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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뮈즐리에 Renaud Muse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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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1a5b><colcolor=#fff> 출생 | 1959년 5월 6일 ([age(1959-05-06)]세) |
| 프랑스 마르세유 | |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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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 의회 의장 |
| 약력 |
부슈뒤론 데파르트망 의회 의원 (1992 ~ 1995) 외무 담당 국무차관 (2002 ~ 2005, 라파랭 내각) 프랑스 국민의회 의원 유럽의회 의원 (2014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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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정치인.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프랑스의 군인 에밀 뮈즐리에의 손자이기도 하다.2. 생애
1959년 마르세유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 실비안 뮈즐리에[1]는 레지스탕스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1976년 공화국연합에 입당했다. 1992년 부슈뒤론의 캉통 선거에서 당선되어 활동하다가 1995년 마르세유의 시장으로 부임한 장클로드 고댕의 수석 보좌관이 되어 2008년까지 활동했다.
한편 1993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 부슈뒤론 5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1997년, 2002년에도 당선되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외무부 소속 국무차관으로 재임했다. 2002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 부슈뒤론 5구에 다시 출마했고 4선에 성공했지만 2012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 사회당의 마리아를레트 카를로티에게 패배해 낙선하면서 5선에 실패했다. 이후 마르세유 시장직에 출마하지 않고 201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대중운동연합의 유럽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2019년까지 재임했다.
2015년 프랑스 레지옹 선거에서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의 공화당 선거운동을 이끌었다. 2017년 레지옹 의회 의장이었던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가 사임을 선언하자 그의 뒤를 이어 레지옹 의회 의장으로 취임했다. 2021년 프랑스 레지옹 선거에서는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국민연합의 티에리 마리아니를 꺾고 다시 의장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1년 공화당 탈당을 발표를 했다. 뮈즐리에는 이 자리에서 에리크 시오티가 에릭 제무르의 위험한 사상을 공화당에 퍼뜨린다며 시오티를 비난했다. 공화당을 탈당한 뒤 2022년 뮈즐리에는 앙 마르슈!에 입당했으며 같은 해 대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의 재선을 지지했다.
[1]
혼전 성씨는 지로(Gir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