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이모탈

1. 개요

2. 제원

3. 능력치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2

5. 입수법

• 저격형 슈트 SS→SSS 랜덤진화
• SSS 확정 티켓

6. 평가

6.1. 장점

• 높은 공격 스텟
  저격형 슈트의 역할인 딜러 역할을 수행하게 해주는 원동력. 덕분에 픽시 보정까지 합쳐지면 높은 기본 깡공스텟을 보유하여 높은 딜량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변동폭 없는 딜 기대량
  평타, 1스킬, 2스킬 전부 조건 없는 깡계수형 스킬이다. 이 덕분에 일관적이며 안정적인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 오버히트계 슈트의 순간 딜링능력
  비록 디버프 해제등의 도움을 못 받으면 한 턴은 쉬어야하나 짧은 턴 사이에 뿜어져 나오는 딜링은 훌륭하다. 특히 카나의 나이트메어 같은 짧은 디버프 시간에 핵딜을 꽂아 넣어야 하는 보스전의 경우 단시간 승부를 내야하므로 오버히트 계 슈트들은 이런 전투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6.2. 단점

• 상대적 박탈감
  외형이 구린데 같은 랜진 카테고리의 두 저격기의 성능이 더 뛰어난지라 뽑았다고 기분이 좋진 않다. 뭔가 꿩대신 닭을 먹은 기분.

7. 그 외

• 모에의 질 낮은 3D 퀄리티 예시에서 언급되는 슈트 중 하나. 이모탈 계열 자체가 무리하게 SD화를 한 슈트이다 보니 결국 신체 비율이 무너질수밖에 없게 되었다. 좀 더 분석을 해보자면, 무장이 손에 드는 외장 옵션 무기가 아니라 어깨에 달린 대형 파티클이기 때문에 상체가 전체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게 된 구조이다. 다리라도 좀 고치면 그나마 나을텐데 말이지하이메가캐논 때문에 대두화 된 ZZ건담[2]와 동일한 케이스.
• 근데 글루가 US로 올라가며 탈출한데 반해 이모탈들은 US랭크에 못올라가고 짤려 사라졌기에 구제조차 못받았다.
• 구린 외형을 제외하곤딱히 성능적 하자가 있는건 아니지만 연합군 이모탈에 의해 반세기전 연좌제(...)마냥 같은 카테고리로 치부하며 이모탈을 소유한 유저들은 소위 탈모연합(...)에 가입했다고 자조할 정도로 까였었다. 뭐... 시간이 지나고 리모탈은 탈출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