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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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Margaret 마가렛 |
| 종족 | 천계인 |
| 직책 | 신후보 |
| 담당 능력자 | 로베르트 하이든 |
| 가족 | 아들 로베르트 하이든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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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금발에 실눈 캐릭터. 작중 최강 능력자로 거론되는 로베르트 하이든의 아버지 겸 담당 신후보다.
2. 작중 행적
요도가와에게 신보좌 자리를 약속하는 대가로 위험한 싹인 우에키를 배틀에서 제외시키도록 지시하나, 우에키의 연승에 요도가와와의 관계를 끊었다.모그라 맨션 사건 이후, 생각에 변화가 생긴 로베르트가 그에게 진짜로 인간은 전멸시켜야하는지 묻는데, 그의 답변은.
말했으면 바로 알았을텐데!
네가 더 이상 쓸모없는 놈이라는 걸!
로베르트의 고민을 듣고 내놓은 말
네가 더 이상 쓸모없는 놈이라는 걸!
로베르트의 고민을 듣고 내놓은 말
| 종족 | 지옥인 |
| 가족 | 아논(아들) |
사실 그의 정체는 진짜 마가렛이 아니었다. 예전부터 진짜 마가렛은 지옥인인 그에게 집어삼켜졌던 것이다. 로베르트를 인간계로 떨어트린 것도 진짜 마가렛이 아니었고 아논의 아버지였던 것.
더욱이 로베르트를 인간계로 떨어트린 것도, 인간에 대한 증오를 품게 만들기 위한 그의 계략이었던 것이다. 로베르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작자의 손에 놀아나고 말았다.
3차전 종료후 이미 그의 정체를 간파했던 신이 그에게 우에키네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나 결말에 조금 놀랄 뿐 본인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아서 신과 싸우게된다. 허나 싸움도중 난입한 아논이 신을 삼키게된다. 신에 빙의가 가능해진 아논은 멋대로 배틀의 룰을 변경하자 아논의 본심을 깨달은 그는 아논이 이기면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에키를 찾아간다.
아논과 그는 지킴이 일족으로 먼 옛날부터 천계수를 몸속에 가두어서 대대로 지켜오고있었다. 지킴이 일족의 능력인 빙의 능력을 이용해서 천계수로 변화, 텐코의 사정으로 8성에서 머물던 우에키를 10성으로 만들어준다.
이후 배틀 종료 후 아논과 함께 지옥계로 소환되었다. 그의 몸속에 머물던 천계수들은 봉인이 해제되어서 텐코와 함께 천계에 남게되었다. 참고로 아논 아버지의 본명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그외에도 로베르트의 아버지도 뱉어낸 것인지는 불명.
3. 기타
진짜 마가렛이 어떠한 이유로 아논의 아버지에게 먹힌 것인지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참고로 애니에서 첫등장 당시 월광을 받는 모습이 자체발광하는 것 같아서 우에키의 법칙 방영 당시 관련 짤방이 인터넷에 나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