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d3d3d><colcolor=#FFF> 로단테 ローダンセ Rhodan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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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불명 | |
성별 | 여성 | |
신장 | 불명 | |
생일 | 불명 | |
혈액형 | 불명 | |
직업 | 자동 수기 인형, 자동 수기 인형 양성소 원장 | |
별명 | 교관님 | |
인간 관계 | 자동 수기 인형 양성 학교 |
바이올렛 에버가든(제자) 카틀레야 보들레르(제자) 루쿨리아 말버러(제자) 아이리스 카나리(제자) 이베리스 코노우에 (제자) 에리카 브라운(제자) 블루벨 유노아(제자) |
직업 | 자동 수기 인형 | |
소속 | 자동 수기 인형 양성 학교 | |
성우 | 노자와 유카리 | |
성선녀(TVA) | ||
캐런 스트래스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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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등장인물.2.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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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Rhodanthe chlorosephala |
3. 특징
자동 수기 인형 업계의 1인자이자 전설적인 거물. 관련 활동의 공적을 인정 받아 라이덴샤프트리히 정부에 의해 훈장까지 수여 받은 경력이 있다. 현재는 자동 수기 인형 육성학교의 교장 겸 교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데, 매우 엄하게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워낙 근엄하고 FM대로 가르치다보니 라이덴샤프트리히 군대에서 막 제대한 지 얼마 안 되던 바이올렛은 로단테를 "교관"으로 호칭한다.바이올렛에 대해서는 학과 성적과 타이핑 속도 부분에선 최고점을 줬으나, 그와는 별개로 가장 중요한 편지 대필과 그 내용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박한 평가를 주었다.[1] 후에 먼저 졸업한 제자인 바이올렛의 동기인 루쿨리아 말버러의 도움으로[2] 능력을 인정하여 보결로 졸업시킨다.
OVA에서 오랜만에 이름이 언급되는데, 극작가인 아르드와 친분이 있어 그에게 바이올렛을 지명해보라고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이후 공연을 관람하며 바이올렛이 써내려간 노래들을 듣고 흡족한 듯한 미소를 짓는다.
[1]
당시 바이올렛이 쓴 대필 편지는 군대나 회사에서 볼법한 보고서 형식의 딱딱한 문장과 표현이 많았다. 자동 수기 인형의 조건 자체가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 외에도 의뢰인이 가진 감정에 대해 명확한 캐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 이 때문에 로단테의 입장에서도 '바이올렛은 보고서와 관련된 것이라면 합격이다만, 자동수기는 의뢰하는 사람이 어떠한 감정을 담았는지에 대해 아는 게 핵심이니만큼...'이라고 대단히 난처해했던 모양.
[2]
3화 후반에 따르면 루쿨리아가 바이올렛이 오빠의 편지를 대필해준 걸 로단테에게 보여줘서 재평가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