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레커즈.2. 특징
3. 작중 등장
3.1. 리부트 이전
트랜스포머 3에서 등장하는 3명의 오토봇 전사 로드버스터, 탑스핀, 레드풋의 명칭이다. 비클 모드는 셋 다 쉐보레 임팔라를 기반으로 한 NASCAR 스톡카. 비클 모드에도 장갑차처럼 각종 무기가 달려있는데 도색과 무장 상태가 각자 다르다. 셋 다 고글을 쓰고 있으며 성격이 거칠어서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오토봇의 우주선인 잔티움 호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1]기본적으로 멤버가 3명인 만큼 비중도 꽤 있으며[2] 전작에서 등장했던 알시 팀이나 똑같이 3편에서 등장한 디셉티콘의 암살 부대인 드레드와는 달리 각 멤버들의 대사나[3] 활약상도 더 많다. 4편과 5편에도 잠깐 등장하나 취급은 좋지 않다.
여담으로 완구 재현이 가장 힘들었던 팀이다. 구 조형들 중 사이버버스는 탑스핀이 비무장 차량, 디럭스는 로드버스터가 비무장 차량, 휴먼 얼라이언스는 레드풋이 비무장 차량 및 탑스핀의 미출시로 은근히 작중처럼 3명 전부 무장형 차량으로 재현하기 어려웠으나 스튜디오 시리즈의 발매로 드디어 재현이 가능해졌다.
3.2. 리부트 이후
리부트 시리즈에선 아직 직접 등장하지 않았지만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메인빌런인 스커지에게 일부가 사냥당하였고, 스커지가 다른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며 수집한 진영 마크 중 레커즈 마크들이 나온다.4. 멤버
4.1. 리부트 이전
4.2. 리부트 이후
5. 기타
[1]
실제 이들이 저항하는 디셉티콘 한 개체를 처치할때 신체를 뜯어내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완전히 죽은 뒤에도 사체를 계속 뜯어버리는 건 덤. 물론 죽은 디셉티콘도 바로 직전에 인간들을 학살했고 샘 일행 역시 죽이려 했으니 불쌍하진 않다.
[2]
잔티움 호에서 떠날 준비를 하는 장면과 시카고 전투 장면.
[3]
단 탑스핀은 제외. 원래부터 말이 없는 과묵한 성격이라서 일부러 대사를 안 넣은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