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8-20 12:25:00

리듬 앤 블루스(프로레슬링)

파일:external/cdn.bleacherreport.net/rythymblues_display_image.jpg
뒤 왼쪽이 홍키 통크 맨, 오른쪽은 그렉 발렌타인, 앞은 매니저 지미 하트.

1989- 1991년까지 WWF에서 활동했던 악역 태그팀이다.

1. 커리어


2. 여담

결성 직후 초창기 몇주 동안은 등장할 때 홍키 통크 맨의 테마곡을 그대로 사용했으나 도중에 TV 쇼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판 뛴 뒤부터는 당시 라이브 공연에서의 음원을 새 테마곡으로 하여 등장했다. 다만 메인보컬은 여전히 홍키 통크 맨으로 동일. 그렉 발렌타인은 일렉기타 담당.[1]
[1] 실제로 오래 전부터 아마추어 기타리스트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