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21:22:35

루크 아일링

파일:미들즈브러 FC 로고.svg
[[미들즈브러 FC/2024-25 시즌|{{{-1 미들즈브러 FC 2024-25 시즌}}}]] [[틀:미들즈브러 FC|{{{-1 스쿼드}}}]]
1 디엥 · 2 스미스 · 3 판덴베르흐 · 4 발라저 · 5 클락 · 6 프라이 · 7 해크니 · 8 맥그리 · 9 라테 라트
11 존스 · 12 아일링 · 14 길버트 · 15 A. 데이크스테일 · 16 호슨 (C) · 18 모리스 · 19 코번
20 아자즈ㆍ21 포르스 · 22 콘웨이 · 23 글로버 · 24 방구라 · 25 크룩스 · 26 레니한
27 엥겔32 존스 · 33 토마스ㆍ50 도크ㆍ# 해밀턴ㆍ# 보르지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클 캐릭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너선 우드게이트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루크 아일링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PFA_UK_logo.png
}}} ||
파일:a23a02e0-b0a4-11ee-93d1-5b1fccca30cc.jpg
미들즈브러 FC No. 12
루크 아일링
Luke Ayling
<colbgcolor=#d5002e> 본명 루크 데이비드 에일링
Luke David Ayling
출생 1991년 8월 25일 ([age(1991-08-25)]세)
잉글랜드 런던 램버스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 체중 72kg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아스날 FC (1999~2009)
소속 클럽 아스날 FC (2009~2010)
요빌 타운 FC (2010 / 임대)
요빌 타운 FC (2010~2014)
브리스톨 시티 FC (2014~2016)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6~2024)
미들즈브러 FC (2024 / 임대)
미들즈브러 FC (2024~ )
가족 아내,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미들즈브러 F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아스날 FC

아스날 유스 출신으로, 오랜기간 아카데미 소속으로 있었으나[1], 높은 1군의 벽을 느낀 뒤 2010년 6월에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2.2. 요빌 타운 FC

2010년 3월, 당시 리그 원의 요빌타운으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4월 2일 사우스앤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2009-10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동년 6월 30일에 완전 이적을 채결했고, 40경기를 뛰며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으나, 13번의 옐로우카드와 2번의 레드카드를 수집하며 카드 관리에 미흡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2-13 시즌에도 주전으로 뛰며 팀이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브렌트포드를 꺾고 챔피언십 승격하는데 기여했다.

2013-14 시즌 끝으로 소속팀이 1시즌만에 강등된 뒤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팀을 떠났다.

2.3. 브리스톨 시티 FC

요빌을 떠난 뒤 얼마안가 브리스톨 시티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계약기간은 3년. 첫 시즌부터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오가며 58경기를 소화했고, 이듬해 4월 18일 0:0으로 비긴 코번트리 시티와의 홈 경기를 끝으로 승격을 확정지으면서 생애 두번째로 챔피언십 승격을 확정지었다.

2015-16 시즌에는 36경기를 뛰며 팀의 잔류에 기여했다.

2.4.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6년 8월, 아일링은 20만 파운드에 리즈 유나이티드로 합류했다. 후에 드러난 이적비화로는 아스날 유스 시절 친분을 쌓았던 카일 바틀리가 당시 리즈의 감독이었던 게리 몽크에게 아일링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한다.

팀에 합류한 후 바틀리와 폰투스 얀손, 가에타노 베라르디와 함께 견고한 수비를 보여주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전에 뒀었으나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7위를 기록하며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도 예상외의 선전 덕분에 관중 수도 많이 증가했고, 이탈리아의 구단주인 안드레아 라드리차니가 구단을 인수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다음 시즌에는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2018-19 시즌을 앞두고 마르셀로 비엘사가 부임한 뒤에도 신임을 받으며 다시 한번 승격에 도전했으나, 또 다시 고질적인 뒷심부족으로 무산되었다.[2]

2.4.1. 2019-20 시즌

올 시즌에도 챔피언십 베스트 수준의 우풀백으로 활약하며 리즈의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그 덕에 챔피언십 BEST 11과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건 덤이다.

2.4.2. 2020-21 시즌

개막전인 리버풀 원정경기에 주장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하였다. 적극적인 공격가담과 더불어, 간결하면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공수양면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다.

2021년에 리그 26경기에 출전, 71개의 태클(성공률 52%)을 기록하며 맨유의 완비사카와 함께 태클 1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수비에서 인상적을 활약을 펼쳤다.

2.4.3. 2021-22 시즌

개막전인 맨유와의 로즈 더비에 선발 출전, 49분 대지를 가르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팀은 역전을 위해 올린 라인이 오히려 자충수가 되어 뒷공간을 완전히 내주며 스코어 5:1, 지난 시즌과 똑같은 점수차로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패배했다.[3]

30R 울버햄튼 원정에서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3-2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36R 아스날 전에서 전반 25분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살인 태클을 시전해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하였다.

2.4.4. 2022-23 시즌

시즌 초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영입된 덴마크 국가대표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이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어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는 중이다.

6R 브렌트포드 FC전 후반 25분경 교체 출장하여 79분에 터진 마르크 로카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하고 하나의 슈팅을 기록하였다.

다음 경기인 아스톤 빌라 FC전 앞서 코부상의 영향으로 안면 마스크를 끼고 교체출전했다.

2023년 리그 중반에 접어들면서 다시 선발로 나서는 경기가 점차 늘어났고, 이후 크리스텐센을 제치고 다시 매 경기 주전 라이트백으로 출전하고 있다.

2023년 2월 17일, 리즈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36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 전반 7분 오버래핑을 통해 닉 포프가 선방한 로드리고 모레노의 헤딩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했다. 팀은 패트릭 뱀포드 주니오르 피르포가 최악의 경기력을 펼치면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4.5. 2023-24 시즌

시즌 초반에는 주전으로 출장했으나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아치 그레이에게 밀리면서 교체로 출전하다 15R 레스터전 이후부터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이 유력시하다.

겨울 이적시장 미들스브러 FC의 임대가 유력하다. 본인 SNS에 리즈에 작별 인사를 남김으로 임대 후에 리즈를 떠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2.4.6. 미들즈브러 FC (임대)

2024년 1월 10일, 미들즈브러 FC로 임대를 떠났다.

2.5. 미들즈브러 FC

2024년 5월 27일, 미들즈브러 FC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계약 기간은 2년.

3. 플레이 스타일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풀백. 풀백 포지션의 선수로는 피지컬이 우수하다. 키가 185cm나 되는 장신으로, 피지컬을 이용한 몸싸움이나 헤딩 등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 때문에 센터백으로도 자주 뛴다. 또한 앞서 언급한대로, 좋은 수비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다. 특히 태클 실력이 뛰어나다. 20-21 시즌에는 EPL 태클 부분 1위에 올랐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비엘사 체제에서 뛸 만큼 활동량도 많아서 1대1 대인마크에서도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해낸다. 또한 좋은 위치선정과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지역수비나 협력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수비 능력치가 매우 뛰어난 풀백이다.

다만 민첩성이 타 풀백들보다 떨어지며, 공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타 풀백보다 떨어진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여담

파일:20220726_230148024.gif

6. 같이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미들즈브러 FC 2023-24 시즌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니 디엥 Seny Dieng
2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미 스미스 Tommy Smith
3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라브 판덴베르흐 Rav van den Berg
4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댄 발라저 Dan Barlaser
5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맷 클락 Matt Clarke
6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일 프라이 Dael Fry
7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헤이든 해크니 Hayden Hackney
8 MF 파일:호주 국기.svg 라일리 맥그리 Riley McGree
10 FW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델라노 뷔르흐조르흐 Delano Burgzorg
11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이제이아 존스 Isaiah Jones
12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크 아일링 Luke Ayling 임대[2]
14 FW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알렉스 길버트 Alex Gilbert
15 DF 파일:수리남 국기.svg 안페르네이 데이크스테일 Anfernee Dijksteel
16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니 호슨 Jonny Howson 주장
18 FW 파일:호주 국기.svg 샘 실베라 Sam Silvera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쉬 코번 Josh Coburn
20 M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핀 아자즈 Finn Azaz
21 FW 파일:핀란드 국기.svg 마르쿠스 포르스 Marcus Forss
22 FW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토미 콘웨이 Tommy Conway
23 GK 파일:호주 국기.svg 톰 글로버 Tom Glover
24 FW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알렉스 방구라 Alex Bangura
25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맷 크룩스 Matt Crooks
26 D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다라 레니한 Darragh Lenihan
27 DF 파일:덴마크 국기.svg 루카스 엥겔 Lukas Engel
30 FW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에마뉘엘 라테 라트 Emmanuel Latte Lath
32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이미 존스 Jamie Jones
38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다니엘 은크루마 Daniel Nkrumah
39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테렐 아그예망 Terrell Agyemang
50 FW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벤 도크 Ben Doak [3]
구단 정보
<colbgcolor=#ffffff,#191919> 구단주: 스티브 깁슨 / 감독: 마이클 캐릭 / 구장: 리버사이드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27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리즈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 [3] 리버풀 FC에서 임대

}}}}}}}}} ||



[1] 당시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가 잭 윌셔 카일 바틀리였으며, 2009-10 시즌 유스 리그에서 더블(리그, 리그컵)을 일궈낸 주역이었다. [2] 42라운드까지 순항하며 자력 승격이 유력했으나, 마지막 4경기에서 단 1승도 못 거두고 1무 3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결국 3위로 떨어진 리즈는 더비 카운티와의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1차전 원정경기에서 거둔 승리를 지키지 못하고, 홈에서 2:4로 패하며 승격이 좌절됐다. [3] 지난 시즌은 6:2로 패배했다. [4] 이 세레머니가 FC24라는 게임에서 '텀블링' 이라는 이름의 신규 세레머니로 표현되기도 했다. [5] 리암 쿠퍼가 출장하지 못했을 때에는 주장을 맡기도 하며 팀을 이끄는 리더십 또한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