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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21:03:29

루카스(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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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ddd> 루카스
Lucas macgriger
파일:루카su.jpg
[게임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파일:디펜스게임의폭군이되었다_루카스_게임.png
이름 루카스 맥그리거
[ 후일담 ]
루카스 크로스
별명 골든 리트리버[1]
아저씨
나이 작중시점 기준 22세 -> 25세
[ 후일담 ]
75세
가족 혈혈단신
[ 후일담 ]
에반젤린 크로스
사파이어 크로스
에메랄드 크로스
직위 에버블랙 제국 황태자 호위기사
특성 야수화
등장 작품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웹툰)
1. 개요2. 상태창
2.1. 스킬2.2. 특성
3. 보유 장비
3.1. 자정의 어스름 세트
4. 작중 행적5. 어록
5.1. 과거 행적

[Clearfix]

1. 개요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의 등장인물. 직업은 기사로, 주인공의 호위를 맡고있다. 본래 게임에서의 주인공.

2. 상태창

[루카스(SSR)]
- 칭호 : 황자의 호위기사/주인공
- 직업 : 나이트클로저

2.1. 스킬

- 보유 스킬
\> 패시브 : 맨 오브 스틸
\> 스킬1 : 의지의 일격
\> 스킬2 : 집념의 일보
\> 스킬3 : 전신강림
* [패시브 - 맨 오브 스틸]
루카스의 사기 생존 스킬. 1스테이지당 1회에 한해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한 번 무효화 해준다. 사망시 그대로 끝인 세계관에서 보면 엄청난 사기 패시브.
* [스킬1 : 의지의 일격]
전형적인 스택형 공격기. 의지의 일격으로 적을 쓰러트리면 스택이 쌓이게 되며, 스택이 쌓일 수록 의지의 일격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게임 후반부에 도달할 경우 루카스가 아무렇게나 휘두른 의지의 일격이 웬만한 고티어 영웅의 궁극기급 공격력을 지니게 된다.
* [스킬2 : 집념의 일보]
초고속 이동기. 한 번 쓰면 10m 정도는 단숨에 뛰어넘는 무식한 기동력을 제공한다. 쿨타임이 없다. 단, 타깃이 있어야 한다. 아무도 없는 허공을 향해서 뛸 순 없다.
* [스킬3 : 전신강림]
- [스킬1 : 의지의 일격] : 단일 공격기에서 광역 공격기로 치환된다.
- [스킬2 : 집념의 일보] : 기존의 도약 거리보다 2배 이상의 거리를 뛰게 해주어 사실상 순간이동이나 다름없는 스킬.
사용시 루카스의 등 뒤로 금빛 오오라가 망토처럼 펼쳐진다.
[전신강림]이 활성화되면 기존의 [스킬1 : 의지의 일격] 과 [스킬2: 집념의 일보]가 강화되며 루카스의 기본 능력치 또한 대폭 상승된다.

2.2. 특성

3. 보유 장비

3.1. 자정의 어스름 세트

\> 세트 효과 : 자정의 어스름 (2/2)
- 모든 세트를 장착할 경우, 해가 진 12시간 동안은 공격력 상승 10퍼센트, 방어력 상승 10퍼센트. 해가 뜬 12시간 동안은 이동속도 상승 20퍼센트.

* [자정(SSR) Lv.49]
* [어스름(SSR) Lv.49]

4. 작중 행적

5. 어록

“나는 인간이다.”
“나는 나의 길을, 나의 의지로 선택하는…… 내 운명의 주인이다.”
“너는 어떻지, 무명?”
“네 운명을…….”
“……저들이 결정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804화
“다시 한번.”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805화

5.1. 과거 행적

맥그리거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불과 7살의 나이에 페르난데스 앰버키퍼 에버블랙 황자의 음모로 부모를 여의고 가문의 가주가 된다. 애쉬와 처음 만나게 되는 것도 이때인데 페르난데스의 지시로 애쉬의 호위기사가 되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임무를 맡는다. 애쉬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15세가 되던 해에 페르난데스의 협박으로 애쉬가 어머니를 여의는 과정에 관여하게 되고 죄책감을 느껴 애쉬의 충견이 되기로 한다.
이후 제국 아카데미에서 막장생활을 하고 다른 학생들처럼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았던 애쉬와 함께 붙어다니다 보니 동기들로부터 조금 소외된 학창시절을 보내며 차석으로 졸업한다. [2] 졸업하는 시점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애쉬와 함께 다니며 학창 시절을 보낸 헤카테에게 대련을 요청해서 지게 되며 직후 헤카테에게 고백을 받지만 지금까지 남자인 줄 알았다는 충격적인 대답을 하여 분노한 헤카테에게 두들겨 맞고 실려간다. 옆에서 지켜보던 애쉬는 맞아도 싸다고 했다.

[1] 주로 애쉬가 별명으로 부르는 편이다. [2] 수석은 헤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