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도쿄 라이브(생방송) 시대의 로고
리틀 도쿄 라이프(녹화방송)로 개편 후 현재 로고
공식 홈페이지
세키 미츠하루(関光晴) 치프프로듀서 트위터[1]
1. 개요2. 연혁3. 마스코트 캐릭터4. 메인 기획
4.1. 질문도장
5. 예전 기획5.1. 망상 라이브(もーそーライブ)5.2. 금단의 100인 조사(禁断の100人調査)5.3. 아이돌의 보은(アイドルの恩返し)5.4. 심야의 금단 식사(深夜の禁断メシ)5.5. 일본지도 라이브(日本地図ライブ)5.6. 한자만으로 맛있는 메뉴를 구별하라!(漢字だけで絶品メニューを見極めろ!)5.7. 마치이치(マチイチ)5.8. 맵지만 맛있는 중독성 식사(辛いけどウマい! やみつきメシ)5.9. 돈버는 일을 철저 검증!(稼げる仕事を徹底検証!)5.10. 거짓? 진실? (ウソ? ホント?)
6. 출연자 일람[clearfix]
1. 개요
약칭은 리토라(リトラ).테레비 도쿄가 제작하여 TXN 계열국에서[2] 매주 수요일 23시 58분~24시 45분에 방송되던 심야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9년 9월 종영했다. Hey! Say! JUMP와 WEST.가 격주로 출연했다.
2. 연혁
2014년 4월에 개국 50주년 특방으로 '도쿄 라이브 24시'[4]가 방송되었는데, 이것이 반응이 좋자 '도쿄 라이브 22시'로 레귤러화되면서, 그 동생 프로그램으로서 2014년 10월 8일에 '리틀 도쿄 라이브'(생방송)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두 그룹 가운데 격주로 한쪽이 출연하며, 매 회당 3~4명이 MC를 맡았다.초기에는 '도쿄 라이브 22시'의 포맷을 그대로 계승하여 멤버들이 버튼을 눌러 CM 타이밍을 정하도록 하고, 전화나 영상 중계로 일반인과 연결하기도 하였다. 또 생방송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하여 데이터 방송과 LINE을 통한 실시간 투표도 매회 이뤄지고 있었다. 그러나 멤버들
2015년 7월 1일 이후에는
2017년 3월 29일자 방송부터 프로그램이 큰 개편을 맞이했다. 우선 도리얀의 목소리 역할을 하던 기린(오와라이)의 카와시마 아키라가 직접 사회자로 출연함으로써 도리얀 캐릭터는 사라지게 되었으며, 세트도 전체적으로 동양풍으로 바뀌었고, 멤버들이 2층짜리 히나단에 앉아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 사부 한명을 초청해 그 분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질문도장이라는 코너를 새로 선보였다. 여러 코너를 번갈아 하던 여태까지와는 달리 질문도장 한개만 진행하는 중. 멤버들의 복장도 점프수트에서 질문도장 세트의 분위기에 맞춰 전통복에 가까운 의상으로 바뀌었다. 3월 29일에 헤이세이점프가 첫타자를 끊었고 4월 6일에 쟈니즈웨스트가 2회를 진행했다.
3. 마스코트 캐릭터
이름은 도리얀(どりやん).[6]
리틀 도쿄 라이프의 보조 진행자.
원래 TV 도쿄의 사원식당 런치메뉴 D세트에 디저트로 나오다가 버림받고, 캐릭터로 진화하여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나나나의 제의를 받고 리틀 도쿄 라이프의 방송 어시스턴트로서 현재는 시험삼아 쓰이는 중... 이라고 한다. 공식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작고 아담한 생김새와는 달리(?) 걸쭉한 목소리로 MC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린다. 명목상으로는 어시스턴트이지만, 메인 MC인 Hey! Say! JUMP와 쟈니즈WEST가 버라이어티 방송, 더구나 생방송에 미숙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주로 도리얀이었다. 녹화방송으로 바뀐 뒤에도 여전히 출연중.
목소리 출연은 오와라이 콤비 기린(오와라이)의 카와시마 아키라. 카와시마 아키라 트위터
...였지만, 2017년 3월 29일자 방송부터 방송이 크게 개편되고 카와시마 아키라가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사회자를 맡게 되며, 도리얀 캐릭터는 방송에서는 사라지게 되었다.
4. 메인 기획
4.1. 질문도장
2017년 3월 29일부터 등장. 서로 다른 기획을 진행했던 예전과는 달리 Hey! Say! JUMP와 쟈니즈WEST모두 진행하는 메인 기획이다.멤버들이 2층짜리 히나단에 앉아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 사범 한명을 초청해 그 분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데, 그 분야라는 것이 유튜버, 프로게이머에서 시작해 공룡, 요괴, 고기, 도시락, 위험생물, 맹독생물, 역사 등 매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사범을 감탄시킬만한 질문을 하는 것이 멤버들의 목적이며, 방송 마지막에 사범이 직접 가장 좋았던 질문과 가장 별로였던 질문을 뽑는다. 딱히 좋았거나 나빴던 질문을 한 멤버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벌칙을 하지는 않는다. 좋은 질문의 기준이 사범마다 제각각인지라 가끔 뜬금없는 질문이 뽑히는 경우도 종종 있고, 좋았던 질문과 나빴던 질문 모두 한 멤버가 뽑히기도 한다.
일반 시청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데, 멤버들이 가끔 직접 몸으로 체험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그저 히나단에 앉아서 손을 들고 질문을 한 뒤 답변을 들을 뿐인 기획이므로 팬들이 완전 만족하는 기획은 아니다. 예전처럼 몸을 가혹하게 쓰는 로케는 없어졌지만 가끔은 로케를 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5. 예전 기획
생방송 시대에는 다음의 두 코너를 줄기로 진행되었다.- 도나루 라이브(どーなるライブ): 로케 또는 VTR을 보고, 그 다음에 펼쳐질 상황을 예상하는 코너.
- 망상 라이브(もーそーライブ): 시청자의 망상 사연을 듣고 멤버 1명이 연기하는 코너.
그러다가 점차 도나루 라이브의 전개가 다양해지면서 몇몇 기획으로 정착되었으며, 실시간 투표만 없어졌을 뿐 녹화방송으로 바뀐 뒤에도 기본 포맷은 비슷하게 가고 있다. 한편 출연 그룹에 따라 스탭 구성이 약간씩 다른 편인데, 그룹색에 맞는 기획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4회 이상 꾸준히 방송된 기획만 아래에 추가해 주세요.
5.1. 망상 라이브(もーそーライブ)
2014년 10월 8일 첫방송부터 등장.일명 쟈니스를 갖고노는 기획. 시청자가 보낸 망상의 상황과 몇 가지 대사를 소개한 뒤(전화연결을 하기도 하였다), 이 가운데 실시간 투표를 통해 제일 많이 뽑힌 대사를 멤버 가운데 1명이 연기하는 기획이다. 카메라가 해당 멤버를 따라가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1인칭 시점으로 망상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특별판으로 2014년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Hey! Say! JUMP, 쟈니즈WEST 멤버 전원이 출연)이 방송되었으나, 이것을 마지막으로
아래 표는 망상 라이브의 방송 목록이다.
(Hey! Say! JUMP는 HSJ, 쟈니즈WEST는 JW로 표기)
방송일 | 연기 멤버 | 주제 |
10 / 08 | 야오토메 히카루(HSJ) | 당신 옆에서 이불에 뒹굴거리면서 졸려보이는 그 남자, 그 후... |
10 / 15 | 시게오카 다이키(JW) | 심야에 딱 맞는 두근거리는 구애멘트를 듣고 싶어! |
10 / 22 | 나카지마 유토(HSJ)[8] | 남자친구와의 약속에 늦었을 때, 두근거리는 한마디를 듣고 싶어! |
10 / 29 | (없음) | |
11 / 05 | 이노오 케이(HSJ) | 꽃미남 후배에게 고백받고 싶어! |
11 / 12 | 코타키 노조무(JW) | 남자친구와 동거했던 때를 떠올리고 싶어! |
11 / 19 | 야부 코타(HSJ) | 유원지 데이트에서 헤어질 때, 두근거리는 말로 사랑을 확인해줘! |
11 / 26 | 나카마 준타(JW) | 스파이 영화의 라스트씬을 연기해줬으면 좋겠어! |
12 / 03 | 오카모토 케이토(HSJ) | 학교 교무실에서 "있다가 고백하겠지"라는 느낌으로 말해줘! |
12 / 10 | 키리야마 아키토(JW) | 통통한 여자친구를 상처주지 않고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방법은? |
12 / 17 | 이노오 케이(HSJ) | 여자친구를 상처주지 않고 음식이 맛없다고 전하는 방법은? |
5.2. 금단의 100인 조사(禁断の100人調査)
2014년 10월 22일부터 등장. 주로 Hey! Say! JUMP의 기획으로 아리오카 다이키가 로케를 담당하였다.(쟈니즈WEST 출연주에는 시게오카 다이키가 로케를 담당)
100명의 일반인에게 필살기나 모노마네 등 특정한 주제를 주고, 가장 많이 한 것이 무엇인가를 맞추는 코너. 사전에 스탭들이 100명 가운데 90명 정도만 조사한 뒤 나머지 10명은 로케 담당 멤버가 나가서 조사하는 방식인데, 시간대가 시간대인 만큼 취객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결국 아리오카가 취객들에게 둘러싸이는 사고가 벌어지면서 부랴부랴 대책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
5.3. 아이돌의 보은(アイドルの恩返し)
2014년 11월 5일부터 등장. Hey! Say! JUMP의 기획이다.일본의 전래동화 학의 보은(鶴の恩返し)을 패러디한 것으로, 멤버
이렇게 보면 아주 훈훈한 기획인 것처럼 보이지만...
팬덤 사이의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남한테 과도하게 보일 수 있는 팬서비스가 그대로 방송된 것도 그렇지만,[10] 로케 담당 멤버(그것도 인기 상위권 멤버다!)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쏠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병풍으로 전락하였기 때문이었다.[11]
게다가 치유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서 했으면 좋았을 것을, 지나치게 카베동에 집착한 것도 논란이 되었다. 일반인 여성이 너무 빨리 눈을 떠버리자 대체 기획은 없고, 시간은 때워야겠어서 카베동을 강행하였는데, 그 대상이 하필이면 시마다 히로히사(島田弘久)라는 남성 아나운서...( 시마다 아나 블로그) 이는 시마동(島ドン)이라는 신조어로 만들어졌다. 한편 야마다와 치넨은 둘 다 시마다 아나보다 키가 작았기 때문에, 시마다 아나는 앉아서 카베동을 당해야 했다.
5.4. 심야의 금단 식사(深夜の禁断メシ)
2014년 11월 12일부터 등장. 쟈니즈WEST의 기획이다.로케 담당 멤버가 3가지 음식을 맛본 뒤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실시간 투표로 뽑는 방식인데, 스튜디오 멤버들은 그 결과를 예상하고 1위를 맞혀야 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5.5. 일본지도 라이브(日本地図ライブ)
2015년 1월 21일부터 등장. Hey! Say! JUMP의 기획이다.일본의 47개 도도부현이 그려진 지도 세트에서 진행하는데, 특정 지역의 음식에 관한 퀴즈를 풀고 맞히면 그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에는 어느 지역의 음식인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5.6. 한자만으로 맛있는 메뉴를 구별하라!(漢字だけで絶品メニューを見極めろ!)
2015년 2월 4일부터 등장. 쟈니즈WEST의 기획이었던 '심야의 금단 식사'의 변종 기획으로, 주로 Hey! Say! JUMP의 기획으로 방송되고 있다.같은 한자 문화권이라도 나라에 따라 한자 표현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중국식 한자만으로 쓰여진 메뉴판을 보고 중화요리를 주문하는 방식이다. 9가지 메뉴 가운데 3가지는 협찬 중화요리점의 메뉴에 없는 음식인데, 매우 징그러운 나머지 보는 사람을 안쓰럽게 한다.
5.7. 마치이치(マチイチ)
2015년 2월 11일부터 등장. 쟈니즈WEST의 기획이다.제목에서 암시하듯 특정한 마을(マチ)에서 제일(イチバン) 맛있는 가게를 찾는다는 뜻으로, 멤버들이 현지 주민들을 만나면서 다음의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아다닌다.
- 30년 이상 살고 있는가?
- 가장 맛있는 가게는?
- 지금 같이 식사할 수 있는가?
우선 저 조건들을 충족하는 주민들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데다가, 이 로케를 찍다보면 자연스럽게 날이 샌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 한편, 인터뷰 - 교섭 - 먹방 or 다시 인터뷰... 이런 식의 반복이다보니 지루해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지금도 쟈니즈WEST 방송 차례만 되면 이거 아님 알바기획의 반복이며, "~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어디?"라는 기획이 알고보면 마치이치의 변종[13]이라던가 해서 팬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
5.8. 맵지만 맛있는 중독성 식사(辛いけどウマい! やみつきメシ)
2015년 2월 25일부터 등장. 본래 쟈니즈WEST의 기획이었던 '심야의 금단 식사'의 변종 기획이다.단계별로 매운 음식을 주고 5명 중에 3명이 모두 먹어야 다음 VTR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간에 실시간 투표 등의 미션을 거쳐 구제 음료를 획득할 수 있다.
5.9. 돈버는 일을 철저 검증!(稼げる仕事を徹底検証!)
2015년 7월 29일부터 등장. 쟈니즈WEST의 기획이다.속칭 극한알바 기획. 여기서 돈버는 일이라는 건 쓰레기집 청소처럼 너무 힘들어서 알바비 단가가 높거나(그만큼 하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 벌집 제거처럼 너무 위험해서 위험수당이 붙어서 임금이 센 일을 말한다. 2인 1조의 두 팀이 서로 다른 알바를 하루동안 한 뒤, 어느 알바가 더 일당을 많이 받을 것인지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멤버들이 힘들게 일해서 받은 일당은 제작진이 몰수한다...
5.10. 거짓? 진실? (ウソ? ホント?)
2015년 8월 19일부터 등장. '일본지도 라이브'의 변종으로, Hey! Say! JUMP의 기획이다.특정한 주제에 대해 A와 B를 설명하고 이 중에 진짜를 맞히게 하는데, 틀린 멤버에게는 안대와 헤드셋을 씌운다. 기획 제목은 '대단한 아저씨', '충격영상 축제' 등 여러가지이지만, 결국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비슷하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 주제를 설명하는 프레젠터들이 중심으로 멤버들의 비중은 낮은 편이다.
6. 출연자 일람
리틀 도쿄 라이브로 방송하던 때에는 각 멤버가 캐치프레이즈를 써서 자기를 소개하였으며, 그 뒤 멤버 자막이 나올 때 그 캐치프레이즈 역시 같이 등장하였다.아래 목록에는 리틀 도쿄 라이브에서 나열한 순서대로 이름을 배열하도록 한다.
6.1. 2014년
Hey! Say! JUMP는 HSJ로, 쟈니즈WEST는 JW로 표기한다.방송일 | 스튜디오 MC | 로케 | 시청률 |
10 / 08 | 타카키, 야오토메, 오카모토(HSJ) | - | 1.4% |
10 / 15 | 나카마, 시게오카, 카미야마(JW) | - | 0.9% |
10 / 22 | 나카지마, 치넨(HSJ) | 아리오카(HSJ) | 1.1% |
10 / 29 | 나카마, 코타키(JW) | 하마다(JW) | 0.5% |
11 / 05 | 야부, 이노오, 야오토메(HSJ) | 야마다(HSJ) | 1.2% |
11 / 12 | 키리야마, 코타키, 후지이(JW) | 시게오카(JW) | 0.9% |
11 / 19 | 나카지마, 이노오, 야부(HSJ) | 야마다(HSJ) | 1.3% |
11 / 26 | 나카마, 후지이, 카미야마(JW) | 시게오카(JW) | 1.1% |
12 / 03 | 치넨, 오카모토, 타카키(HSJ) | 아리오카(HSJ) | 1.6% |
12 / 10 | 키리야마, 코타키, 후지이(JW) | 하마다(JW) | 0.7% |
12 / 17 | 오카모토, 이노오, 야오토메(HSJ) | 치넨(HSJ) | 1.3% |
12 / 24 |
망상 라이브 크리스마스 스페셜 HSJ, JW 멤버 전원 출연 |
1.9% |
6.2. 2015년 (리틀 도쿄 라이브)
1월 21일 방송부터 스튜디오 MC와 로케 멤버의 구별이 없어졌다.방송일 | 스튜디오 MC | 로케 | 시청률 |
01 / 14 | 나카마, 시게오카, 카미야마(JW) | 키리야마(JW) | - |
01 / 21 | 야마다, 오카모토, 아리오카, 타카키(HSJ) | - | |
01 / 28 | 시게오카, 키리야마, 후지이, 코타키(JW) | - | |
02 / 04 | 치넨, 아리오카, 이노오, 야오토메(HSJ) | - | |
02 / 11 | 시게오카, 나카마, 코타키, 하마다(JW) | - | |
02 / 18 | 야마다, 치넨, 오카모토, 야부(HSJ) | - | |
02 / 25 | 시게오카, 나카마, 후지이, 하마다(JW) | - | |
03 / 04 | 나카지마, 오카모토, 아리오카, 이노오(HSJ) | - | |
03 / 11 | 시게오카, 나카마, 하마다, 코타키(JW) | - | |
03 / 18 | 야마다, 나카지마, 아리오카, 야오토메(HSJ) | - | |
03 / 25 |
제1회 생방송이니까 저질러버렸다 대상 오카모토, 아리오카, 타카키, 이노오(HSJ) 시게오카, 나카마, 하마다, 코타키(JW) |
- | |
04 / 01 | 나카지마, 오카모토, 타카키, 야오토메(HSJ) | - | |
04 / 08 | 시게오카, 키리야마, 카미야마, 후지이(JW) | - | |
04 / 15 | 야마다, 치넨, 아리오카, 타카키(HSJ) | - | |
04 / 22 |
쟈니즈WEST 데뷔 1주년 기념 방송 JW 멤버 전원 출연 |
- | |
04 / 29 | 치넨, 나카지마, 오카모토, 야오토메(HSJ) | - | |
05 / 06 | 시게오카, 키리야마, 하마다, 코타키(JW) | - | |
05 / 13 | 야마다, 오카모토, 아리오카, 타카키(HSJ) | - | |
05 / 20 | 나카마, 카미야마, 후지이, 하마다(JW) | - | |
05 / 27 | 나카지마, 아리오카, 타카키, 이노오(HSJ) | - | |
06 / 03 | 키리야마, 나카마, 카미야마, 후지이(JW) | - | |
06 / 10 | 야마다, 오카모토, 이노오, 야부(HSJ) | - | |
06 / 17 | 시게오카, 키리야마, 하마다, 코타키(JW) | - | |
06 / 24 | 생방송 최종회 - HSJ 멤버 전원 출연 | - |
6.3. 2015년 (리틀 도쿄 라이프)
쟈니즈WEST는 2015년 7월 1일부터, Hey! Say! JUMP는 7월 8일부터 시작했으며, 격주로 한 그룹 전체 멤버가 출연한 바 있다.
[1]
'도쿄 라이브 22시' → '이치겐상'의 제작도 담당하고 있다.
[2]
이밖에 독립 UHF 방송국인
시가현의 비와코 방송(BBC)과,
와카야마현의 TV 와카야마(WTV)에서도 방송된다.
[3]
신경전은커녕 합동방송도 방송 시작 후 두번밖에 하지 않아서 오히려 합동방송을 해서 친목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의견의 팬들도 생겨날 정도.
[4]
월요일에는 코야마 케이치로(
NEWS), 화요일에는 마츠오카 마사히로(
TOKIO), 수요일에는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 목요일에는
도모토 츠요시(
KinKi Kids), 금요일에는
야스다 쇼타(
칸쟈니∞)가 각각 담당하였다. '도쿄 라이브 22시' → '이치겐상'으로 레귤러화된 뒤에도 역시 이들 5명 가운데 1명씩 돌아가면서 출연하고 있다.
[5]
특히
쟈니즈WEST의
하마다 타카히로가 로케를 나가기만 하면 화면이나 소리가 멈추는 징크스가 있었다. 뭐 정확히 말하면 하마다 잘못은 아니지만...
[6]
두리안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것을 겉모습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7]
10주년 기념으로 로케를 나가는가 했더니만, 기획 내용이 전과자를 만나서 질문을 하는 것.(...) 정확히는 '헤이세이를 뒤흔든 유감스러운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라' 였지만 사실상 전과자들의 범죄 이야기를 듣고(전과자가 아닌 사람도 나오긴 했다.), 그것에 관해 질문을 하고, 반성하고있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듣는, 방송과 멤버들을 이용해 이미지 세탁하는 모습을 보는 방송에 팬들은 분노했다.
[8]
시간이 남아서 번외편으로
치넨 유리도 망상 연기를 했다.
[9]
총 3회 방송 가운데
야마다 료스케가 2회,
치넨 유리가 1회 로케를 담당하였다.
[10]
여기에 출연한 일반인 여성이 테러를 당한다던가 악플에 시달릴 일은 없다. 철저한 익명제로 사연을 받은 데다가 자택 주변을 촬영하지 않고 실내 촬영만 했기 때문.
[11]
특히 11월 5일 방송의 경우, 스튜디오 멤버는
야부 코타,
이노오 케이,
야오토메 히카루로
Hey! Say! JUMP 가운데 입소 선배 3인방인 데다, 토크 실력도 아주 기대되었기 때문에 실망은 더욱 컸다.
[12]
'제 1회 해버렸다 대상'에서 밝혀졌는데, 기획의 첫 방송의 참가 멤버였던
타카키 유야가 어느 현인지는 맞춰놓고 다른 도에 놓아서 틀려버리는 바람에 스탭들이 47개
도도부현의 이름을 지도 세트에 써내야 했다고.
[13]
이때는 멤버들을 2~3개의 팀으로 나눠 각각 다른 마을에 보낸 뒤, 각자 그 마을에서 마치이치 미션을 진행하고 제일 먼저 2개의 식당을 찾아내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대결한다.
[14]
리틀 도쿄 라이프(녹화방송)로 개편된 뒤에는 쟈니스 사무소에서 배열하는 순서(시게오카 - 키리야마 - 나카마 - 카미야마 - 후지이 - 하마다 - 코타키)로 바뀌었다. 이건 멤버별 이미지 컬러를 무지개색 순서대로 배열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