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성인 메이슨은 「 석공」을 의미하는 영어에 유래. 구미에서는 목수 등 직업이 그대로 성씨로서 사용되는 일이 있다.발트로메이 파티마의 집사이지만 실은 자작의 직위를 가지고있다. 아베 왕가에서 대를이어 시중드는 집사의 아들로 태어나 왕자 발트의 탄생 후에는 교육도 담당한 연미복의 신사. 전아베 국왕 에드 발드 4세와는 친구의 관계였다.
2. 행적
아베 탈출 후에는 잠사함 유그드라실의 기계 수리공으로서 아직도 현역, 발트의 위기에는 몸을 아끼지않고 달려 든다. 특히 발트일행이 샤칸의 함정에 걸렸을때 랜드 크랩을 타고 구출하러왔다.메이슨:역적 샤칸! 한 발짝이라도 움직이면 개틀링포가 불을 뿜는다!
발트:할아범!
메이슨:도련님,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탑승하십시오.
발트:할아범!
메이슨:도련님,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탑승하십시오.
(전부 탑승한다.)
메이슨:그럼, 출발하겠습니다.
발트:잘 있어라. 수염 할아범! 언젠가 끝장을 내겠어. 머리라도 씻고 기다려라!
발트:잘 있어라. 수염 할아범! 언젠가 끝장을 내겠어. 머리라도 씻고 기다려라!
(올라가려는데.. 프로펠러부분에서 연기가..)
시탄:웃! 이것은... 위험해..
(프로펠러 혼자서 올라가 버린다. --;)
샤칸:그것은 무언가의 농담이겠지? 음.. 결국 모래지렁이는 날 수 없다는 거로군. 자, 투항해라. 재밌는 농담을 보여준 답례로 총살은 접어두지.
발트:제길.. 이렇게되면 서로 죽이는 것밖에 없나...
메이슨:엎드리십시오.
발트:할아범, 무슨 대책이라도 있는 거야?
메이슨:맡기십시오.
발트:제길.. 이렇게되면 서로 죽이는 것밖에 없나...
메이슨:엎드리십시오.
발트:할아범, 무슨 대책이라도 있는 거야?
메이슨:맡기십시오.
(걸어다닌다... --;)
발트:할아범, 돌아다녀도 어쩔 수가 없어.
메이슨:맡겨두십시오.
메이슨:맡겨두십시오.
(점프를 해서 넘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