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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테살로니키 FC No. 19 | ||
로빈 퀘이슨[1] Robin Qua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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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cd109> 출생 | 1993년 10월 9일 ([age(1993-10-09)]세) | |
스톡홀름주 스톡홀름 | ||
국적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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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체중 73kg | |
포지션 | 중앙 공격수, 윙어 | |
소속 | <colbgcolor=#fcd109> 유스 | AIK 포트볼 (1997~2012) |
선수 |
→ 베스뷔 유나이티드 (2011~2012 / 임대) AIK 포트볼 (2012~2014) US 팔레르모 (2014~2017) 1. FSV 마인츠 05 (2017~2021) 알 에티파크 FC (2021~2024)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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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49경기 14골 ( 스웨덴 /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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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4살인 1997년부터 AIK 유스팀에 입단해서 2012년까지 뛰었다. 2012년 4월 미엘비전에서 성인무대에 데뷔했고 같은 해 5월 노르세핑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그리고 2012년 9월 SSC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첫경기를 치렀다.2013년 8월 6일 맨유와의 친선경기에서 장거리골을 터뜨렸다.
2013~14시즌이 끝나고 스토크 시티 FC, 리즈 유나이티드 FC,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제안이 왔지만 결국 세리에 A 소속인 US 팔레르모로 이적하며 15년만에 AIK를 떠났다.
2017년 1월 31일, 1. FSV 마인츠 05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 반. 마인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20 시즌 섀도우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14골을 넣으면서, 번리 FC, 토트넘 홋스퍼 FC, 갈라타사라이 SK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에티파크 FC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떠났다.
2024년 9월 23일, 2년 계약을 맺고 아리스 테살로니키 FC에 입단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13년 킹스컵 북한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핀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후 리우 올림픽에도 출전했다.2019년 3월 유로 2020 예선 루마니아전과 노르웨이전에 출전해서 한 골을 넣었다.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 체코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팀을 PO 결승으로 보내는 득점에 성공했다.
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1]
아버지는 가나 사람이다. 가나계인지라 스웨덴에서도 콰이손이 아니라 퀘이슨이라고 발음한다. 하지만 해설에선 콰이손이라고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