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블록체인 게임 산업은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예를 들어, 퍼블릭체인의 턴볼륨 차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지나친 자원 차지문제, 하나의 Dapp이 전체 네트워크를 차지하는 문제, 비교적 높은 개발 진입장벽을 말할수 있는데 루도스(Ludos)는 이러한 미래 기술에 의존하려는 경향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현시점에서 증명된 기술을 선택했고, 융통성 있게 앞서가는 오픈소스 기반 커뮤니티의 최신 기술 성과를 게임 생태계에 반영하려 한다. 이에 루도스(Ludos) 프로토콜은 탈중앙화된 게임 생태계 솔루션으로 퍼블릭체인과 여러 개의 게임 사이드체인의 물리적 계층 프로토콜을 선택한다.2. 배경
현재 게임산업은 2017년 매출 2000억달러를 넘어 매년 50%에 육박하는 증가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중에서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체 매출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2021년까지 게임 산업 매출규모가 30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하지만 현재 게임 산업의 문제는 대기업이 독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우수 개발팀의 생종 공간이 매우 작다는 점이다.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될 기회조차 갖지 못하며, 개발팀이나 상품 기획팀을 통해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실현될 수도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루도스(Ludos) 프로토콜에서는 이러한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개발팀에게도 도움을 주고자한다.
3. 기술
루도스 프로토콜은 플라즈마(Plasma)에 기초한 멀티 사이드체인과 크로스체인 프로토콜로 메인체인의 확장을 실현한 동시에, 스테이터스 채널의 오프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인터랙션 프로토콜을 서포트해 게임 자산이 메인체인에 패깅되고, 컨트랙트 로직연산과 데이터 스토리지는 메인체인 외부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조를 체계화 한다. 또한, 게임 개발자는 루도스(Ludos) 가 제공한 SDK를 통해 인터랙션 할 수 있도록 한다.3.1. 메인 체인+멀티 사이드 체인
루도스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정도가 비교적 높은 POW+ POS 컨센서스 기제의 메인체인이며, 다수의 독자적 컨센서스 기제, 안전 등급, TPS 및 데이터 스토리지 방식의 게임과 기능 사이드체인에 대한 서포트를 통한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루도스(Ludos) 메인체인은 주로 사이드 체인과 컨트랙트 부서, 디지털 자산의 퍼블리싱 및 거래 정산과 가치 전달 등에 사용될것이며, 동시에 메인 체인은 사이드체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공격에 대해 안전을 보장한다. 또한 구체적인 업무의 실행은 TPS가 더 높은 사이드체인이 처리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루도스는 PoW+Po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컨센서스를 가지고 있다. PoW 또는 PoS 뿐을 가지고 있는 기술력은 많은 결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루도스는 하이브리드 컨센서를 이용하여 마이너와 일반 유저의 공동 참여도를 최대화 하며, 마이너와 유저가 모두 수혜자가 될수 있도록 할것이다.
4. 파트너쉽
루도스는 2018년 8월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일본 도쿄 파트의 기술 책임자인 멍쉐스는 소프트 뱅크 향 월렛 앱을 개발하였고, 사용방법을 설명하였다.루도스(Ludos) 는 소프트뱅크 말고도 Fullpay와 Jmode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러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루도스(Ludos)는 일본의 수만개의 점포 채널과 협의를 하게 되었으며, 일본의 여러 신용카드 회사와도 양호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되면서 Lud Pay를 일본에서 탄생시켰다.
5. 커뮤니티
트위터 : https://twitter.com/ludosprotocol한국미디엄:https://medium.com/ludos-official
6. 참고자료
1 .루도스, 블록체인으로 게임 생태계 구축.. 함꼐하는 팀원에 대한 관심 늘어http://newsbrite.net/34409
2. 루도스 블록체인으로 게임 생태계 새로 구성한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62
3.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하는 루도스, 크레딧 마이닝 기능 탑재
http://www.tourtimes.net/85602
4. 루도스 22일 비박스 Orbit 진행.. '첫 번째 프로젝트 선정'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