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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버스터 Roadbuster / ロードバスタ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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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 사이버트론식 장갑차 |
소속 | 오토봇 |
1. 개요
트랜스포머 G1 시리즈에 등장하는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다.2. 작중 행적
2.1. IDW G1 코믹스
장갑차로 변신하는 오토봇. 레커즈의 리더인 스프링어의 부관이다. 침착하고 성실한 성격. 스프링어와의 친분은 꽤나 두터운데, 임팩터나 월 등의 레커즈가 스프링어가 죽을 거라고 희망을 잃던 차에[1] 오직 그만이 스프링어는 반드시 살아날 거라고 믿고 있었다. 나중에 스프링어의 생명 신호가 끊겼다는 알람이 울렸을 때 스프링어를 급히 돌보기 위해 달려갔으나 결국 병실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는데, 임팩터가 오자 자신은 스프링어가 죽었다는 걸 보고 싶지 않다고 절망할 정도.3. 완구
3.1. 제네레이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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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비클 로드버스터
타카토쿠의 특장기병 돌박 캘리버를 유용했다.
3.2. Thrilling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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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보이저 클래스 로드버스터
3.3. 레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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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4 로드버스터
Thrilling 30 보이저 클래스 로드버스터의 리데코 제품.
[1]
심지어 월은 어차피 죽을 거 곱게 죽이자고 스프링어를
안락사시키려다가 로드버스터한테 두들겨 맞고 레커즈에서 쫓겨났다.
[2]
훈련이 혹독했는데 틈만 나면 훈련병들에게 우리나라 군대로 치면 얼차려인 모드 드릴링을 가했다고 한다. 이는 변신하는 것이 은근한 부담인 사이버트로니안에게 일단 엎드려 뻗치게 한 다음 쉴 새 없이 계속 변신하도록 시키는 가혹행위다. 심하면 사이버트로니안들이 변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인 T-코그가 과열되어 폭발하거나 망가져 다시는 변신을 못하거나 죽게 만드는 부조리 행위이자 악폐습 그 자체이다. 범블비를 중심으로 오토봇들이 사이버트론을 재건하려 했을 때 그들에게 항의하려는 난민들이 사령부 앞에서 변신을 반복하다 죽는 경우도 발생했다.
[3]
그를 구한 것이 바로
라쳇. 허브캡은 사건이 계기가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다.
[4]
레커즈 코믹스 완결 이후, MTMTE에서 로드버스터의 악명이 언급되는데 전처럼은 아니지만 이 잔인한 성격은 치료를 받고 풀려나도 여전한지 한 디셉티콘 병사의 척추를 뽑은 뒤 기괴하게 신체를 꺾고 그 척추를 입에 물리게 하는 엽기적인 방식으로 살해해 목격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겼다고 한다.
[5]
모틸러스의 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