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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1-09 18:23:58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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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블라인드(드라마) 로고.png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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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2022.09.25.
Part 2
Days In The Dark
정홍일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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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GA EUN)
2022.10.15.
Part 4
I'm Lost
너드커넥션
2022.10.22.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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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2022.10.29.
Full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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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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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훈
파일:블라인드(드라마) 류성훈 프로필.jpg
배우: 하석진
<colbgcolor=#adb8be,#000><colcolor=#000,#fff> 이름 류성훈
[ 스포일러 ]
예전 이름 임성훈(가브리엘)[1]
나이 35세
가족 아버지 류일호
어머니 나국희
동생 류성준[스포일러]
직업 무영지방법원 형사합의44부 판사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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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 지연, 학연, 인맥 따지고 봐줄 거면 법과 원칙이 왜 필요합니까?”

서울대 재학 당시 사법시험 수석합격, 사법연수원 수석졸업.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영장전담 판사가 됐다. 대법관 아버지를 둔 금수저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일찌감치 미래의 대법원장 후보로 손꼽혔지만 어느 날 갑자기 서울시 외곽 무영시 지방법원으로 좌천된다. 이유는 괘씸죄. 무수한 전 현직 선배들의 회유와 협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임대법원장에게 얄짤없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던 것이다.

‘법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는 헌법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하에 자신의 판결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아무리 극악한 피고인이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법이 한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는 않는지 고민한다.

이 모든 노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내 재판’이 잘못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1, 2화3.2. 3, 4화3.3. 5, 6화3.4. 7, 8화3.5. 9, 10화3.6. 11, 12화3.7. 13, 14화3.8. 15, 16화
4. 여담

[clearfix]

1. 개요

tvN 금토 드라마 블라인드》의 등장인물인 류성훈을 정리한 문서이다. 배우는 하석진.

대법관 류일호 판사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나국희의 장남이며, 류성준의 형이다.

2. 성격

3. 작중 행적

3.1. 1, 2화

미래의 대법원장으로 꼽힐 만큼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재판청탁을 방지하기 위해 혼밥을 하는 판사로 등장한다. 정만춘의 백지은 살해사건의 주임판사로서 정만춘의 국민참여재판을 인용하며, 배심원 추첨도 성훈의 손으로 직접 9명의 배심원을 추려내었다.

정만춘의 재판이 시작되며, 심리를 하는 과정에서 정만춘이 결백을 주장하며 백지은을 살해한 것은 자신이 아니라 류성준 형사라는 진술을 듣게 된다. 이어 검사의 증인신청으로 류성준을 불러내어 증언을 듣게 되고 성준의 증거제시에 정만춘의 결백 호소는 무너지게 된다.

배심원들은 만장일치로 유죄를 평의하게 되고[3], 성훈은 배심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만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4]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성훈은 성준에게 "백지은을 혹시 너가 죽이지 않았느냐?"고 떠보고 성준은 못내 서운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 성준을 향해 "피고인 석에만 앉지 말라'는 부탁의 말을 하게 된다.

3.2. 3, 4화

3.3. 5, 6화

정만춘의 죽음으로 인해 담당 판사였던 성훈은 비난을 받게 되고, 무영지방법원 밖에서는 시민단체들의 시위가 이어진다. 일부 시민들은 성훈을 직무유기로 고소까지 한 상태이며, 성훈은 죽은 정만춘이 보낸 성훈을 비난하는 혈서와 흉기를 소포로 받게 된다. 성훈은 성준이 정말로 진범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 국과수 부검의 소영에게 정만춘과 그 가족들의 부검진단서를 부탁하여 건네받고 성훈의 단추와 머리카락이 현장에 있었던 것을 알게 되어 착잡하고 미묘한 마음이다.

한편, 조은기의 제안으로 성준은 성훈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기로 하고, 조은기의 손수건을 통해 비밀리에 서한을 건네받게 된다. 하지만, 성훈은 그를 밀착감시하고 있던 강창욱과 김석구에게 성준의 비밀 서한을 건네면서 성준의 체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성준과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에 간다. 성훈을 신뢰하고 만나러 온 성준은 경찰과 성훈의 합동작전에 걸려들어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페이크였다. 성훈은 경찰을 따돌리고 성준을 만나기 위해서, 일부러 성준 뿐만 아니라 모두를 속이고 경찰에 협력하는 척 했을 뿐이었다[5] 성준이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달아나는 사이, 성훈은 성준과 비슷한 옷을 입고 백문강의 수하들을 성준이 달아난 반대방향인 공사장으로 유인하여 체포작전을 실패하게 만든다. 그리고, 실패한 작전이 성훈 때문이라는 것을 의심한 강창욱 형사를 안심시키기 위해 재빨리 법원으로 복귀하여 강창욱 형사에게 알리바이를 확인시키게 만든다. 그 후에 조은기의 도움을 받아 성준의 은신처로 찾아간다.

성준의 은신처에서 성훈은 성준에게 부검진단서를 들이밀려며, 범인으로 의심받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결백하다고 호소하는 성준 앞에서 '성준이 자신과 모든 것을 상의해서 행동할 것'을 조건으로 돕기로 한다. 그 결과로 성준에게 연락할 수 있는 대포폰과 생활비 그리고 운송수단인 바이크를 제공한다.

한편, 부모님에게 성준을 만난 것을 털어놓은 성훈은 조국희에게 장관 후보자 직을 사퇴하지 말고, 성준의 일과 관계없이 지금까지 해왔던 데로 자신의 길을 가라고 조언한다.

성준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음성파일이 백문강의 손에 있다는 걸 알게되면서, 성훈은 성준이 백문강의 집으로 잠입하여 음성파일을 찾는 동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백문강을 불러내어 성준의 고문사실을 추궁한다[6] 성훈은 정만춘 추락 직전에 상공에 드론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성준의 결백을 증명할 증거를 찾겠다고 한다.

때마침 최순길의 습격을 받아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형제는 추리 끝에 안태호가 범인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3.4. 7, 8화

성준이 가져온 최순길의 녹음파일 듣고, 은기에게 배심원 중 손등에 화상자국이 있는 사람을 물어서 그 사람이 안태호임을 알게 된다. 당장 안태호를 찾아나서려는 성준을 가라앉히고, 은기에게는 성준이 경거망동하지 못하게 감시를 부탁한[7] 성훈은 혼자서 안태호가 거주하고 있는 공사현장 아지트에 찾아가 증거를 확보하려고 하지만, 백문강의 수하들이 성훈을 안태호로 오인하면서 납치를 하려고 한다. 때마침, 낌새를 눈치챈 성준의 도움으로 격투끝에 현장을 빠저나오게 된 성훈은 부상을 입게 되고, 성준의 도움을 뿌리치고 귀가하여 혼자서 응급처치를 한다.[8]

그 이후, 최순길을 찾아가 범인의 정체에 대해 듣지만, 최순길이 성훈의 얼굴을 보고 놀란 점[9], 그리고 성준과 은기와 회의할때 13번이라고만 숫자만 말한 점[10], 그가 알리가 없는 강영기 딸의 결혼기념식에 나타난 것과 사건이 벌어진후 도망치는것이 확인되며 그가 안태호와 함께 둘을 죽인 범인일 가능성이 나타났다. 또한 7화 엔딩에서 진짜 말도 안되게 강영기와 그의 딸(강하나)이 죽은 이후 집에서 피를 씼으며 울다가 갑자기 돌변하며 눈알이 위로 올라가는것으로 보아 그가 윤재가 형이라 부르는, 11번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성준이 강하나의 결혼식에서 성훈을 얼핏 본 것 같다는 질문에 없었다고 거짓말을 해서 성준이 수긍을 하지만, 자신의 거짓말을 모면하고자 화제를 전환하기 위해서 일부러 성준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성준의 수사방식은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라고 도발한다. 성준은 성훈의 의도에 따라 반발하게 되고 언쟁이 오고갔으나 때마침 온 은기에 의해서 중재된다.

성훈은 혼자서 안태호를 찾아나서는 걸 성준을 만류하고, 자신과 함께 움직일 것을 제안하면서 안태호의 이전 거주지[11] 등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안태호는 찾지 못했지만 안태호가 미혼모를 위한 쉼터를 지어주는 등의 마냥 나쁜 사람이 아닌 뜻깊은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12]

안태호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어 24시간 내 예고된 사형집행을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방송이 되자, 사형집행 장소가 어딘지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성준이 때마침 괘종시계 소리를 듣고 최순길의 집이라고 확신하지만, 성훈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만류한다. 성훈의 생각대로 최순길의 집은 마네킹이 교수대에 올려져 있었고 성준은 헛탕을 치게 된다. 안태호가 사형의 순간이 다가오자, 과거 희망복지원 시절 탈출계획을 백문강에게 누설하고 소년들을 배신한 과거를 고백하고 소년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데 성훈은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나간다[13] 그리고, 사형집행 세시간이 채 남지 않을 상황에서 성준이 먼저 희망복지원으로 출발하자, 성훈 역시 성준을 찾기 위해 희망복지원으로 간다.

3.5. 9, 10화

9화 초반에 안태호가 있는 희망복지원에서 백사장으로부터 성준을 구하기 위해 직접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이후 정만춘 살해 당시 드론의 영상을 서에 제출하여 범인이 백사장임을 밝히고, 성준의 누명을 벗겨준다. 이후 안태호의 장례식장에 가는데, 그곳에서 은기와 정인성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성훈과 인성이 마치 오랫동안 아는 사이 인것처럼 행동했다는 것과 희망복지원을 뒤쫓는 은기의 말을 듣고 둘다 놀랐다는 것이다.

이후 9화 엔딩에서 그의 신발이 성준이 보았던 범인의 신발하고 일치 한다는 것과, 밤새 만든 목각인형이 희망복지원의 5명의 아이들이 탈출하기전 희망차게 손을 모았던 그 시간이였던 것[14], 그리고 그 장면을 보며 울컥하는 성훈의 모습으로 보아 그가 다름아닌 희망복지원의 5명의 아이들중 한명이였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이후 10화에서 성준의 술버릇에 의해 그의 입에서 윤재라는 이름이 언급되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 나오고, 이내 화장실로 달려가 평정을 되찾기 위해 칼로 자신의 팔을 그었던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성준의 추적으로 그가 류 가족에게 입양된 입양아이자 과거 희망복지원의 11번 아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고, 이내 마지막에는 조은기를 납치하게 된다.

3.6. 11, 12화

3.7. 13, 14화

3.8. 15, 16화

[ 초강력 스포일러 ]
이 드라마의 진최종보스이자 모든 사건의 설계자.
성준이 성훈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사실을 안 이후 성훈을 의심하게 되었고, 이는 곧 윤재의 말을 통해 그가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설계자라는 것이 드러난다. 20년전부터, 그들이 희망복지원을 나온 이후부터 설계했다는 것 또한 밝혀지게 되었다.[16] 결국 최종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설계한 것은 사실이지만, 받은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자는 원칙 아래 움직이고, 가능한 '살인'은 피하고자 했다. 하지만 정윤재가 살인에 관한 강한 집착을 보이자, 어린 아이는 안 된다는 것으로 타협한 바 있다. 이후 계속되는 정윤재의 살인 행각을 막지 못한 책임도 있다 하겠다.
==# 과거 유년시절 #==
원래 이름은 가브리엘. 수녀원에서 자랐지만 수녀원의 재정이 쪼들려서 희망복지원으로 윤재, 윤정이와 함께 보내졌다. 희망복지원에서 백문강과 최순길 등에게 온갖 학대를 받고,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한 채 자랐지만, 언젠가 탈출할 희망을 가지면서 7번(안태호), 12번(정인성), 13번(정윤재), 24번(이현수)과 함께 우의를 다진다.

희망복지원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탈출에 성공하여 경찰서로 가게 된다. 하지만 염기남 서장은 희망복지원과 한 패거리였으며, 도로 붙잡혀서 희망복지원으로 끌려왔다. 이로 인해 사형집행이 예고되어 있었으나, 백문강의 아내가 때마침 임신을 했기 때문에 임신 중 부정타는 일을 하지 말라는 아내의 충고를 받아들여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탈출의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았으며 탈출경로를 알아두었다면서 탈출계획을 다시 세우게 된다. 하지만, 안태호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탈출은 실패로 끝나며 12번은 쥐덫에 걸려 다리를 심하게 다쳤고, 24번은 희망복지원 차에 치여 죽게된다. 가브리엘은 탈출도중 낙오한 윤재를 구하기 위해 3명의 소년과는 따로 움직이다가 결국 백문강 일당에게 잡히게 되어 산속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굿을 하고 있던 권경자를 만나게 되어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신들린 권경자는 오히려 윤재를 죽여야 한다고 경고한다.

희망복지원 지하감옥에 갇힌 가브리엘, 윤재, 12번은 잠입취재차 온 배철호 PD를 만나게 되고, 꼭 구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이후, 희망복지원이 폐쇄되고 가브리엘은 류일호-나국희 부부에게 입양되어 류성훈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4. 여담





[1] 가브리엘은 천주교 세례명. 과거 희망복지원의 11번 아이 [스포일러] 의붓형제 [3] 배심원 평의 과정에서 조은기는 한사람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기 어렵다면서 관련서류를 꼼꼼하게 살펴보지만 그녀 역시 유죄에 동의하게 된다 [4] 분노한 정만춘은 재판장 석으로 달려들어 성훈에게 위해를 가하려 하지만, 성훈은 돌발상황과 협박에 굴하지 않고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며 판결을 선고하는 신은 인상깊은 장면 중에 하나다. [5] 성훈은 도와줄 형사 두 명만 서포트해줘도 성준이 함정에 빠진 상황에서 충분히 도주하리라고 여겼을 만큼 성준의 임기응변과 신체능력을 고평가한듯 하다 [6] 이 작전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이미 진범이 손에 넣고 불태워버렸기 때문이다. [7] 이 때 성훈은 은기에게 성준과 자신을 포함한 아무도 믿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8] 응급처치 과정에서 또다른 11자 형태의 칼자국의 상처가 있어서 또다른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9] 성훈과 대화한 직후 최순길은 경악하면서 심장에 무리를 일으키면서 즉사하였다. 일단 대화의 일부가 극 전개를 위해 방송이 되지 않을 듯하며, 혹은 성훈이 독극물 등을 주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 최순길은 성훈에게 "13번 윤재"라고 번호와 이름을 정확히 말했다. [11] 거주지를 많이 옮겨다녔기 때문에 최근주소지부터 찾아나서고, 은기는 과거주소지부터 조사했다 [12] 이는 안태호 역시 미혼모 가정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연히 길에서 미혼모를 돕다 차에 치여 사고후유증으로 다리를 절게 된것이다. [13] 정황상 정인성에게 전화를 걸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장면 직후에 정인성이 수신된 전화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14] 심지어 등 뒤에 당시 번호까지 적혀있다. [15] 성훈을 추적하던 성준에 의해 곧바로 발견된다. [16] 성훈의 시점에서 처음부터 모든 사건을 되짚는 장면이 15화에서 나오는데, 계속하여 그가 사건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나오게 된다. 이는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조작부터 누굴 죽일지, 어떻게 죽일지까지 긴 시간을 들여 설계했다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