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썰 웨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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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썰 웨폰 (1987년) |
리썰 웨폰 2 (1989년) |
리썰 웨폰 3 (1992년) |
리썰 웨폰 4 (1998년) |
리썰 웨폰(드라마) (2016-2019년) |
리썰 웨폰 시리즈 LETHAL WEAP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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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처드 도너 |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
1. 개요
Lethal Weapon리처드 도너 감독,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주연. 제작사는 실버 픽처스. 제작자는 조엘 실버.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버디 액션물의 정석이자 전설로, 총 4편까지 나왔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멜 깁슨을 흥행배우로 만들어준 결정적인 시리즈. 당시 이 정도 인기를 구가하던 형사영화는 다이 하드 시리즈와 이 시리즈가 유일했다. 시리즈 중 1편과 2편이 가장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상당히 우울하고 다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리즈이다. 3편 이후로는 그나마 밝아진다만 2편까지의 어두운 분위기를 관객들은 더 선호하는 편. 90년대에 4편으로 아기자기하게 대미를 장식한 후 더 이상의 시리즈는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2017년 10월 드디어 5편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주연은 이전작들처럼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맡는다.
2. 시리즈 정리
2.1. 리썰 웨폰 (1987)
리썰 웨폰 참조.
2.2. 리썰 웨폰 2 (1989)
리썰 웨폰 2 참조.
2.3. 리썰 웨폰 3 (1992)
리썰 웨폰 3 참조.
2.4. 리썰 웨폰 4 (1998)
리썰 웨폰 4 참조.
2.5. 리썰 웨폰 파이널(?)
5편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영화의 주역이었던 멜 깁슨, 대니 글로버와 감독 리처드 도너가 복귀한다.당초 제작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매드 맥스, 터미네이터 등의 80년대 유명 작품들이 되돌아오는 현재의 영화계의 움직임에 따라 이 작품도 복귀하는 듯.
시리즈의 감초였던 리오 게츠역의 조 페시, 그외 나머지 레귤러 배우들의 출연은 미확정이다.
2018년 2월에 리썰 파이널(Lethal Finale)로 제목이 확정되었다.
2020년에 리처드 도너가 직접 맡는다고 다시 발표했다. # 이후 멜 깁슨이 곧 시작한다고 컨펌하기도 했으나...
2021년 7월 5일 감독 리처드 도너가 타계하는 바람에 제작이 미궁속에 빠지다가 멜 깁슨이 연출을 맡기로 결정했다. #
2.6. 리썰 웨폰 (2016 TV판 리부트)
항목 참고.3. 등장인물
3.1. LAPD
- 마틴 릭스
- 로저 머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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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 콜 / 배우는
르네 루소. 성우는
최성우(MBC)/
강희선(SBS 3편)/
윤소라(SBS 4편).
3편에서 첫 등장. 선머슴아 같은 천방지축에 다혈질 여형사로 뭔일이 났다하면 주먹부터 휘두르고 총부터 뽑는 것이 릭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 열혈녀.[1] 마틴 릭스와 누가 더 상처가 많은가 내기하다가 3편에서 연애 플래그를 세운다. 결국 릭스와 연인으로 발전, 4편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 -
리 버터스 / 배우는 유명 코미디언
크리스 락. SBS 방영시 우리말 성우는
김민석.
4편의 등장인물, 머터프의 딸 리앤의 연인. 경찰 사위는 절대 보지 않겠다는 머터프의 고집 때문에 리앤과의 관계를 밝히지 못했다. 대신 미래의 장인어른이 될 머터프에게 깍듯하게 대하며 엄청나게 챙겨주는데 덕분에 머터프에게 자신의 등짝을 노리는 게이로 오해를 받았다.[2] 말 많은 것과는 별개로 경찰로서의 사명감이 강하며 진지할 때는 진지하다. 삼합회원들에게 본보기로 처형당한 애꿎은 중국 난민의 시신을 보고 안타까워하며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 에드 머피
- 스테파니 우즈
- 매간 샤피로
- 팀 캐버너
- 제리 콜린스
- 톰 와일러
- 조셉 라구치
- 모스
- 프레이센
- 애디 에스테반
- 마르첼리
- 앙
3.2. 머터프 가
-
트리쉬 머터프 / 우리말 성우는
안경진(SBS 1편)/
홍승옥(MBC 2편)/
강미(3편)/
조유연(SBS 4편).
로저의 처. 가정 주부로 부업으로 야한 연애소설을 쓴다. 필명은 에보니 클락. 그런데 그 수입이 로저의 수입을 초월해 버렸다(...).[3] 릭스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준다. 음식 솜씨가 꽤나 끔찍한 듯.[4] -
리앤 머터프
로저의 장녀. 반반한 외모 덕분인지 인기가 높다. 영화 배우로 나간다. 1편엔 릭스에게 흥미가 있었던 듯. 1편에서는 섀도우 단에 납치되어 릭스와 머터프가 구해냈다. 2편에서는 에로틱한 콘돔 광고를 찍는 바람[5]에 머터프는 두고두고 동료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3편에서는 어느 정도 주연급 신인배우로 성장, 영화를 찍지만 릭스의 판단 착오로 해고될 뻔한다. 4편에서는 리 버터스의 아이를 임신, 기어이 머터프를 할아버지로 만든다. - 닉 머터프
- 캐리 머터프
3.3. 1편
-
맥칼리스터 장군 / 우리말 성우는
탁재인(MBC) /
김병관(SBS).
섀도우 단의 리더. 전직 미국 특수부대 리더였다. 베트남전 당시 개척한 루트를 통해 미국에 마약을 들여오고 있다. 그러나 릭스 일행이 헌새커와 접촉해 자신의 뒤를 캐자, 로저의 딸을 납치해 로저와 릭스를 잡아 고문한다. 그러나 자력으로 탈출한 릭스에 의해 역관광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도망치려다가 로저가 총으로 차를 쏴버려서 마약들과 함께 폭살.[6] -
조슈아 / 배우는 게리 부시. 우리말 성우는
이성(MBC) /
윤기황(SBS).
섀도우 단의 행동대장으로 역시 전직 미 특수부대원. 맥칼리스터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명령이라면 라이터로 자신의 팔을 지지는 자해도 서슴치 않는다. 맥칼리스터가 죽은 후, 로저의 집에 보복하러 찾아왔다가 릭스와 격투를 벌이지만 패배하고 최후의 발악으로 경찰의 총을 빼앗아 쏘려다가 총살. -
마이클 헌새커 / 우리말 성우는
이우신(MBC) /
황일청(SBS).
머터프의 베트남전 전우. 자신의 기업을 통해 섀도우 단의 마약을 밀반입하고 있었다. 마약에 빠져 창녀가 된 딸을 보고 회의를 느껴, 손을 떼려다가 딸이 섀도우 단에게 보복으로 살해당하고[7] 자신도 결국에는...
3.4. 2편
-
아르젠 러드 / 우리말 성우는
노민(MBC) /
조동희(SBS).
미국 주재 남아공 영사이자 인종 차별주의자. 면책 특권을 사용해 마약 밀매 조직을 이끌고 있다. 잔혹한 성격으로 릭스와 머터프를 포함, 관련 경찰들을 무참히 살해하도록 명령했다. 면책 특권만 믿고 설치다가 머터프의 총에 헤드샷 당하고 인생 퇴갤.Diplomatic Immunity![8][9] -
피터 볼스테드[10] / 배우는 데릭 오코너. 우리말 성우는
정승현(MBC) /
김창주(SBS).
러드의 수하로, 예전부터 미국에서 활약해 왔다. 1편에서 자동차 사고로 죽은 걸로 알려진 릭스의 아내는 사실 이 녀석이 죽인 것이다.[11] 전작의 조슈아 포지션이지만 거칠고 폭력적인 인상의 조슈아와는 달리 깔끔하고 샤프한 인상이다. 릭스와 부둣가에서 결전을 벌이다가 컨테이너에 통째로 깔려 사망. -
리카 반덴 하스 / 배우는 팻시 캔시. 우리말 성우는
박소현(MBC) /
임은정(SBS).
남아공 대사관의 여직원. 자유로운 생활을 동경하여 미국으로 왔다. 릭스와 연애 플래그를 세웠지만, 러드의 부하들에게 산 채로 수장되었다. -
리오 겟츠 / 배우는
조 페시[12], 우리말 성우는
이도련(MBC 2편)/
김도현(MBC 3편)/
황원(SBS 2~3편)/
장광(SBS 4편).
과거에 러드의 범죄 자금을 관리, 세탁을 담당했었다. 러드의 돈을 횡령했다가 살해 위기에 처하자 경찰의 보호를 받는 조건으로 증인이 되기로 한다. 엄청나게 수다스럽고 정신사나운 인물로 릭스와 머터프에게 항상 구박을 당함에도 릭스와 머터프를 좋다고 따라 다닌다. 3, 4편에도 출연하며 리쎌 웨폰 시리즈를 액션 영화에서 만담 시트콤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13]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는 것이 4편에서 밝혀진다.
3.5. 3편[14]
-
잭 트래비스 / 우리말 성우는
김기현(MBC)/
한상덕(SBS).
전직 부패 경찰. 경찰서 압수품 창고에서 무기와 마약을 빼돌려 팔아 큰 부를 축적했으며, 주택업자로 위장하고 있다. 특수무기로 방탄조끼와 철판을 뚫어 버리는 철갑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경찰들이 잡으려 하다 족족 죽어나간다. 마지막에는 릭스가 리오의 정보를 받고 아지트로 쳐들어오는 바람에 불바다가 되어 망했어요. 불타는 아지트에서 불도저로 릭스를 밀어버리려 하지만 자신 역시 릭스에게 철갑탄으로 맞아죽는다.
3.6. 4편
-
고화승 (古華勝) / 배우는
이연걸, 우리말 성우는
홍성헌.
이연걸이 최초로 악역을 맡은 영화. 따라서 "신선한 도전/ 우리의 연걸이 형은 이렇지 않아"로 평가가 갈린다. 일설에 의하면 이연걸이 할리우드에서 처음 출연한 영화이기 때문에 악역을 맡은데다, 액션도 제대로 못 보여줬다고 한다. 4편의 또 하나의 리썰 웨폰. 삼합회의 고위급 중개자로, 중국에 잡혀있는 사형들을[15] 구하기 위해 위조 지폐 조직을 이끌고 있다. 출중한 무예가로, 로저는 물론이요 특전대 출신이라서 남다른 맷집과 무력을 지닌 릭스조차 1대 1 접전 승부에서는 절대 화승을 이길 수 없다. 자신의 사형을 누구보다 아끼는지라, 자신의 가족을 빼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무기는 염주로 위장한 와이어. 실제로 두 주인공은 사형이 죽은 것 때문에 분노한 고화승을 상대로 2:1로 싸우면서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런데 최후가 심하게 비참하다.[16]
명대사
4. 원초적 무기
1993년작. 원제는 National Lampoon's Loaded Weapon 1.[19] 한국에서는 과거 영화 케이블 TV 채널에서도 틀어준 적이 있으며 DVD가 수입되어 판매도 한다. #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리쎌 웨폰 1편을 풍자한 황당한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지만, 멜 깁슨 포지션에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대니 글로버 포지션에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하고, 팀 커리( 록키 호러 픽쳐 쇼의 그 사람!) 등이 출연한다.뽀빠이(뒷모습만)나 닌자 거북이(이건 대놓고 나온다)도 등장하는 등 괴작. 카메오로 브루스 윌리스, 우피 골드버그도 나온다(...).[20] 첫 장면은 대놓고 더티 해리다. 리썰 웨폰을 보고나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원초적 본능을 풍자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원초적 무기>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원제의 "장전된 무기(Loaded Weapon)"를 다른 뜻으로 해석해 보면[21] 묘하게 매치가 되는 부분이다.
카메오로 나오는 배우에선 에릭 에스트라다도 나오는데, 왕년 인기 드라마 CHiPs(한국 제목은 기동순찰대)에서 나오던 그 차림을 하고 나와 이 배우를 아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다.
[1]
4편에서는 임신 상태에서 삼합회 자객들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 그 직후 이 처자의 다음 상대는...
[2]
사실 자초지종을 전부 알고 있는 릭스가 머터프를 놀리기위해 한 말 때문이다. 물론 자초지종을 다 알고 나서 머터프에게 결국 한대 맞긴 했다.
[3]
이 상황은 4편에서 소개됐는데, 릭스가 로저에게 어떻게 돈을 그렇게 많이 쓰냐 물어보자, 로저는 에보니 클락에 대해 아냐고 반문한다. 릭스가 음담패설 쓰는 작가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그 여자 건드렸어요?(...) 라 물어보자, 로저는 말 같잖은 소리 그만두라며, 트리쉬가 에보니 클락이라 대답한다. 여기에 트리쉬가 에보니......?! 하다가 그럼 건드린 거 맞네요!(...)라 반응하는 릭스와 거기에 수긍하는 로저가 일품(...). 참고로 이 대화가 이뤄지는 상황은 머리 위로 총알이 오고가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것 때문에 로저가 혹시 공금횡령이나 기타 부정한 일에 손을 댄 거 아닌가...하고 내사과의 주목을 받게 된 것. 아무리 수입이 좋아도 아내가 에로소설 작가인 것을 밝히긴 부끄러웠나 보다
[4]
머터프 왈 "크리스마스에 이 맛대가리 없는 칠면조를 나 혼자 먹게 한다면 자넨 미친거야."
[5]
첫 TV 출연이라고 했다.
[6]
운전 담당하는 부하 한놈이 헤드샷을 당해서 맥칼리스터가 직접 운전했지만, 시내버스를 오는 것을 보지를 못 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치여 버려 차가 뒤틀리면서 연료 탱크에서 새어나온 휘발유와 전기 스파크를 만나 불이 붙어버렸다. 게다가 안에는 수류탄이 잔뜩 있었다.
[7]
자살로 위장한 타살.
[8]
실제로는 이런 짓 하다간 본국으로 소환돼 처벌받게 된다. 게다가 상대방이 미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지막지한 외교적 보복이 뒤따를 수 밖에 없다.
[9]
사실 아무리 막장국가라도 외교적 문제를 고려, 이런 시나리오의 영화는 웬만해서는 제작되지 않는다. 그 시절 남아공이 얼마나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있는가를 잘 증명해주는 것. 물론 막장국가로 둘째가면 서러운
국가를 패러디한
이런 영화도 있지만...
[10]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 인간 헤어스타일이 히틀러랑 비슷하다.
[11]
이 이야기는 1편에서는 나오지 않고 2편에서야 나온다.
[12]
나 홀로 집에 1,
2에서 2인조 악당 중
해리와
좋은 친구들의 토미를 맡았던 명배우다.
[13]
특히 릭스와 머터프의 차 뒷좌석에 있는 리 버터스를 보고는 범죄자로 오인하는 바람에 벌어지는 실랑이와 후에 만나서 둘이서 떠드는거 보면 '아주 신났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14]
3편 또한 액션 외로 사회적으로
흑인과
총기의 자유로운 유통을 꼬집는 영화다. 평상시라면 그러한 설정이 약하게 느껴졌겠지만 3편이 나온 시기는 그 유명한
LA폭동이 있었던 시기라 이러한 상황이 더더욱 절묘하게 연결되어 사회 고발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마약 거래하고 기관총 쏘는 15세 중딩 흑인과 대학 가려고 공부하는 15세 중딩 흑인이 대조적으로 나오는 장면
[15]
그 중 한 사람은 고화승의 이복 형.
[16]
철근에 관통당했는데도 끝까지 싸우다가 물속에 빠졌는데, 폭파된채 빠져있던 차에 있던 AK 소총의 영거리 사격으로 죽었다. 그런데 이때 총구를 잡았을 때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17]
홍콩 영화에서 이연걸의 적들이 줄초상 치른 것을 생각해보면...
[18]
이 대사는 중국인 밀입국조직 우두머리에게는 중국어로 한번 하고, 릭스 형사와 마주친 후에는 영어로 또 한번 한다. 언급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의미하는 대목. 홍콩이 아니라 미국이지만 전자는 말한 대로 일어나고, 후자도 말한 대로 일어난다. 대상이 정반대일 뿐
[19]
직역하면 "내셔널 램푼의 장전된 무기"가 되는데, 내셔널 램푼은 동명의 코미디 잡지를 발행하던 회사로 1990년대에 코미디 영화 기획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 영화의 기획도 내셔널 램푼에서 한 것.
[20]
심지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의 친동생인
찰리 신도 나오는데 이후 부인이 되는 데니스 리차드도 이 영화에 출연했다!
[21]
남성의
음경을
총에 비유하는 성적 은어에 비추어 보면 상당히 노골적인 뜻이 숨겨진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