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b3438><colcolor=#ffffff> 류보프 차카시나 Любоў Чаркашына ｜ Liubov Charkashyna |
|
|
|
|
| 본명 |
류보우 빅타라우나 차르카시나 Любоў Віктараўна Чаркашына( 벨라루스어)[1] Liubov Viktorovna Charkashyna( 영어) |
| 출생 | 1987년 12월 23일([age(1987-12-23)]세) |
| 소련 벨로루시 SSR 브레스트 | |
| 국적 |
[[벨라루스|]][[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3cm |
| 종목 | 리듬체조 |
| 코치 | 이리나 레파르스카야 |
| 소속 | 디나마[2] |
| 은퇴 | 2012년 |
| SNS |
|
[clearfix]
1. 개요
벨라루스의 前 리듬체조 선수이며,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다. 현재는 벨라루스 국가대표팀의 코치를 맡고 있다.2. 2012 런던 올림픽
|
|
| 2012 런던 올림픽 |
|
|
|
3. 수상 기록
| 대회 | <colcolor=#ffffff> 금 | <colcolor=#ffffff> 은 | <colcolor=#ffffff> 동 |
| 올림픽 | <colbgcolor=#ffe970> 0 | <colbgcolor=silver> 0 | <colbgcolor=#d7995b> 1 |
| 세계선수권 | 0 | 4 | 3 |
| 유럽선수권 | 2 | 1 | 2 |
| 그랑프리 파이널 | 0 | 1 | 3 |
| 유니버시아드 | 0 | 0 | 3 |
| 합계 | 2 | 6 | 12 |
| 올림픽 | ||
| 동메달 | 2012 런던 | 종합 |
| 세계선수권 | ||
| 은메달 | 2007 파트라 | 단체전 |
| 은메달 | 2009 미에 | 단체전 |
| 은메달 | 2010 모스크바 | 단체전 |
| 은메달 | 2011 몽펠리에 | 단체전 |
| 동메달 | 2003 부다페스트 | 단체전 |
| 동메달 | 2005 바쿠 | 단체전 |
| 동메달 | 2011 몽펠리에 | 공 |
| 유럽선수권 | ||
| 금메달 | 2011 민스크 | 곤봉 |
| 금메달 | 2011 민스크 | 공 |
| 은메달 | 2011 민스크 | 단체전 |
| 동메달 | 2005 모스크바 | 단체전 |
| 동메달 | 2011 민스크 | 후프 |
| 그랑프리 파이널 | ||
| 은메달 | 2010 베를린 | 후프 |
| 동메달 | 2007 인스브루크 | 줄 |
| 동메달 | 2010 베를린 | 리본 |
| 동메달 | 2013 칼리 | 리본 |
| 유니버시아드 | ||
| 동메달 | 2011 선전 | 종합 |
| 동메달 | 2011 선전 | 공 |
| 동메달 | 2011 선전 | 리본 |
4. 기타
-
현역 시절이던 2011년 벨라루스의 축구 선수인 빅타르 말라시카와 결혼했다.
- 2017년 국제체조연맹 선수 위원 자격으로 인터뷰한 내용 중에서 최근 불거진 체조 성추행 스캔들과 이 현상이 정말 스포츠계에 만연해 있는지에 대해 언급해 달라는 요청을 받자 "성적학대는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포츠계에서 성적 학대는 사실 널리 퍼져 있지 않으며 미국의 학대 사건 수는 상당히 과장되어 있으며, 피해자들이 돈을 벌거나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라고 인터뷰를 하여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러시아어로 인터뷰한 것 중에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의미에 혼동을 주었다고 해명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람들이 국제체조연맹에 차카시나의 선수 위원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청원을 넣는 등 논란이 커졌다.
[1]
벨라루스어 라친카(Łacinka) 표기는 'Liuboŭ Viktaraŭna Čarkašyna'이고,
러시아어 표기는 '류보피 빅토로브나 체르카시나(Любо́вь Ви́кторовна Черка́шина)'이다. 참고로 류보우(Любоў)라는 이름은 벨라루스어로 '사랑'을 뜻한다.
[2]
정식명칭은 '벨라루스 체육스포츠 협회 "디나마"(Беларускае фізкультурна-спартыўнае таварыства «Дынама»)'이다.
[3]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인데, 클린 경기를 펼치면 바닥을 두드리거나 손을 흔드는 등 기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