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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6 11:31:01

론 자좀벡

파일:ronjarzombek.jpg
론 자좀벡 (Ron Jarzombek, 1965년 12월 15일 출생)

1. 개요2. 특징3. 활동4. 사용 장비5. 플레이 스타일6. 참여 앨범
6.1. WatchTower6.2. Spastic Ink6.3. Blotted Science6.4. 솔로6.5. 게스트 참여 앨범6.6. 기타 밴드에서 활동6.7. 비디오 매체

1. 개요

미국 텍사스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악기 제작자.[1]

2. 특징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인 워치타워에서 활동한 것으로 음악계에서는 유명하다. 매드 기타리스트 기믹을 잘 살려서 자신의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고 이에 걸맞게 정신이 나간듯한 고난도 코드 제조와 연주를 앨범 속에서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친형인 바비 자좀벡(Bobby Jarzombek) 역시 롭 헬포드, Fates Warning 등 밴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메탈계에서 알아주는 드러머로 포트노이 탈퇴 이후 드림 시어터의 드러머로 해외에서 거론되던 인물 중 한 명[2]이다.

3. 활동

4. 사용 장비

5. 플레이 스타일

6. 참여 앨범

6.1. WatchTower

6.2. Spastic Ink[4]

6.3. Blotted Science

6.4. 솔로

6.5. 게스트 참여 앨범

6.6. 기타 밴드에서 활동

6.7. 비디오 매체



[1] 악기를 만들어 팔지는 않고 자신이 사용하는 악기만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기성품을 구입하여 개조하는 일도 귀찮고 커스텀으로 맡긴 악기도 막상 받아보면 다시 손을 봐야 하니 이럴 바에는 자기가 직접 만드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2] 드림 시어터의 매니지먼트 측에서 바비에게 오디션을 보러오길 요청했지만 당시 롭 핼포드와 함께 투어를 돌고 있었고 발을 담고 있는 밴드가 많아서 결국 본인이 거절하였다. [3] 1980년대에 녹음된 곡들 중에서 비수록 트랙과 데모 트랙 등을 모아서 만든 앨범 [4] 1993년부터 2004년까지 틈틈히 활동한 밴드로 바비 자좀벡(론 자좀벡의 친형), 피트 페레즈(바비 자좀벡과 라이엇에서 활동한 베이시스트) 이렇게 3인조로 시작했다. 기타뿐만 아니라 베이스, 드럼 모두 자비심 없는 연주를 쏟아내서 음악의 난해함과 난이도는 워치타워보다도 더 우주로 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