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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7:57:45

루벤 바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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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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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바라하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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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대

발렌시아 CF 주장
다비드 알벨다
(2001~2007)
루벤 바라하
(2007~2008)
카를로스 마르체나
(20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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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바라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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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cia Club de Fút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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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ff671f> 이름 루벤 바라하
Rubén Baraja
본명 루벤 바라하 베가스
Rubén Baraja Vegas
출생 1975년 7월 11일 ([age(1975-07-11)]세)
스페인 바야돌리드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신체 180cm / 체중 75kg
직업 축구 선수 ( 중앙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ffffff><colcolor=#ff671f> 선수 레알 바야돌리드 CF B (1993~1995)
레알 바야돌리드 CF (1993~199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1996~199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9~2000)
발렌시아 CF (2000~2010)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 / 코치)
발렌시아 CF 유스 (2013~2015)
발렌시아 CF B (2013 / 감독 대행)
엘체 CF (2015~2016)
라요 바예카노 (2016~2017)
스포르팅 히혼 (2017~2018)
CD 테네리페 (2019~2020)
레알 사라고사 (2020)
발렌시아 CF (2023~ )
국가대표 43경기 7골 ( 스페인 / 20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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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지도자 경력6. 전술 스타일7. 기록
7.1. 대회 기록7.2. 개인 수상
8.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스페인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으로 2000년대 라리가를 대표하는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다. 현재 발렌시아 CF의 감독을 맡고 있다.

2. 클럽 경력

1993년 레알 바야돌리드 CF에서 데뷔해 2시즌간 교체멤버로 활약한 뒤 1995년 바야돌리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한다.

199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지만 경기에 뛰지 못하였고, 1999년에야 주전으로 뛰게 되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강등당한다.

2.1. 발렌시아 CF

그렇게 2부리그로 가게 되는 듯 싶었으나, 갑자기 발렌시아에서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한다.

루벤 바라하는 발렌시아로 이적한 뒤, 다비드 알벨다와 중원을 형성하며 활약하였고 팀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리지만 승부차기 끝에 올리버 칸 FC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해 팀은 2연속 준우승에 그친다.

하지만 이후 바라하는 발렌시아의 핵심선수중 하나로서 두 차례 리그 우승과 UEFA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2004년 FC 포르투와 맞붙은 UEFA 슈퍼컵에서 선제골을 넣고 MOM을 차지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해 우승을 이끌었다.

로날드 쿠만이 부임한 뒤 암흑기를 겪고[1] 코파 델 레이 우승에 기여한 바라하는 2010년까지 발렌시아에서 활약한 뒤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02년 월드컵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의 신임 아래 중원 옵션 1순위로 활약하였고 개최국 대한민국과의 8강전에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팀은 승부차기 끝에 개최국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대한민국에게 패배하였다. UEFA 유로 2004에도 참가하였으나 팀이 그리스에게 골득실 동률, 다득점 2점차로 밀려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아쉽게도 2006년 월드컵은 부상 때문에 낙마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왕성한 활동능력 그리고 탁월한 위치선정 능력을 바탕으로한 강력한 중거리 슈팅,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능력을 가졌던 박스 투 박스형 중앙 미드필더이다. 발렌시아 CF에서 다비드 알벨다와 함께 4-2-3-1의 더블 볼란테 역할을 맡으면서 중원 장악과 함께 파블로 아이마르의 공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5. 지도자 경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석코치, 발렌시아 CF의 유소년팀 감독직을 수행한 뒤 엘체에 부임하였으나 성적부진으로 물러났다.

2019년 라리가 2 CD 테네리페에 부임했고 1년여만에 팀을 떠났다.

2020년 레알 사라고사에 부임했으나 1년도 채 되지않고 팀을 떠났다.

5.1. 발렌시아 CF

2023년 2월 14일, 발렌시아의 레전드 바라하가 감독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다만 현재 발렌시아의 상황이 상황인지라[2] 피터 림이 구단의 레전드를 욕받이로 내세우는 것이 아니냐는 반감도 적지 않은 편.

5.1.1. 2022-23 시즌

감독 데뷔전인 22R 리그 19위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 경기 이후 발렌시아가 19위로 내려가면서 올 시즌 강등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23R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 경기에서 수벨디아의 자책골로 얻은 리드를 지켜내며 발렌시아 감독으로 첫 승을 따냈다. 팀은 17위로 올라가면서 다시 강등권을 탈출했다.[3]

24R FC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1:0으로 패배하면서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였다.

25R 홈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16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3경기 무승을 기록하면서 다시 강등권으로 떨어졌고, 17위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승점 차는 2점으로 벌어졌다.

34라운드까지 13경기 5승 2무 6패로 승점 17점을 따내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4] 그리고 35R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디에고 로페스의 골로 1:0 승리, 승점 3점을 따내면서 잔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5]

그러나 이어지는 36R에서 RCD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받은 베다트 무리키에게 실점하면서 패배, 37R에서는 RCD 에스파뇰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잔류 여부는 최종전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리그 최종전인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 디에고 로페스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우여곡절 끝에 잔류를 확정짓게 되었다. 강등권과는 간발의 차긴 하지만 어찌됐든 강등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하면서 바라하 선임은 결과적으로 성공이 된 셈이다.

현지시각 6월 15일, 팀을 극적으로 잔류시킨 공을 인정받아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5.1.2. 2023-24 시즌

2부 리그를 씹어먹은 페펠루와 올림피아코스에서 무난하게 활약한 카노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나머지 자리는 임대 선수로 때웠으며 팀 스쿼드가 워낙 끔찍한 탓에 여전히 스쿼드 완성도는 높지 못한 편이다.

라리가 개막후 2연승을 달리며 2위까지 올라갔으나 이번엔 2연패를 하여 순위가 11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초반 기세는 좋은편이다.[6]

리그 5R 기세좋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홈에서 3:0으로 완파했다. 저번 시즌 무기력했던 발렌시아와 다르게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3R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는 5:1 대패를 당했다.

17R 바르셀로나 전에서는 핵심 자원인 호세 가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1 무승부를 거두는 이변을 보여줬다.

강등권에서 놀던 저번시즌과 다르게 8위를 기록하며 투자 대비 나쁘지 않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6월, 발렌시아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5.1.3.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파 미르 다니 고메스를 영입해 스트라이커 보강을 했지만 프리시즌 6경기에서 3경기를 무득점을 끝내고 2경기에서 1득점에 그쳐 득점력에 우려를 만들었다. 수비부분에서는 세사르 타레가의 임대 복귀로 수비진은 강해졌지만 젠크 외즈카차르의 지나치게 의존하는 빌드업 의존도 역시 우려되는 부분이다.

1라운드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전반전 뛰어난 지도력으로 바르셀로나를 잠시 압도했었다. 그러나 팀은 후반에 들어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바라하가 판을 잘 짜온 것과 별개로 선수들의 경험이나 세밀한 능력이 따라주지 않은 경기였다. 그럼에도 전반전의 경기력 만으로도 시즌에 대해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8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젱크는 팀을 떠날 수 있으며 남은 이적시장에 대한 기대가 없다라며 젱크의 이적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현했다. # #

2라운드 RC 셀타 데 비고 원정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고 실수가 많이 나오면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야렉- 모스케라조합은 재앙이였는데 셀타 압박에 빌드업이 재대로 안되었으며 따라서 단조로운 롱볼만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야렉 가시오로프스키의 경기력이 최악이였고 실점에 빌미가 되었는데 불구하고 가용해 바라하에게 야렉이 양아들이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발렌시아팬들은 이적루머가 있어도 젱크를 야렉 대신 기용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

4라운드 비야레알 CF전에서 간신히 비기며 연패행진은 멈췄다. 하지만 파파 게예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5라운드 AT전에서도 3:0 참패를 거두었지만 6라운드 지로나전에서 엔초 바레네체아를 기용한 새로운 전술로 2:0 시즌 첫 승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 이후 7R 오사수나 전에서 무기력한 무승부를 거두었다.

8R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는 주 득점원인 우고 두로가 복귀했지만 부진하며 3:0 참패를 당했다

9R 상대 레가네스는 발렌시아가 우위에 있는 몇 안되는 팀이였고 새로운 3백 전술을 선보였지만, 무기력하게 0:0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0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 여전히 미진한 선수 영입, 젱크 외즈카차르의 이탈, 우고 두로, 호세 가야의 부상, 라파 미르의 구금, 리그 전반기 초반에 몰려있는 강팀[7]과의 대결 등 여러 악재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17위라는 강등권 성적은 너무하다는 반응이 많다.

이러한 여론을 뒤집으려면 A매치 기간을 잘 준비하고 A 매치 이후 첫번째 상대 현 꼴지인 라스 팔마스를 확실하게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10R에서 라스 팔마스를 상대로 초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역전을 내주었으며, 거기에 후반 24분 페펠루의 퇴장까지 겹치는 악재 끝에 2:3으로 패하고 말았다. 리그 꼴지팀에게, 그것도 홈에서 당한 충격 패배라 그의 거취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이 패배로 결국 발렌시아는 리그 꼴지에 처박히게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경질설이 대두됐지만, 딱히 올 감독도 없고 위약금을 지불할 돈도 없기에 경질하기에는 아무래도 힘들어 보인다.

그나마 팀 주장이자 에이스인 호세 가야가 복귀했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폼이 그대로 임을 보여줬기에 전보다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6. 전술 스타일

루벤 바라하의 플랜 A는 4-4-2 포메이션에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축구를 기본으로 한다. 이로 인해 CD 테네리페, 엘체 CF에서는 한 때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성적이 안 나오고 전술적 한계를 겪으면서 빠른 공격진을 이용한 역습 축구를 활용하는 비중을 늘렸다. 발렌시아 CF에서도 자주 빠른 역습을 이용하는 편이다. 그래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후방 빌드업이다. 발렌시아에서는 패스 능력이 매우 좋은 센터백 젠크 외즈카차르가 빌드업의 시작이 되는데 오랜 시간 소유하며 상대의 압박을 끌어들이고 상대가 압박을 들어오면 전방에 공간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역이용해 볼을 돌리다가 한 번의 롱패스나 기점패스로 최후방에서 볼을 앞으로 방출해 공격에서 수적 우위를 만드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이렇게 풀어나올 시 1대1 능력이 뛰어난 측면 미드필더 루이스 리오하 디에고 로페스(2002)에게 주로 볼을 전달해 상대 풀백과 아이솔레이션을 하면서 공격을 마무리한다. 이렇듯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에 기반한 역습 전술의 완성도 자체는 준수하다.

그러나 바라하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2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팀의 에이스급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다. 물론 에이스에게 많은 걸 의존하는 것은 대다수의 감독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고 바라하는 이 에이스를 적절히 활용할 줄도 알아서 전술도 잘 짜긴 하지만 문제는 에이스가 빠지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에이스의 지나친 의존도는 혹사로 이어져 후반기에 부상과 체력 문제로 무너지는 경우가 자주 나는데 발렌시아 CF에서는 페펠루, 호세 가야, 젠크 외즈카차르가 이러한 케이스에 해당한다.

이러한 문제점의 연장선으로 플랜 B가 없다 플랜 A 자체는 잘 짜는데 혹여나 상대 감독이 바라하의 전술을 간파하여 플랜이 먹히지 않을 경우엔 90분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무너져 버린다. 문제는 이게 단순 한 경기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시즌까지 이어진다. 더 심각한것은 새로운 전술 짜는 능력은 있지만 고집이 강해서 기존 전술이 더 이상 먹히지 않으면 새로운 전술을 짜는 경우 거의 없다.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특정 한 팀에서 오래 있는 경우가 없다.

7. 기록

7.1. 대회 기록

7.2. 개인 수상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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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CF 2024-25 시즌 스쿼드
<rowcolor=#F47920,#DF630A>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굵은글씨]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자우메 도메네크 Jaume Domenech 1990.11.05 185cm, 80kg
2 파일:벨기에 국기.svg DF 막시밀리아노 쿠프리에 Maximiliano Caufriez 1997.02.16 189cm, 81kg [3]
3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Cristhian Mosquera 2004.06.27 191cm, -kg
4 파일:기니 국기.svg DF 무크타르 디아카비 Mouctar Diakhaby 1996.12.19 192cm, 78kg
5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MF 엔소 바레네체아 Enzo Barrenechea 2001.05.22 186cm, -kg [4]
6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우고 기야몬 Hugo Guillamón 2000.01.31 178cm, 62kg
7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세르지 카노스 Sergi Canos Tenes 1997.02.02 177cm, 75kg
8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하비 게라 Javier Guerra 2003.05.13 187cm, -kg
9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우고 두로 Hugo Duro 1999.11.10 182cm, 71kg
10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안드레 알메이다 Andre Almeida 2000.05.30 176cm, 70kg
11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라파 미르 Rafa Mir 1997.06.18 191cm, 86kg [5]
12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DF 티에리 코헤이아 Thiery Rendall Correia 1999.03.09 179cm, 69kg
13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GK 스톨레 디미트리에프스키 Stole Dimitrievski 1993.12.23 190cm, -kg
14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호세 가야 José Gayá 1995.05.25 172cm, 65kg 주장
1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세사르 타레가 César Tárrega 2002.02.26 194cm, -kg
16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디에고 로페스 Diego López 2002.05.13 177cm, -kg
17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다니 고메스 Dani Gómez 1998.07.30 178cm, 69kg [6]
18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페펠루 Pepelu 1998.08.11 186cm, 80kg
20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디미트리 풀키에 Dimitri Foulquier 1993.03.23 183cm, 77kg
21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헤수스 바스케스 Jesus Vazquez 2003.01.02 182cm, 77kg
22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루이스 리오하 Luis Rioja 1993.10.16 176cm, -kg
23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프란 페레스 Fran Pérez 2002.09.09 176cm, -kg
24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야렉 가시오로프스키 Yarek Gasiorowski 2005.01.12 190cm, -kg
25 파일:조지아 국기.svg 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Giorgi Mamardashvili 2000.09.29 199cm, 91kg [7]
30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헤르만 발레라 Germán Valera 2002.03.16 170cm, -kg
구단 정보
구단주: 피터 림 / 감독: 루벤 바라하 / 홈 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출처: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2월 4일

[간략] 간략한 틀은 이곳 참조 바람 [굵은글씨] 로마자 성명의 굵은 글씨는 유니폼에 표기된 이름을 뜻한다. [3] 클레르몽 푸트에서 임대 [4]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5] 세비야 FC에서 임대 [6] 레반테 UD에서 임대 [7] 리버풀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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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시기에 중원의 파트너인 다비드 알벨다가 전력 외 취급받았고 당시 주장이던 알벨다의 뒤를 이어 주장이 되기도 했다. [2] 22R 기준 19위, 강등권에 위치해 있다. [3] 발렌시아에게 승점 1점 뒤진 상황인 헤타페와 알메리아가 아직 1경기 씩 덜 치른 상황이기에 다시 내려갈 여지도 있다. [4] 특히 31R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89분에 교체투입된 하비 게라가 93분 버저비터 역전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끈 이후 최근 폼이 저하되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우고 기야몬의 자리를 꿰찼는데, 발렌시아 팬들은 하비 게라를 제2의 바라하로 보고 있으며 기야몬이 폼을 회복하여 과거 알벨다-바라하의 AB라인의 뒤를 잇는 투볼란치가 되기를 희망하고있다 [5] 바라하 부임 전까지 21경기에서 얻은 승점이 20점이었는데, 바라하는 14경기만에 20점의 승점을 따냈다. 처음부터 바라하가 감독이었다면 단순 계산으로 35경기에 50점, 리그 7위로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이 가능했다. [6] 승리한 2경기, 패배한 2경기 모두 1점차 였다. [7]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지로나 FC, 비야레알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