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2. 종족 특성
|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
|
|||||
| <colbgcolor=#1665cc> 이름 |
|
マリンブルモン | |||
|
|
마린불몬 | ||||
|
|
MARINBULLMON | ||||
| 세대 | 완전체 | ||||
| 타입 | 연체형 | ||||
| 속성 | 데이터 | ||||
| 필살기 |
하이드로 데몰리셔 톡식 스프레드 |
||||
| 이름의 유래 |
| ウミウシ( 갯민숭달팽이 = 우미 우시)를 영어로 직역 |
| 디지몬 웹도감 |
|
온몸이 점액 같은 베일로 둘러싸인
연체형 디지몬. 같은 연체형으로 분류되는
쉘몬,
산호몬 등의 디지몬과
공생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자기 영역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영역 안에 들어온 외적에게는 무자비하지만, 공생 관계에 놓인 디지몬을 지키고자 하는 동족 의식은 강하다. 온몸을 뒤덮은 미끈한 점액은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때리거나 베어도 점액으로 인해 미끄러져 버리므로, 체표면이 부드러운데도 불구하고 높은 방어력을 자랑한다. 그 대신 움직임이 매우 둔하기 때문에, 바닷속 모래 안에 숨어 등에 달린 장치에서 뻗어 나온 촉수만 내놓는 형태로 자신을 위장한다. 영역을 침범한 적은 해저에서부터 촉수를 뻗어 모래 속으로 끌고 들어가 포식하기 때문에, 촉수를 발견한다면 마린불몬의 기습 공격에 주의해야 한다. 필살기는 입에서 고수압 물줄기를 발사하는 『하이드로 데몰리셔』[1]와, 팔 속에 숨겨진 관 형태의 기관에서 끈적한 독을 분사하는 『톡식 스프레드』이다. |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리버레이터
쉘몬의 완전체로 첫 등장했다.4. 관련 디지몬
5. 기타
- 쉘몬이 1998년에 데뷔한 이후 무려 26년만에 만들어진 완전체 진화체이다.
- 모티브는 갯민숭달팽이, 그 중에서도 Hypselodoris bullockii라는 학명을 가진 종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