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퍼즐앤드래곤에 등장하는 신타입 몬스터로 대천사 2차 시리즈의 몬스터이다. 원전으로 추정되는 이름은
라미엘. 라미엘은 루시퍼의 또다른 이름이다. 즉 루시퍼의 타락 이후 모습인 악루시와는 다르게 다른 이름이란 이유로 아예 여캐로 나온 특이한 케이스.[1] 그런데 영어 스펠링은 Lumiel, 라미엘의 영어 스펠링은 Ramiel 이다
게임 외적으로는
투 사이드 업
고스로리라는 것 때문에 천사 2차중에서는 제일 인기가 좋으며, 유저의 질문에 답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말에 의하면, 영원히 자랄 일이 없다고 한다.(...)
리더 스킬은 악마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아주 조금 상승, 그리고 어둠 2콤보 또는 어둠/물 2콤보라는 비교적 쉬운 조건의 공격력 3배 증가이다. 양쪽 리더/프렌을 전부 루미엘로 두고 서브를 전부 악마타입으로 넣을시에는14.0625 라는 배수를 터트릴 수 있다 .범용성이 높아서
적소니아, 여포, 벨제부브같은 악마 프렌드나 흑메타, 베지터, 배트윙, 키르아, 백호, 네프티스 등의 어둠속성 프렌드도 데려갈 수 있다.
액티브 스킬은 모든 드롭을 불,물,나무,어둠드롭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파미엘처럼 드루가의 확정 배수를 내게 해준다.그래서 두르가 등의 필수서브로도 평가받는다. 9.1버전부터는 10만 고정데미지가 추가돼 초황제나 프레도라를 잡기 쉬워졌다.
그동안 스킬업은 동족상잔이나 어둠속성 삐로만 가능했지만 2015년 9월,1년 반만에 전용 스작몹 캐스팔루그가 등장하면서 스킬업 문제가 해결됐다.다만 진화스작.
모든 드롭을 불/물/나무/어둠으로 변환하고 적 전체에게 100,000의 고정 데미지를 준다.
Lv.1 → Lv.6
턴 : 14 → 9
리더 스킬
마소의 전령
악마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아주 조금(1.25배) 상승하고, 어둠/어둠 혹은 어둠/물 2콤보 이상에서 공격력이 3배
진화
검은 천사 루미엘
어둠의 파수꾼, 신성한 보라 가면, 더블 애미릿, 더블 사파릿, 더블 미스릿
↓
어둠 날개의 성천사 루미엘
어둠의 파수꾼, 무지개 파수꾼, 신성한 파란 가면, 더블 사파릿, 더블 미스릿
어둠의 파수꾼, 무지개 파수꾼, 신성한 보라 가면, 데빌릿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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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의 성천사 루미엘
향장의 성천사 루미엘
기타 정보
일러스트 담당
사이치
성별
여성
어둠속성이기 때문에 반감되지 않는 딜링을 할 수 있고 쉽게 성장시킬 수 있다. 역시 축복받은 암속 특히 궁극진화 시 두마리 공격이 3개나 붙기 때문에 강력한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다.때문에 같은 암속 6웨이 폭딜러인 사츠키를 서브로 넣고 던전을 쓸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