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리시아 프레이드 |
성우 | 하나자와 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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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히로인.2. 특징
★★★★★ | ||||
스테이터스 | ||||
통솔 ,(MAX), |
용맹 ,(MAX), |
지력 ,(MAX), |
정치 ,(MAX), |
야심 |
10 | 10 | 73 | 100 | 80 |
적성 | ||||
보병 | 기병 | 궁병 | 마법병 | 축성 |
D | D | D | D | D |
병기 | 수군 | 공군 | 계략 | |
D | D | D | B |
[1]
아버지의 이름은 하만드며 성우는
시오야 코조.
[2]
본인은 그냥 연습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어린 나이에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3]
물론 이 야심이 아르스에게는 전혀 위험이 되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는 어떤 의미에서 위험한 경우가 아닐 수가 없는 게 리시아 편 마지막에 리시아는 마음 속으로 아르스에 대한 호감과 함께 자신의 야망을 방해하는 즉 아르스와 아르스의 영지에 위해를 가하는 자는 철저하게 짓밟을 거라고 말했었다. 그것도 웃는 얼굴로. 그것도 아루스 납치 사건이 터지자 웃는 얼굴로 납치한 도적단은 언젠간 없앨 수 있는데 마침 좋은 본보기로 군사를 일으키고 하는 말이 가관인데 아루스가 살짝만 다치기라도 한다면 일족 전제를 토벌하겠다고 엄포한다. 오죽하면 근육뇌인 브라함 죠조차도 리시아의 분노 상태에서 공포를 느꼈을 정도이다.
[4]
더불어서 아르스 세력은 인재들을 영입하며 확실하게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신진 세력이란 점도 포함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