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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C 2025 시즌 스쿼드 |
1
김승건 · 2
이규석 · 3
서태경 · 4
구대엽 VC · 5
차오연 · 6
김현태 VC · 7
김민석 · 9
무디 · 10
루안 11 브리또 · 14 임창균 · 15 김기찬 · 16 최명희 C · 17
임창석 VC · 18
이승재 · 19
유병수 · 20
변준범 21 김진영 VC · 22
조영진 · 23
김대환 · 24 조용준 · 25
김신리 · 26
박창호 · 27
백승우 · 28
선상훈 29 박기현 · 30 이지우 · 31 김기훈 · 32 류수혁 · 33 안호종 · 34 신기섭 · 35 강태원 · 36 우제욱 |
차두리 · 장민석 · 김주표 · 김태진 · 최지현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루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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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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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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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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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b6d00> 화성 FC No.10 | |
루앙 코스타 지 카르발류 Luan Costa de Carvalho |
|
<colcolor=#fff> 등록명 | <colbgcolor=#fff,#191919>루안 |
출생 | 1997년 2월 2일 ([age(1997-02-02)]세)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7cm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주발 | 오른발 |
유소년 | 보아비스타 FC |
소속 |
고이타카츠 FC (2017) AA 플라멩구 (2018) EC 상조제 (2019) AA 카우덴시 (2019~2020) AD 상카에타누 (2020~2021) 김해시청 축구단 (2021) 창원시청 축구단 (2022) 화성 FC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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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화성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선수 경력
2.1. 브라질 무대
보아비스타 FC 유스 출신으로, 2017년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주리그 참가팀 고이타카츠 FC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첫 시즌 10경기 출전 5골을 기록하고, 이듬해에는 CR 플라멩구의 위성구단 AA 플라멩구에서 2018년 한해동안 뛰며 22경기 8골의 성적을 낸다.
다시 1년 후에는 상파울루 주리그 참가팀 상조세 EC로 이적해 22경기 10골, 같은해 말 브라질 전국 4부리그 참가팀 AA 카우덴시로 또 이적해 8경기 1골을 기록하다가 2020년부터는 AD 상카에타누에서 뛰었고 여기서는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다.
2.2. K3리그
2021 시즌 시작 전 지난 시즌 K3리그 우승팀 김해시청 축구단에 합류하였다. 10라운드 까지는 무득점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11라운부터 말 그대로 날아다니며 최상의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2021 시즌 14 라운드 평택 시티즌 FC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15라운드 리그 1위팀인 김포 FC전에도 한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 골에 시즌 6골을 달성했다. # 하지만 이후 상대팀들의 집중 견제에 17라운드까지 골침묵을 보이고 있다.
18라운드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전에서는 다시 멀티골을 뽑아내며 폭발했다. 21시즌 기록은 29경기 12골 2도움으로 리그 득점 5위를 차지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같은 K3의 창원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해 22시즌 한해 K3리그 28경기에 출전,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창원의 K3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베스트 11과 MVP에 선정되었다.
2023년 화성 FC로 이적했다. 화성에서는 팀 동료 샌디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본인은 측면 윙어로 주로 출전했다. 개막전부터 득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공격의 중심이 샌디에게 쏠리면서 초반 득점 페이스는 다소 아쉬웠는데, 9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 원정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그 이후 세 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는 등 화성 공격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후반기에도 꾸준한 득점 페이스를 이어간 루안은 리그 27경기 11득점 2도움, FA컵 2경기 1득점을 기록하면서 화성의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개인으로는 2년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K3리그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본래는 스트라이커였으나 화성에서는 윙어로 더 자주 나섰고, 팀 사정에 따라 위치를 옮기는 편.장신이지만 유연하고 스피드도 빠르다. 신체적으로 상당히 뛰어나며 역습 상황에서는 특히 빛나는 편.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슈팅 시도도 많고, 필요에 따라 팀 동료들에게 연계해주는 역할도 수행하는 등 가진 것이 많은 공격수이다. 무엇보다도 골 냄새를 맡는 능력이 특출난데, 경기 분위기가 불리하게 돌아가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득점을 만들어낼 정도로 본능적인 움직임과 감각을 지니고 있다. 먼 위치에서도 중거리 슛을 터뜨릴 정도로 킥력이 위협적이어서 상대 입장에서는 경계를 늦출 수 없다.
다만 장신인 데 비해 제공권은 좋지 못하고, 득점 페이스와 별개로 경기력에는 기복이 있다. 또한 종종 혼자서 너무 무리한 돌파를 시도하다가 템포가 끊길 때도 보인다.
4. 여담
[1]
화성에서 안찍고 왜 상주면에서 찍었는지 의문일 수 있는데, 전지훈련지인 남해군 상주면에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