상의 멜로디(90, 94레벨)

분류 패시브
마스터 레벨 2
설명
효과 자신의 물리 방어력 12/14% 상승
승려, 마법사, 사교의 공통 스킬이다. 90, 94 승격마다 스킬 레벨이 1씩 올라간다.

6.13. 헬파이어(100레벨)

분류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6
설명 지옥의 불길로 적을 감싸 공격한다
효과 틱소모 : 3틱, MP 소모 : 300~350

무 속성에 불꽃 특성. 100레벨 스킬인데 실제 데미지는 아이스 브레이커와 비슷하다. 대신에 화상 디버프를 걸어 누적 피해를 준다.
이펙트도 봄비봄이 사용하는 폭발 이펙트를 그대로 가져오는 등 여러모로 무성의하게 만든 스킬.
밸런싱 패치의 일환으로 데미지가 30% 가량 증가하고 틱 소모가 1칸 줄어들었으나 무식한 MP 소모로 연비가 나빠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PvP시에도 아이스 브레이커를 스킬체인지한 '아이스 스웜'의 긴 사거리, 데미지와 방어 버프 해제 기능에 밀려서 잘 쓰이지 않는다.

[1] 게임 내에서 정확히 언급되지는 않으나 긴 귀를 가진 것으로 보아 엘프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다른 NPC며 마법사의 스승이라는 설정이 있는 헨리(마법 상점 NPC)조차 엘프라고 언급하지는 않으며 이종족이라고 특별 취급하지는 않는다. 같은 엘프로 보이는 궁병의 경우 홈페이지 내 설명에 엘프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부관으로 얻을 때에는 산간 지방 사람이라며 사투리까지 쓰고 있다. 아스토니아 왕국 배경 상 엘프와 드워프 등의 이종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고 설정되어 있으나 문제는 다른 NPC들은 다 인간으로 나오며 드워프는 몬스터로도 등장한다는 사실. [2] '마법사의 첫 시련'과 '실종된 스승님'. 각각 파라링이 주는 '파라링 에센스'와 뿔토끼가 주는 '래빗풋'이 필요하다. 각각 어느 지하동굴에서 스승 헨리가 몬스터를 뿌려 그를 테스트하고, 연구를 떠난 스승이 나타나지 않자 플레이어가 직접 제자로서 찾으러 가는 내용. 당연하지만 제자의 우려와는 달리 헨리는 멀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