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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리만길 リ・マンギル | Mangil Ri | 李萬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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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번개발 (電足) |
| 국적 |
[[북한|]][[틀:국기|]][[틀:국기|]] |
| 나이 | 불명[1] |
| 신체 | 195cm 추정[2] |
| 가족 | 리만섭 (아버지) |
| 소속 | 신국제파 (간부 /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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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스타일 |
태권도[3] |
| 등장 작품 |
싸움독학 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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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싸움독학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싸움독학
2.1.1. 이진호 저격 준비 편 (110화~120화)
116화에서 다니엘 스미스, 드렉과 같이 등장한다.2.1.2. 유호빈 컴퍼니 vs 신국제파 편 (121화~130화)
124화에서 마침내 성태훈과 대결 플래그가 세워졌다.125화에서 전투신이 잠깐 나왔는데 성태훈을 압도하며 도발을 한다.
126화에서 싸움 초중반까지 제대로 된 유효타 하나 허용하지 않고 성태훈을 압도한다. 하지만 다시 일어난 성태훈에게 1440도 발차기를 상대로 유효타를 허용하여 리타이어 당한다.[4]
2.2. 김부장
35화에서 짤막하게 등장. 리만섭의 막내아들임이 밝혀졌다. 어린 모습으로 TV로 성한수의 태권도 경기를 관람한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버지와 성한수 중 누가 더 강하냐고 질문한다.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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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성태훈을 압도하는 리만길 | |||
그래도 과거 패배하긴 하였으나 성한수와 맞붙을만한 실력을 지닌 것과, 싸움으로 보면 유호빈 컴퍼니에서 유호빈 다음으로 강하며 백성준을 격투기로 이긴 성태훈을, 특성 필사를 사용하기 전까지 제대로 된 유효타 없이 압도 한 모습을 보면 만일 성태훈과 유호빈이 아닌 한왕국이나 황만기, 지연우가 리만길과 싸웠다면 패배했을 가능성이 크다. 종합적으로 신국제파의 조직원 중 이진호와 무명을 제외하면 가장 강하며 쌈독 세계관에서 지연우, 바브가이와 함께 준최상위권의 강자다. 전투센스를 보면 오동석보다도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 실전 태권도라면 당연히 태권도의 그래플링 기술들을 수련했을 것이다. 북한에서 성한수와 대결한걸로 보아 군인출신이었다면 다른 격투기를 배웠을 수도 있다. 맨몸 싸움에서 상위권 강자들은 MMA가 탑재되어있다.
ITF를 사용하지 않는 성태훈을 압도적인 실력차로 압도했으니, 신국제파 결전 이전 시점 지연우보다는 강할 것이다. 게다가 잡히지 않았다면 이전보다 더 강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4. 어록
발차기는 이렇게 하는 거란다.
126화.
126화.
5. 인간관계
- 이진호 - 직속상관. 성한수를 죽이기 위해 협력한다.
- 무명 - 동업자.
- 오동석 - 동업자.
- 성한수 - 자신에게 치욕을 안겨준 상대. 이로 인해 리만길은 성한수를 향해 이를 갈고있다.
- 성태훈 - 적대관계.
- 리만섭 - 아버지.
6. 기타
- 북한 출신인 점과 성태훈과 대결 구도가 잡혔다는 점 때문에 ITF 태권도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었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몇몇 독자들은 성태훈의 아버지인 성한수가 북한에 초청 받았을때 가르쳤던 제자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성태훈이 성한수의 아들인 것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사실상 기정사실이 되는 듯 했으나 126화의 그의 회상을 보면 성한수에게 패배한 적이 있는 듯 하다.
- 김부장 34화에서 리만섭과 성한수가 대립하게 되는데, 35화 리만섭이 리만길의 아버지인 것이 밝혀졌다. 부자가 쌍으로 성한수에게 털린 것(...).
[1]
김부장에서 29년 전에 소년인 모습이 나왔기에 대략 3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2]
다니엘 스미스보다 확실히 크고 드렉보다 약간 작았다.
[3]
ITF 태권도 기반.
[4]
성태훈의 성의없는 각성과 3컷만에 패배하는 리만길, 아까까진 죽이려고 하다가 쓰러지더니 갑자기 흐뭇하게 웃는 리만길 등 역대급으로 성의 없는 전투라는 평이 많다.
[5]
이미 북한에서 어렸을때 성한수랑 대결할때 부터 얼굴에 흉터가 많았다. 북한군 소년병으로 복무했을 수도(?)
[6]
이 말을 해놓고는 결국 성한수의 1440도 발차기를 완벽히 구사한 성태훈에게 패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