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선수로서의 리키시(力士)에 대한 내용은 스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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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리키시 (2023) サンクチュアリ -聖域- Sanctu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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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스포츠 | |
공개일 |
한국
2023년
7월 31일해외
20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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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회차 | 8부작 | |
상영 길이 | 414분 | |
제작사 | Slow Tide | |
제 작 진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제작 | 에구치 칸 |
연출 | 에구치 칸 | |
극본 | 카나자와 토모키 | |
출연 | 이치노세 와타루, 쿠츠나 시오리, 피에르 타키 外 | |
독점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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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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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모를 소재로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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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 |
3. 시놉시스
절박한 상황에 내몰린 청년이 스모 선수의 길을 택한다.
그의 건방진 시합 태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통에 얽매인 스모계에 파란이 일기 시작하는데.
그의 건방진 시합 태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통에 얽매인 스모계에 파란이 일기 시작하는데.
4. 등장인물
4.1. 엔쇼 도장
현역시절 엔후라는 이름으로 오오제키 등급에 까지 오른 엔쇼 관장이 세운 스모 도장으로 총 8인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설정상 엔야 한명만이 1군 멤버 격의 중심이고 주인공인 엔오를 포함하여 엔가, 엔쿠, 엔가쿠, 타카하시의 다섯명이 2군, 막내 포지션인 이시하라, 시미즈의 두명이 최하위에 속하고 있다.-
오제 키요시(엔오)-이치노세 와타루
본작의 주인공. 원래 촉망받는 유도 유망주였지만 초밥집을 하던 아버지의 가게가 망하자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불량한 삶을 살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어려운 형편에 매번 불륜을 저지르고 차용증을 남발하며 돈만 요구하는 어머니[1][2]로 인해 많은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모를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설득하는 오야카타(엔쇼)의 권유로 스모계에 들어온다. 슬램덩크의 사쿠라기(강백호)가 연상되는 캐릭터지만 성격은 훨씬 더 나쁘고 포악하다.[3] 훈련장에서나 시합장에서나 예의 따위는 밥 말아 먹은 각종 기행으로[4] 안팎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지만[5] 시즈우치와 대결에서의 패배 및 엔야의 은퇴경기 이후 정신을 차리고 수련에 매진한다.[6] 도장에서의 별명은 '못난이 고릴라'. 여담으로 노래를 꽤 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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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쇼 -
피에르 타키
엔쇼 도장의 관장. 현역[7] 때 오오제키까지 올랐으며 유도 유망주 시절의 키요시의 재능을 보고 자신의 도장으로 스카우팅한다. 꼴통인 오제가 벌이는 온갖 기행과 그로 인하여 스모업계에서 방출당하는 것을 막아주는 등 이래저래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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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
소메타니 쇼타
엔쇼 도장의 리키시로 스모를 좋아해 도장에 입문하였다. 체구가 작으며[8] 도장의 막내 역할로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결국 자신이 스모에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 도장을 떠나지만 그날 같이 떠나려는 오제를 설득하여 그를 돌아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후 다시 엔쇼 도장의 요비다시로 복귀한다. 틱 장애가 있는지 계속 눈을 질끈 감곤 하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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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야 -사와다 켄쇼[9]
미에 현 이가 시 출신으로 본명은 핫토리 시노부.[10] 엔쇼 도장의 리키시로 최고참격인 인물. 본래 세키와케 등급이었으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해 등급이 떨어졌다. 재활 끝에 다시 승급하는데에 성공하지만 바로 부상이 도지고 만다. 시즈우치에게 패한[11] 이후 결국 은퇴를 한다. 오제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챙겨주며 여러 기술을 가르쳐준다. 은퇴 후에는 도장의 코치로서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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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쿠 -이시카와 슈헤이
엔야를 동경하는 리키시. 등급은 마쿠시타. 엔야가 오제의 강함을 알아보고, 자신보다 오제를 더 챙겨준 탓에 오제를 증오하게 되었고 트위터로 마구 악플을 단다. 그러나 은연 중에 오제에게 열폭하는 엔쿠의 모습을 눈치챈 엔야의 질책[12][13]으로 오제와 함께 스모 훈련에 매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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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 -요시에 카즈야
도장 내에서 오제와 제일 사이가 안 좋은 리키시. 등급은 산단메. 도효의 모래를 먹일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포지션이 성격 나쁜 선배이지만 오제의 성격이 더 안좋은 탓에 피해자 이미지가 강하다.[14] 오제가 시즈우치에게 대패한 뒤 정신차리고 단련하는 모습에 다른 선수들이 감화되어 함께 훈련을 할 때도 혼자 참여하지 않다가[15] 그도 뒤늦게 감화되어 특훈에 매진한다. 실력은 도장 내에서도 굉장히 좋지 않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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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멧챠
엔가와 함께 오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리키시. 등급은 조니단. 평소에는 안경을 착용하고 다닌다. 엔가와 쿵짝이 잘 맞는지, 엔가를 대우해주며 분위기를 맞춰준다. 하지만 진지하게 단련에 임하는 오제를 보고 느낀 바가 있어 엔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오제와 함께 훈련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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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쿠 -코바야시 케이
자신의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리는게 취미인 리키시. 등급은 조니단. 도장 내에서 정말 그나마 오제에게 우호적인 인물 중 한명. 오제에게 도촬 당하는 일[16]도 있었지만 큰 신경 쓰지 않는게 웃음 포인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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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키쿠치 우코
시미즈와 함께 도장에서 막내 격인 인물. 등급은 조노쿠치. 성격 또한 순해서 오제의 말도 안되는 부탁을 들어준다. 체격이 작은 편이라 최약체였지만 이후 훈련 끝에 엔가를 이길 정도로 강해진다.
4.2. 그 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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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시마 아스카 -
쿠츠나 시오리
본작의 여주인공. 본래 정치부 기자였지만 정치인의 스캔들을 캐다가 스포츠 스모부로 좌천당했다. 오랜 외국 생활을 지낸 영향인지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지나치게 전통을 중시하고 폐쇄적인 스모계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한다[18]. 급진적 성향의 기자이나 유부남이었던 선배와 불륜 관계였다. 그리고 그 선배가 자신의 뒤를 봐주지 않아 좌천당하면서 관계를 정리한다. 처음에는 다시 정치부로 복귀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포츠부 부장의 취재를 돕지만 엔쇼 도장의 스모 선수들과 오제를 관찰하면서 차츰 그들을 응원하고 존중하는 모습으로 성장한다. 참고로 극중에서 사용하는 카메라 기종은 니콘 D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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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츠 케이이치로 -타구치 토모로오[19]
아스카의 상사. 정년 퇴직이 임박한 스포츠부 소속의 스모 담당 기자. 처음에는 엔쇼 도장의 부활극을 쫓으려 했지만 점차 오제 키요시의 매력에도 흥미를 가져간다. 정치부에서 문제를 일으켜 스모 담당으로 배속된 쿠니시마 아스카의 파격적인 행동이나 철부지같은 언동을 매번 목격하면서도 한탄하고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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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우치 -히로키 수미[20]
코쿠 도장 소속의 역사로 훗카이도 라우스 출신.[21] 얼굴 왼쪽에 그을린 화상 흔적이 있는 거구[22]의 리키시이며 6화에서 밝혀진 본명은 쿠니히코. 무뚝뚝한 성격으로 계급은 산단메로 가장 낮지만 뛰어난 스모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23] 과거 빚쟁이들에게 시달려 미쳐버린 어머니가 동생을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한 슬픈 과거가 있다. 다만 어머니가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을 차마 남들에게 말하지를 못해 자신이 했다고 말하였고 이 때문에 어머니와 동생을 살해하였다는 과거가 들키기 싫다면 오제에게 져주라는 기자에게 협박을 받았지만 오히려 트라우마를 자극받은 탓에 오제를 귀까지 뜰어낼 정도로 무자비하게 박살낸다.[24] 오제가 붙인 별명은 '프랑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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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키 -
카쿠 소우
2화에서 첫 등장. 류코쿠 도장 소속의 역사이자 전 요코즈나인 류부의 아들로 현재 오오제키이다. 보수적인 아버지의 이름값과 기대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로 인한 울렁증 때문인지 화장실에서 잦은 구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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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
테라모토 리오[25]
엔쇼 관장의 친구이자 도장의 스폰서인 오가와가 초대한 자리에서 오제와 처음 만났고 오제가 첫눈에 반한 호스티스. 오제와 같은 기타큐슈 출신이며 그로 인해 오제와 빠르게 가까워지고 데이트도 자주 하며 오제와 썸을 탄다. 오제를 자신의 집까지 초대할 정도지만 오제의 키스 시도는 한사코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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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시마 -스즈키 마츠오
오제키 출신 전직 스모 선수이자 과거 엔쇼의 라이벌로[26] 스모 협회의 차기 회장직을 노리고 있다. 과거에 요코즈나가 될 뻔했으나 엔쇼와의 경쟁에서 밀려난 다음 그를 시기 질투하고 있으며 엔쇼의 도장을 쳐 부술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작중에서도 사이가 안좋기로 여러 번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름만 봐도 이누시마(犬嶋)는 견이 엔쇼(猿将)에는 원이 들어가있어 둘 사이가 견원지간임을 짐작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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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야마 -오무스비[27]
우마야마 도장의 도장주로 이누시마의 끄나풀. 이누시마처럼 오제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인물. 이누시마 옆에서 굽신거리며 비위 맞추는 인물로, 작중 자신의 도장의 선수에게 지시해 오제에게 부상 입힐 것을 명령했으나 이를 이미 눈치챈 엔쇼가 오제에게 미리 알려, 되려 오제에게 한방 먹는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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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코유키
엔쇼 도장의 관장의 아내이자 스모협회장의 딸이다.[29] 도장에서는 어머니와 같은 돈재로 이누시마가 오제의 제명 건으로 도장에 찾아왔을 때 이를 무마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전 요코즈나 류부와도 접점이 있는 등 스모계에 영향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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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 -소메야 유카[30]
엔쇼 관장이 자주 다니는 단골 고기집의 사장으로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도 한다. 1회에서 첫 등장할 당시 엔쇼 관장이 오제에게 지갑을 보여주면서 너도 노력하면은 이만큼 돈을 벌수 있다고 하자 흥미 있다는 듯의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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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 -키시타니 고로
류코쿠 도장의 도장주이자 류키의 아버지로 전 요코즈나. 스모 각계에서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친자식인 류키에게는 계속해서 엄청난 압박을 가한다. 그래서 아들이 위업을 이루어도 이건 선수로써는 당연한 것으로 칭찬하지 않는다. 7회에서 이토를 교주로 하는 신흥 종교의 신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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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센도 아츠코[31]
류코쿠 도장의 여주인으로 류키의 어머니. 요리를 잘하고 남편에게 따끔한 말을 해도 유화하게 대응하는 현모양처. 6회에서 류키의 연승 기록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이토를 통해 시즈우치에 승부조작을 제안하지만 7회에서 그 사실이 남편에게 들켜서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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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사사노 타카시
스모 경기에 열광하는 노인으로 사실은 류코쿠 일가의 식객이자 신흥 종교 조직의 회장. 승부조작 의혹을 파고든 야스이에게 은연중에 가족을 인질로 잡을 것임을 시사하며 발을 빼게 했으며 그것을 이용해 야요이를 쫓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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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타쿠마 -카네코 다이치
IT기업인 Coin Bitters의 젊은 기업인이자 대표이사로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오제와 친하게 지내는 인물로 경박하고 우호적인 성격. 하지만 그 이유는 리키시를 거느리고 있으면 멋지다는 이유로 오제를 불쾌하게 했다. 오제의 후원자임을 자처하면서 오제의 컨디션도 생각하지 않고 불러낸다던가 돈을 주고 장기자랑을 강요하는 등 횡포를 부리다가 결국 격분한 오제에게 따귀에 맞고 오줌을 싸는 수모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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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이 류우지 -메쿠마 카츠야
프리 르포 라이터. 기레기의 전형으로써 각계의 스캔들을 쫓아 류코쿠 도장의 시즈우치를 승부조작을 제의 하지만 이토의 협박을 받고 발을 빼고 만다. 슬하에 아내와 딸이 있다.
- 우마야마 도장의 리키시들 (6회~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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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리 -이와모토 슌스케
구레나룻이 특징인 우마야마 도장의 역사로써 계급은 마쿠시타. 도쿄도 하치오지시 출신. 6화에서 기를 꺾어놓자는 우마야마의 지시로 엔쇼 도장에 출장 방문을 하러온다. 승부가 끝나자 의기소침한 엔오를 도발해 폭력사태로까지 발전한다. 7화에서는 각성한 엔오에게 세번 연속으로 패배한다. -
바가 -아라오카 류세이
우마야마 도장의 역사들 중에서 최고 선임으로 계급은 주료. 시즈우치에게 완패한 엔오가 제정신이 아닌 사이에 우마야마의 지시로써 마가리 등과 함께 엔쇼 도장을 눌러버리기 위해 연습 방문을 하러와서 이들에게 압승을 거둔다. -
마고우 -무로타 마사히로
우마야마 도장의 역사로 계급은 마쿠시타.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 또한 오프닝에서 스모 진구를 휘두르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
우마노와카 -오카모토 마사유키[32]
우마야마 도장의 역사중 한명으로 계급은 마쿠시타. -
마이구치 -이구치 타카히로
우마야마 도장의 역사중 한명. 막내로 추정되며 계급은 산단메.
5.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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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회차 | 내용 | 러닝 타임 |
1화 | 규슈 지역 출신의 가난한 청년이 큰돈을 벌 수 있단 말을 믿고 스모 도장에 입문한다. 하지만 건방진 태도 때문에 전혀 호감을 얻지 못한다. | 60분 | |
2화 | 키요시는 선배들을 따라 마지못해 호스티스 클럽에 간다. 복수를 바라던 키요시는 연습 시합 중 선배에게 도전한다. | 48분 | |
3화 |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키요시는 추잡한 방법을 쓴다. 도장의 관장은 키요시에게 드디어 ‘엔오’라는 활동명을 지어준다. | 50분 | |
4화 | 언론에 노출되자마자 입지가 흔들리는 엔오. 관장의 아내 덕분의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엔오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이들은 더욱더 각오를 다진다. | 52분 | |
5화 | 무릎을 다친 선배 선수 엔야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한편, 연승을 쌓아가며 엔오는 점점 더 거만해진다. | 54분 | |
6화 | 기자의 말이 귀에 맴돌지만, 시즈우치는 엔오에게 절대 잊지 못할 시합을 선사한다. 이후, 시즈우치는 어두운 과거가 서린 곳을 다시 찾아간다. | 54분 | |
7화 | 심기일전해 겸손함과 집중력을 되찾은 엔오. 이런 엔오의 모습에 도장은 놀라움과 활력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시즈우치와의 시합이 계속 엔오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 65분 | |
8화 | 엔야의 은퇴식이 열린다. 그리고 새해와 함께 시작된 새 대회, 엔오가 만난 첫 상대는 다름 아닌 시즈우치다. | 31분 | }}} }}} }}} |
6.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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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6% | 관객 점수 99%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1]
자기 남편이 야밤에 교통정리 등으로 돈을 벌다가 사고로 인해 식물인간 처지가 되었음에도 너를 낳아줬으니 50만엔을 입금하라던가 귀가 뜯기는 부상을 듣고도 관장 돈 나가는 것에 안심하면서 법적으로 자기 남편한테 비꼬는 말투로 전하는 등 막장이다.
[2]
빚을 진 사람에게 어머니를 붙잡고 어머니를 업소에 팔아 넘겨서 빚을 변제해달라.는 미친 소리까지 했는데 오제의 어머니가 워낙 쓰레기라 채권자 마저 오제에게 힘내라고 할 정도였다.(...)
[3]
물론 선배들이 똥군기를 부리는 점도 있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실력도 없으면서 안하무인으로 선배들과 관장을 대하는 점이 크다. 그런 주제에 정작 선배들과 대련에서 손쉽게 털리고 징징거린다.
[4]
도효에서 상대를
유도기술을 사용해 넘어뜨리고 이후 혼자 세레머니를 진행하는데 엔쇼의 라이벌 관장이 스모계에서 아예 쫓아내자고 회장에게 부탁했을 정도다.
[5]
그래도 유도 유망주답게 재능은 있었는지 비록 하위 계급이지만 시즈우치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무려 21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물론 그로 인해 안 그래도 안하무인의 성격이 더욱 거만해진 것은 덤.
[6]
스승인 엔쇼에게 강해질 수 있는 법을 가르쳐 달라며 고개를 숙이는 데 엔쇼의 반응은 "저 놈이 지금 존댓말을 했어?"(...)였다. 엔오가 그 동안 얼마나 위아래 없는 행동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
[7]
현역 시절 활동명은 '엔후'.
[8]
몸무게가 약 65k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밥은 깨작깨작 소식하며 먹는다...
[9]
실제 리키시 출신의 배우. 2012년 은퇴.
[10]
최종회에서 밝혀졌다. 은퇴식 장면에서 '엔야 시노부'라는 이름으로 불린것과 작중 등장하는 본인의 외아들의 이름이 '핫토리 겐타'인것으로 보아서 핫토리 시노부 인것을 알수있다.
[11]
이것도 엔쇼 관장과 과거 경쟁 관계였던 스모협회 고위 간부인 이누시마의 농간으로 결성된 시합이었다.
[12]
리키시라면 할 말은 도효에서 직접 하라는 식으로 일갈한다.
[13]
무엇보다 엔야 역시 엔쿠가 자신을 동경한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엔쿠가 자기한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서 강해져야 한다며 크게 받아주진 않았다. 자신의 은퇴식에서 엔쿠가 상투를 잘라줄 순서가 오자 나지막하게 이제 더 이상 자길 좇지 말라고 당부을 줄 정도.
[14]
대변을 본 뒤 자신의 항문을 닦도록 지시하거나 대변을 치우게 하는 등 정신 나간 똥군기를 많이 실시했다. 물론 그게 아니어도 오제가 워낙에 똘끼가 강하지만.
[15]
이때 타카하시를 붙잡고 왜 이딴 놈하고 어울리냐고 갈구자 자기도 강해지고 싶다며 엔가를 일갈하고 훈련장으로 간다.
[16]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제가 한 게이 스모팬에게 엔가쿠의 알몸 사진과 영상을 도촬한 뒤 넘겼다.
[17]
오히려 제대로 찍으라고 화를 낸다.
[18]
실제로 스모 경기중 스모 선수가 심장마비에 걸려 여성 의료진이 응급처치를 하러 들어가려던 것을 관계자들이 막을정도로, 스모계는 스포츠계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보수적이다
[19]
1년후에 만들어진 작품인
닌자의 집에서 문화청 닌자 관리국의 요원인 하마시마 진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20]
실제 리키시 출신으로 2017년 은퇴. 존윅 4에 짧게 출연한 적이 있다.
[21]
7화에서 보여진 바에 의하면 어린시절부터 스모를 시작하여 라우스 쵸 지방의 어린이 대회를 휩쓸었다.
[22]
실제 배역을 맡은 배우도, 193cm에 250kg의 거구다.
[23]
5화에서 엔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무려 30연승을 달성하였다.
[24]
이 과정에서 엔오의 왼쪽 귀를 접합하는 수술을 받고서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죄책감으로 한 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25]
2001년생 배우 겸 그라비아 아이돌.
[26]
현역 시절 활동명은 '켄가'.
[27]
190kg의 배우.
[28]
상대 선수가 자신의 팔을 꺾으려 하는걸, 오제가 초반에 좀 받아주다 되려 연속된 박치기로 반격해 정신을 희미하게 하고선, 도효 앞에 바로 앉아있던 우마야마에게로 상대 선수와 같이 뛰어든다.
[29]
4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첩의 딸이었다.
[30]
(染谷有香) 1992년 1월 17일 치바 현 출신의 중국계 혼혈인 그라비아 모델로 신장이 무려 175cm이며 그 섹시한 외모와 몸매에도 불구하고 22살에 방송에 나와 연애와
성관계 경험이 전무한
모태솔로 겸
숫처녀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2020년에는
누드집을 냈는데
유두와
음부를 공개하는 전신
헤어누드이다.
[31]
1년후에 만들어진 다음 작품인
극악여왕에서 덤프 마츠모토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32]
쇼군 오카모토 라는 링 네임으로 활동중인 현역 프로레슬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