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블 캐릭터 대사 |
||||
엘소드 |
아이샤 |
레나 |
레이븐 |
이브 |
청 |
아라 |
엘리시스 |
애드 |
루시엘 |
로제 |
아인 |
라비 |
노아 |
리티아 |
1. 개요2. 보이스
2.1. 노전직
3. 던전 클리어 대사2.1.1. 스킬/커맨드
2.2. 소드 테이커 - 블레이드 마스터 - 퓨리어스 블레이드2.2.1. 1차: 소드 테이커
2.3. 오버 테이커 - 레크리스 피스트 - 레이지 하츠2.4. 웨폰 테이커 - 베테랑 커맨더 - 노바 임퍼레이터2.5. 베놈 테이커 - 뮤턴트 리퍼 - 레버넌트2.2.1.1. 스킬/커맨드
2.2.2. 2차: 블레이드 마스터2.2.2.1. 스킬/커맨드
2.2.3. 3차: 퓨리어스 블레이드2.2.3.1. 스킬/커맨드
3.1.
루벤 ~
베스마3.2.
알테라3.3.
페이타3.4.
벨더3.5.
하멜3.6.
샌더3.7.
라녹스3.8.
아틀라스-엘리시온3.9.
엘리아노드3.10.
바니미르3.11.
리고모르3.12.
마스터로드3.13.
프뤼나움3.14.
프뤼나움 외곽3.15.
티르노그3.16.
심연3.17.
모나테라3.18.
서펜티움3.19.
비밀 던전3.20. 특수 던전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5. 삭제된 대사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레이븐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내 이름은 레이븐이다. 난 날렵한 이 검과 나소드 팔을 이용해서 전투를 하지. 날렵함에 있어서는 나를 따라올 자가 없을 거다."
- 캐릭터 생성
- "같은 길을 가게 된 걸 환영한다."
- "좋-아. 앞으로 내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오오, 어서 와."
- "좋아, 가자!"
- 소셜 보이스(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분노: "나아- 참!…" / "칫⋯. 장난이 지나치군." / "크흑⋯. 제길⋯!" / "변명할 기회를 주지." /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 거절: "싫어." / "사양하도록 하지." / "아니, 괜찮다." / "거절한다." / "꺼져라."
- 웃음: "으음!" / "흠흣흠." / "후훗, 농담인가." / "훗." / "흥."
- 울음: "흐으음⋯." / "하아⋯." / "크흑⋯." / "하아⋯." / "하아⋯." [1]
- 인사: "그럼." / "음, 반갑군." / "음, 여어!" / "여, 왔군." / "흠⋯⋯."
- 퀘스트 완료시(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임무를 완수했다." / "임무를 완료했다." / "임무를 끝냈다." / "임무 완료." / "시시하군."
- 공통 1차, 2차, 초월 전직 시기 (4라인 2차 및 초월 시기 제외)
- "내 실력이 한 단계 향상될 때가 온 것 같다."
- "이제는 새로운 힘을 알아야 할 때가 왔군."
- 공통 1차, 2차 전직 완료 (4라인 제외)
- "좋아, 한 단계 더 강해진 느낌이다."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퀵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 4라인 대사.)
- 칭찬: 좋아~. 멋지다고 말해주겠어 / 나쁘지 않군. / 좋아. 그 근성 인정해 주지. / 좋아. 그 기세로 가자. / 꽤 하는군.
- 감사: 당연한거다. / 신세를 졌군. / 흠, 도움을 받았군. / 이 빚은 꼭 갚도록 하지. / 도움 따위 바란 적 없다.
- 사과: 실수였다. / 방심했다. 실수를⋯ 인정하지. / 하아⋯. 제길! / ⋯한심한 모습을 보였군. / 하⋯ 어이가 없군.
-
승리: 이게 내 실력이다.
가장 유명한 대사 중 하나/ 내 검을 받아내기엔 한참 멀었군. / 벌써 끝난 건가? 하찮은 주먹이었다. / 기본적인 전술조차도 갖추지 못했군. 내가 직접 훈련시켜 주지. / 발악은 끝났나?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퀵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칭찬: 좋군, 잘했다. / 제법이군. / 훈련의 성과가 보이는군. / 웃기는군.
- 감사: 고맙군. / 음, 고맙다. / 좋군. / 쓸모없는 짓을 하는군.
- 사과: 크음⋯. 미안하군. / 크흠⋯. 미안하다. / 크음⋯. 사과하지. / 걸리적거리지 마라.
- 승리: 고작 이정도인가? 전력으로 오는 게 좋을 거다. / 흠, 주먹 한 방이면 충분할 것 같군. / 이 이상 덤빌 정도로 어리석진 않군. / 너에겐 꽤나 자비로운 죽음이었지 않나?
2.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덤벼 봐!"
뭘봐!
- 클리어/승리 대사
- "음…."
- "훗! 준비 운동감도 안 되는군."
- 패배 대사
- "제, 제기랄…."
- "적들이 너무 강해…."
- 피격 시
- "크윽!"/"크억!"/"으억!"/"으흑!"/"뜨아악!"[2]
- 사망
- "이… 이럴 수가…!"
- 부활
- "이대로 물러서진 않겠다!"
- "쉽게 무너지지 않아!"
2.1.1. 스킬/커맨드
- Z Z Z Z
- 4타 : "허엇!"
- Z Z Z X
- 4타 : "받아랏!"
- X X X
- 4타 : "허엇!"
- 대시점프 Z Z
- 2타 : "이엽!"
- 대시점프 X
- "받아랏!"
- 맥시멈 캐논
- "맥시멈 캐논!"
- 섀도우 스텝
- Z키
- "찻!"
- X키
- "흣!"
- 캐논 블레이드
- "캐논 블레이드!"
- 파워 어설트
- "파워 어설트! 이엽!"
- 세븐 버스트
- "세븐 버스트! 이여어어업!"
- "일곱 개의 불꽃! 크오오오오옷!"
- 화염인
- "핫!"
2.2. 소드 테이커 - 블레이드 마스터 - 퓨리어스 블레이드
2.2.1. 1차: 소드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준비 완료."
- 클리어/승리 대사
- "준비운동 감도 안 되는군."
- "넌 나의 적수가 아니다."
- 패배 대사
- "윽!… 으악!"
- "아…"
2.2.1.1. 스킬/커맨드
- X X Z Z
- 4타 : "허엇!"
- 대시점프 Z Z Z Z
- 2타 : "이엽!"
- 일섬
- "참!"
- "차핫!"
- 쇼크 웨이브 - 디바이더
- "쇼크 웨이브!"
- "검의 파동!"
- 버서커 블레이드
- "버서커 블레이드!"
- 플라이 & 슬래시
- 시전 시
- "플라이!"
- "플라이-!"
- 하강 베기
- "앤 슬래시!"
- "앤- 슬래시!"
- 하이퍼 소닉 스탭
- "하이퍼 소닉 스탭!"
2.2.2. 2차: 블레이드 마스터
- 스타트 대사
- "용기가 가상한데⋯⋯. 좋아, 덤벼!"
- 클리어/승리 대사
- "흥, 이정도였나?"
- "넌 나의 적수가 아니다."
- 패배 대사
- "제…제기랄…."
- "나아- 참!…"
- 초월 각성 시
- "두 동강을 내주지."
- "봐주는 건 이쯤 하도록 할까!"
2.2.2.1. 스킬/커맨드
- Z Z Z ↑Z
- 4타 : "어업!"
- 대시점프 X Z
- 1타 : "받아랏!"
- 블러디 엑셀
- "블러디 엑셀!"
- "피의 서약!"
- 소닉 슬래시
- 시전 시
- "소닉 슬래시!"
- 마지막 타격
- "하!"
- 고속 발도
- "고속 발도!"
- "고속- 발도!"
- 기가 드라이브 - 리미터
- "기가 드라이브!"
- 쇼크 웨이브 - 커터
- "쇼크 웨이브!"
- "검의 파동!"
- 라이징 댄스
- "라이징 댄스!"
- "가루로 만들어주지!"
- 울프 팽
- "울프 팽!"
- 익스트림 블레이드
-
"
에쑤림! 히★행!익스트림! 블레이드! 치여어엇!!"
- 섬광
- "섬광!"
- 상처 찌르기
- "상처 찌르기!"
- 슈트업 제노사이드
- "슈트업, 제노사이드!"
- 샤프트 차지
- "샤프트 차지...!"
2.2.3. 3차: 퓨리어스 블레이드
- 스타트 대사
- "전력을 다해라, 서로의 검이 부끄럽지 않도록."
- "이 검 끝에, 더 이상 망설임은 없다."
- 클리어/승리 대사
- "무르군, 이것이 너의 전력이었나."
- "그저, 이 길의 끝을 보고싶을 뿐."
- 패배 대사
- "패배인가⋯⋯. 아직도 넘어서야 할 것들이 많군."
- "아직⋯ 수련이 부족했었나⋯"
- 사망
- "크윽⋯ 여기까지였나⋯"
- 부활
- "아직, 나의 검은 꺾이지 않았다."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갈 때인가. 준비는 되어있다."
- "가지, 이 길의 끝까지."
- 3차 전직 시기
- "새로운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군."
- 3차 전직 완료
- "더 이상 나의 검에 베이지 못할 것은 없다."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그저 내 길을 관철할 뿐이다."
- 각성 시
- "진심으로 가도록 하지."
- "이건⋯ 피할 수 없을 거다."
- "간다! 각오는 되어 있나?"
2.2.3.1. 스킬/커맨드
- 대시 Z Z Z
- 2타 : "하!", "치얏!"
- 3타 : "차앗!", "이엽!"
- 대시점프 Z X
- 2타 : "트하!", "받아랏!"
- 파이널 블레이드
- "파이널 블레이드!"
- "보여 주지, 검의 극치를."
- 아토믹 커팅
- 기본
- "아토믹 커팅!"
- "이여어업!"
- 3단계 이상
- "눈으로 따라오는 건 힘들 거다."
- 4단계 이상
- "이 순간, 모조리 베겠다."
2.3. 오버 테이커 - 레크리스 피스트 - 레이지 하츠
2.3.1. 1차: 오버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후오오옷!!"
- 클리어/승리 대사
- "그 정도로는, 날 이길 수 없어!"
-
"흥, 맨손으로 해도 이기겠는걸."
얜 맨손이 무기잖아...
- 패배 대사
- "으억, 악!"
-
"젠장! 난 쓰러지지 않아."
이놈이랑 비슷하다...
2.3.1.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Z X X
- "허압!"
- X X →X X X X X
- 4타 : "차앗!", "이엽!"
- 5타 : "치야아압!"
- 6타 : "치얏!"
- 대시점프 Z X X
- 3타 : "어업!"
- 헬 다이브
- "헬 다이브!"
- "헛! 받아랏!"
- 발키리스 자벨린
- "발키리스 자벨린!"
- 차지드 볼트
- "차지드 볼트!"
- 클로즈 임팩트
- 시전 시
- "클로즈 임팩트!"
- "어엇!"
- 충격파
- "터져라!"
- 가디언 스트라이크
- "가디언 스트라이크!"
- "오오오옷!"
2.3.2. 2차: 레크리스 피스트
- 스타트 대사
- "그래…, 시작해 보자고."
- 클리어 대사
- "그 정도로는 날 이길 수 없어!"
- "우오오옷!!!!"
- 패배 대사
- "으윽… 젠장!"
- "이… 이럴수가…!"
- 초월 각성 시
- "고통이 시작된다!"
- "이 고통을 너희에게도 나눠주지!"
- "이제 그만, 사라져라!"
2.3.2.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X X
- 1타 : "받아랏!"
- Z Z Z X
- 4타 : "낙인..(할퀴기) 허압!"(창 찌르기)
- 뉴클리어
- "뉴클리어!"
- "사라져라."
- 리미트 크러셔
- "오오오옷!"
- 어스 크러시
- "어스 크러시!"
- "이엽!"
- 아크 에너미
- "아크 에너미!"
- 와일드 차지
- 시전 시: "와일드 차지!"
- 주먹 강타: "오오오옷!"
- 그라운드 크러셔
- 시전 시
- "그라운드 크러셔!"
- "힘의 차이를 느껴봐라!"
- 폭발
- "치여여엇!"
- 엑스 크래시
- "엑스 크래시!"
- 인페르날 암즈
- "인페르날 암즈!"
- 맥시멈 다이브
- "맥시멈 다이브!"
- 메가드릴 브레이크
- "메가드릴 브레이크!"
- "헛! 치얍! 받아랏!"
- 파워 밤
- "파워 밤!"
- "파워 붐버!"
-
"이여어업!"
- 데버스테이팅 스트라이크
- "데버스테이팅 스트라이크!"
2.3.3. 3차: 레이지 하츠
- 스타트 대사
- "감당할 수 있겠나⋯? 이 분노를⋯⋯."
- "이 또한 나의 숙명⋯⋯. 더 이상 피하지 않겠어."
- 클리어/승리 대사
- "큭⋯⋯. 괜찮아,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내어주지!"
- "이것이 신념의 차이다."
- 패배 대사
- "끄으으으으으, 제길⋯⋯!"
- "큭⋯⋯. 아직 망설임이 있었나⋯⋯?"
- 사망
- "큭, 이 정도에⋯⋯ 무릎 꿇을 수는⋯!"
- 부활
- "아직⋯ 쓰러질 수 없다!!"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음, 슬슬 가 볼까."
- "준비 완료, 가자."
- 3차 전직 시기
- "좀 더⋯ 강한 힘이 필요할 것 같군."
- 3차 전직 완료
- "좋아. 더 이상 망설임 따윈 없다."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이 또한 나의 각오⋯⋯. 후회 따윈 하지 않아."
- 각성 시
- "각오의 차이를 보여 주지."
- "이것도 받아낼 수 있겠나?"
- "이걸로 모두 끝내 주겠어!"
2.3.3.1. 스킬/커맨드
- 대시 Z X X
- 2타 : "어업!", "간닷!"
- 3타 : "치얏!", "트하!"
- 대시점프 _X X__
- 1타 : "받아랏!"
- 2타 : "이엽!"
- 페네트레이트 에너미
- "페네트레이트 에너미!!"
- "으어어어어어! 이것이⋯⋯ 나의⋯⋯ 각오다!!!"[3]
- 아마겟돈 디재스터
- 기본
- "아마겟돈 디재스터!"
- "받아랏!"
- 3단계
- "내 모든 걸 쏟아내겠다!"
- 4단계 이상
- "큭... 가자, 모조리 분쇄해주겠어!"
2.4. 웨폰 테이커 - 베테랑 커맨더 - 노바 임퍼레이터
2.4.1. 1차: 웨폰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나의 사랑 세리스여… 나를 지켜봐다오."
- 클리어 대사
- "나에겐 오직 승리 뿐이다!"
- "벌써 끝난 건가?"
- 패배 대사
- "나아- 참…!"
- "젠장!"
2.4.1.1. 스킬/커맨드
- X X X X연타
- 2타 : "헛!"
- 대시 Z Z Z
- 3타 : "흣!(준비) 먹어라!(발사) 치얏!(종료)"
- 대시점프 Z X X
- 2타 : "허압!"
- 연무폭파
- "트하!"
- 하푼 스피어
- "하푼 스피어!"
- 그라운드 임팩트
- "그라운드 임팩트!"
- "치얍!"
- 리볼버 캐논
- 시전 시
- "리볼버 캐논!"
- 마지막 화염탄
- "치얏!"
- 헬 파이어 개틀링
- 시전 시
- "헬 파이어 개틀링!"
- "지옥의 불꽃이다!"
- 마무리
- "허압!"
2.4.2. 2차: 베테랑 커맨더
- 스타트 대사
- "흡! 가볍게 몸이나 풀어 볼까?"
- 클리어 대사
- "난 쓰러지지 않아!"
- "적수가 없군."
- 패배 대사
- "하아…하아…"
- "윽, 으헉! 으윽…."
- 초월 각성 시
- "작전을 개시한다."
- "결착을 지을 때다."
2.4.2.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X X(연타)
- 1타 : "헛!"
- 2타 : "간다!", (발사종료) "트하!"
- "훔!", "허어아아아!!", "하!"
- 대시 Z Z Z
- "먹어라!"
- 기가 프로미넌스
- 시전 시
- "기가 프로미넌스!"
- "홍염! 폭발하라!"
- 마무리
- "트하!!"
- 브레이킹 피스트
- "허압!"
- 슈팅 대시
- "슈팅 대시!"
- "받아라!"
- "간닷!"
- 이그니션 크로우-네이팜/인서너레이션
- "이그니션 크로우! 어압! 치야아앗!"
- 네이팜 그레네이드
- "훔!"
- 레인 오브 파이어
- "레인 오브 파이어!"
- "피할 곳은 없다!"
- 데들리 레이드
- 시전 시
- "오어아아아!!"
- 매 주먹 타격
- "허압!"
- 폭발
- "치야아압!"
- 버닝 버스터
- "오오오옷! 버닝- 버스터-!!!"
- 불지옥
- "불지옥!"
- "오오오옷!"
- 연 화염인
- "연 화염인!"
- 버스팅 블레이드
- "버스팅 블레이드!"
- 이프리트 플레임
- "이프리트 플레임!"
2.4.3. 3차: 노바 임퍼레이터
- 스타트 대사
- "끝없는 투지로 모든 것을 태워 주지."
- "가자, 나의 전선엔 한계란 없다."
- 클리어/승리 대사
- "속죄의 궤도를 달리고 있을 뿐."
- "내가 가야 할 최선의 길을 나아갈 뿐이다."
- 패배 대사
- "내 손으로 모두 되찾아 주마."
- "치욕은 반드시 되갚아 주마."
- 사망
- "커헉⋯ 말도 안 돼, 어째서 이런 일이⋯."
- 부활
- "나는 멈추지 않아. 그 결과가 어떤 것일지라도."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좋아, 내가 앞장서지."
- "결사의 각오로. 가자!"
- 3차 전직 시기
- "나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3차 전직 완료
- "강해질 수 있다면 이정도 화기쯤이야, 얼마든지 견뎌내 주지."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승리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받아내 주마."
- 각성 시
- "승리를 쟁취하겠다!"
- "이 손으로 활로를 열어 주지"
2.4.3.1. 스킬/커맨드
- X ↓X X
- 2타 : "이엽!", "핫"
- 3타 : "차앗!", "받아랏!"
- 대시점프 X Z
- 1타 : "헛!"
- 2타 : "치야아아압!", "이여어어업!"
- 인투 더 헬
- "인투 더 헬!"
- "모든 것을 지키겠어, 그렇게 약속했다."
- 기가 블래스터
- 기본
- "기가 블래스터!"
- 3단계 이상
- "최대 출력으로!"
- 4단계 이상
- "이 전장에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2.5. 베놈 테이커 - 뮤턴트 리퍼 - 레버넌트
2.5.1. 1차: 베놈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방해되는 것은 전부 제거해주마."
- 클리어/승리 대사
- "더이상 망설일 것은 없다."
- "이 고통... 전부 너희들의 몫이다."
- 패배 대사
- "안돼... 여기서 끝낼 수는..."
- "큭, 크흑... 건방진...!"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나?"
- "가 보도록 하지."
- 1차 전직 완료
-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2.5.1.1. 스킬/커맨드
- Z Z Z X X
- 5타 : "차앗!"
- X Z Z Z
- 2타 : "하앗!"
- 4타 : "어업!"
- 그래스프
- "그래스프."
- "이쪽인가?"
- 인터딕션
- "인터딕션!"
- "더 이상 도망갈 수 없다."
- 크리피 포그
- "두려운가?"
- "크리피 포그."
- 디스퍼전
- "짓밟아 주마."
- "디스퍼전!"
- 소울 크래시
- "소울 크래시!"
- "부서져라."
- 스프라우트
- "이 검에 모두의 분노를 담아!"
- "스프라우트!!"
-
"스프라우트!"
2.5.2. 2차: 뮤턴트 리퍼
- 스타트 대사
- "나아가야 한다. 모두를 위해서라도."
- 클리어/승리 대사
- "별 거 없군."
- "고작 이런 것들에게 휘둘렸었다니."
- 패배 대사
- "크윽... 모두를 볼.. 면목이..."
- "큭.. 크윽..."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나아가야 한다. 모두를 위해서라도."
- "서둘러라."
- 2차 전직 시기
- "가야만 한다. 나의 증오가 이끄는 대로."
- 2차 전직 완료
- "좋아. 아직은 멈출 수 없지."
- 초월 전직 시기
- "내 안의 증오가 요동치는군."
- 초월 각성 시
- "어디 한 번 견뎌 보아라."
- "이것도 피할 수 있을까?"
- "흔적도 없이 소멸시켜주마."
2.5.2.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X X X
- 2타 : "트하!"
- 3타 : "치여어어업!"
- 대시 Z X X
- 2타 : "치얍!"
- 3타 : "간닷!"
- 인베이전
- "영혼까지 꿰뚫어 주마!"
- "인베이전!"
- 하이드
- "지옥을 본 적 있나?"
- "하이드."
- 칠링 브레스
- "그 목숨, 가져가 주지. "
- "칠링 브레스!"
- 크로우즈 윙
- "크로우즈 윙!"
- "너의 영혼도 지옥으로 데려가 주마!"
- 데스 스크림
- "똑똑히 들어라. 망자들의 울부짖음을!"
- "데스 스크림!"
- 샤프 쏜즈
- "샤프 쏜즈."
- "이건 어떤가?"
- 카타콤
- "카타콤!"
- "이곳이 너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 크루얼 어택
- "새겨 주겠다. 이 고통을!"
- "크루얼 어택!"
- 하트브레이커
- "모두를 위해 복수하겠어. 그렇게 맹세했다."
- "들리나? 죽음이 요동치는 소리가."
- "하트브레이커!"
- 크리퍼
- "크리퍼!"
- "쫓아라."
- 체이싱 데스
- "체이싱 데스!"
- "느리군."
- 오버그로우스
- "소용없다. 고통만 더해질 뿐."
- "오버그로우스."
- 머시리스 리벤지
- "모두 남기지 않고 찢어 버리겠다!"
- "머시리스 리벤지!"
2.5.3. 3차: 레버넌트
- 스타트 대사
- "보여주지. 내가 맛본 지옥을."
-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클리어/승리 대사
- "후련하군."
- "이로써 한 걸음 더... 기다려 줘, 세리스."
- 패배 대사
- "그 오만한 모습, 똑똑히 기억해 두마."
- "정말 이대로 만족하나? 레이븐 크론웰!"
- 사망
- "이대로 끝일 거라고 생각하나⋯!"
- 부활
- "너희를 멸하기 위해서라면, 몇 번이고 돌아올 것이다."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이 길의 끝을 보고 싶나?"
- "따라와라."
- 3차 전직 시기
- "내 앞을 가로막는 것은 모조리 없애버릴 뿐이다."
- 3차 전직 완료
- "시시하군."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이 증오가 사라지지 않는 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거다."
- 각성 시
-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 "온 힘을 다해 도망쳐 봐라."
- "자, 모조리 먹어 치워라!"
2.5.3.1. 스킬/커맨드
※ 각성 시 퀵보이스등을 제외한 모든 보이스에 변조와 울림이 추가된다. 각성 시에만 나오는 대사는 이텔릭체 처리합니다.- 대시점프 Z X X
- 3타 : "이엽!"
- X X Z Z
- 4타 : "받아랏!"
- 머시리스 리벤지
- "모두 남기지 않고 찢어 버리겠다!"
- "머시리스 리벤지!"
- "소용없다. 고통만 더해질 뿐!"
- 망자의 길
- "이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오디엄
- "오디엄!"
- "지옥의 끝에서 오직 죽음만이 함께할 것이다."
- "끝나지 않는 죽음의 순간을 선사해주마!"
- [체인지] 인베이전
- "뼛속까지 새겨주마!"
- "인베이전!"
- [체인지] 스프라우트
- "스프라우트!"
- "스프라우트!!"
- "분노여, 깨어나라!"
- 인카네이션
- 기본
- "인카네이션!"
- "증오의 불길 속에서 발버둥쳐라!"
- 2단계 이상
- "그들에게 닿을 때까지 모두 없애주마."
- 4단계 이상
- "죽음은 찰나일 뿐, 고통은 이제부터다!"
3. 던전 클리어 대사
엘소드, 아이샤, 레나, 애드, 아인을 제외한 전 캐릭터는 합류 이전 시점까지의 던전에서 전용 클리어 대사가 나오지 않고 전부 공통 클리어 대사만 나온다. 레이븐은 블랙크로우 호에서 합류하므로 루벤 ~ 베스마 지역까지의 전용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
3.1. 루벤 ~ 베스마
- 공통 클리어 대사
- 조금은 이 세계의 평화에 도움이 된 걸까….
- 조금씩 조금씩, 내 죄를 갚아 나가는 거다….
- 후회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정신 차려라 레이븐!
3.2.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4]
- 내 검에 맹세코… 단 한순간도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내게 돌아온 건 배신과 상실뿐이었어.
- 돌아갈 수 있다라… 그렇게 생각하나? 아직 내게도…….
- …….
- 회귀의 평원
- 여기부터가 나소드의 땅이로군. 내 의지로 이 땅에 온 건 처음인가… 가자. 분명 이곳에 나를 개조한 녀석들이 있다!
- 나소드들의 폐기장 같은 곳인데…. 여기에 버려진 나소드들이 어째서 다시 움직이고 있는 거지?
- (탑처럼 쌓인 나소드들... 어째서지? 왜 저런 모습을....)[5]
- 운송터널 B4-1
- ……온통 기계들밖에 없는 땅에 어울리는 식물이군.
- (나소드 팔의 감각이 점점 둔해지는군. 이 포자는 나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 그랬던 건가… 과거, 내가 잠시나마 킹 나소드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식물의 포자가 나소드 지배장치에 간섭했기 때문이었나 보군.
- 나소드 생산기지
-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다시 온 몸이 자괴감으로 차오른다. 뭐, 차라리 잘됐어. 내 손으로... 과거의 나를 죽일수 있으니...!
- 내 전투 데이터를 수집해서, 인간처럼 만든 나소드에 입력한 건가... 흥, 이런 짓을... 내가 용납할 것 같나!!!
- 기다리고 있어라, 나소드들의 왕이여. 이제 곧, 직접 알현하러 갈 테니...!
- 알테라 코어
- 이걸로 나소드들은 모두 쓰러트린 건가. 이제… 나나 크로우 라이더 같은 괴물들은 더는 나타나지 않겠지.
- 나소드들의 왕… 영원히… 사라져라. …이걸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왠지 모를 불길한 기분은 가시질 않는군.
-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 당하는 기분이 어떤지 느껴봐라. 너에게도 감정이란 게 있다면… 말이지.
- 겨우 엘을 되찾았군…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이제 이 엘은 다시 왕국의 관리하에 들어가겠지… 혼란스러웠던 대륙도 조금은 진정이 될까….
- 나소드 군대가 마계와 마족에게서 엘리오스를 지키기 위해 만든 거라고? 이게 무슨….
3.3.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생각보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녀석들이군. 하지만 오합지졸이야. 이 정도면 충분히 해볼 만해!
- 갑옷 안을 확인해 봤지만, 텅 비어있더군. 생물도, 나소드도, 또 유령도 아닌 존재… 이게 마족인 건가?
- 신전… 완전히 오염되어 버렸군. 이곳이 신전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다면 알아볼 수 없었겠군. 마족들은 더 안쪽에서 나오고 있는 건가?
- 지하 예배당
- 강령술사들의 우두머리인가… 역시 이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군. 마족들이 이 정도로 체계와 규모를 갖춰서 왔다는 것은 분명 예삿일이 아니다.
- 죽음을 희롱하는 술법이라니, 영혼을 모욕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 남김없이 없애주마!
- …죽은 후에도 죽지 못한 채 떠도는 신세라… 나도 녀석들과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와라. 영혼까지 부숴주지.
- 봉헌의 제단
- 마계와 통하는 차원문… 그리고 마계의 군단장이라.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 정식 마족 군대의 침략… 인 거군. 음… 이건….
- 강하다…! 순수한 육체와 마력의 힘… 이게 마족의 힘인가!
- 마족들은 막아냈지만 개운치 않은 기분이군. 고작 이 정도가 녀석들의 전력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 흥, 아무리 강한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 이 내가 다시 질까 보냐! 너희 같은 것들에게는 절대 질 수 없어! 반드시 몇 번이라도 막아주마!
3.4. 벨더
- 희망의 다리
- 같은 엘프라도 레나와 같은 기품은 느껴지지 않는군.... 비정함만이 느껴질 뿐이다.
- 왕궁 진입로
- 전차로 병사들을 유인한 뒤 폭발시켜 공격하다니... 이런 더러운 수법을...!!
- 마족들에게 보기 좋게 속아 적진의 한가운데까지 들어온 셈인가... 우리의 패배다....
- 구조신호가 거짓인 걸 안 이상 바로 퇴각해야 한다. 이 이상 병력을 잃으면 두 번째 기회 같은 건 없을 테니까!
- 제 1 상업지구
- 마족들의 공격이 치밀해지고 있군. 정예부대가 움직이는 건가? 빨리 여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위험해지겠어.
- 남쪽 게이트
- 마족들을 몰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개운치 않군. 아직도 많은 것들이 수수께끼이고, 앞으로 갈 길도 험난할 테니. ...하지만 일단은 승리의 기쁨을 즐기도록 하자. 그것이 살아남은 자들의 권리니까.
- (오웬... 죽은 거냐, 산 거냐. 네가 그토록 가지고 싶어 했던 모든 것이 불과 재로 스러진 걸 보고 있자니 허망할 뿐이군....)[6]
3.5. 하멜
- 레시암 외곽
- 새로운 형태의 마족들인가? 전술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한 녀석, 한 녀석이 정말 강력하군....
- 세나스 같은 나라가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마족들에게 당하다니... 이곳엔 또 무슨 짓을 저지른 거냐, 마족들!
- 이 사악한 기운이 마기라는 건가? 나도 느낄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니... 보통 일이 아니군.
- 고대 수로
- 이런... 사악한 힘에 물들어 버린 신수여....
- 내 나소드 팔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나소드들이군. 과거엔 이런 모습이었다는 건가. 이 수로는 대체 얼마나 오래된 유적인 건지....
- 마그만타의 동굴
- 마족들이 이렇게 몰려있다니... 무엇인가 감추고 있는 것이 틀림없군... 대체 신전에서 뭘 할 작정이지?
- 마족들은 지금 시간 벌기를 하고 있군... 우리가 신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어. 어림없지, 돌파한다!
- 물의 전당
- 검은 갑옷의 기사... 역시 청의 아버지였나. 란에게 조종당하는 걸 보니 마음이 좋지 않군... ...구할 방법이 있을 거다. 나도 그랬으니까.
- 란은... 달아나버렸군. 지금은 무리하게 추적하지 않겠지만, 분명 어떤 식으로든 다시 만날 날이 올 것 같다.
3.6. 샌더
- 메마른 샌더
- 오아시스가 말라버린 옛 도시인가? 왠지 모르게 쓸쓸한 기분이 드는군....
- 모래 때문에 푹푹 가라앉는군. 다들 전투할 때 주의... ...잠깐, 나만 그런 건가? 나소드 핸드의 무게 때문인가 보군....
- 칼루소 부족 마을
- 바람의 힘으로 떠 있는 고대의 마을인가? 블랙크로우단이었을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군... 훗, 추억이라....
- 칼루소 부족은 하나같이 강하군. 조종당하고 있다기에 힘을 조절하려 했는데... 이쪽에서도 진심으로 상대해야겠어.
- 소용돌이가 거세긴 하지만 물러서면 안 돼. 적을 똑바로 보고 공격할 순간을 노리는 거다.
- 샌틸러스 호
- 발판이 불안정한 곳에서 전투할 때는 나름의 대처법이 있지... 이 정도 흔들림은 아무것도 아니야.
- 마족들이 군집을 이루어 비공정을 공격해오다니. 좀 더 확실한 전술로 전투에 임할 필요가 있겠군.
- 마족이란 것도 별거 아니군. 하지만 베히모스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이 위압감은 도대체....
- 베히모스 심장부
- 설마 베히모스와 바람의 엘을 자신에게 흡수하려 할 줄이야...
- 카리스... 그 마지막 표정은 도대체 뭐였지? 이게 끝이 아닌 듯한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
- 윽... 몽마들의 현혹인가? 움직임을 방해하는군. 하지만 걸려들지만 않으면 그만이야.
3.7. 라녹스
-
재 덮인 마을[7]
- 몽환의 간헐천
- 온천은 정말 오랜만이군... 여유롭게 즐길 상황이 되면 좋을 텐데....
- 온천의 정령을 괴롭힌 마족들은 자리를 떴군. 이번엔 또 무슨 수작인 거냐...!
- 화산 불의 관문
- 사방에 마족들이 깔려 있군. 잘 훈련받은 녀석들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당할지도 모른다!
- 역시 인간을 쉽게 믿어선 안 되었던 건가. 내가 너무 물렀군...
- 나소드 핸드가 이렇게 갑자기 과열될 줄은 몰랐군. 거의 폭발 직전이었다. 자칫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혔을지도 몰라... 큿!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나소드 핸드가 붉게 타오르고 있다. 마족놈들을 모두 해치우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군...
-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군. 이대로 폭발해버린다면 이 일대는 쑥대밭이 될 거다. 물론 우리는 그걸 보기도 전에 용암에 삼켜져 버리겠지.
- 대공동 : 갈라진 대지의 틈
- 마신이 곧 부활하겠군. 모두 침착하고 진형을 짜라. 우리가 상대하지 못할 적은 없다...!
- 좋아... 마신을 막을 수 있다면, 그대로 마족의 기세도 꺾일 거다! 모두 전투를 준비해!
3.8.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전략도 전술도 없는... 본능만으로 싸우는 몬스터 녀석들은 상대하기 수월하지.
- 나쁜 건 기계 자체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자의 마음이지. ...응? 데자뷰인가...[8]
- 다른 세계에서는 제대로 문명을 이룩한 건가, 나소드... 아니, 이제는 떨쳐버릴 때도 되었나...
- 아틀라스 시티
-
수배령이라니... 옛날 생각이 나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군.
벨더 - 나소드 경비병 녀석들... 체계적인 움직임으로 압박해오는군. 방심하지 마라...!
- 이 녀석들을 모두 뚫어야 엘리시온으로 향할 수 있다는 건가. 쉽지 않겠군...
- 엘리시온 타워
- 이 타워를 뚫으면 엘리시온이 눈 앞이다.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게 마지막 힘까지 다하는 거다!
- 엘리시온 타워의 나소드 녀석들은 이 구역 최강의 정예부대다. 모두 조심해!
-
제3세대 나소드 기술이라... 내 나소드 핸드도 이 기술로 만들면 더 강해질까...? ...부질없는 소리군.
애드나 이브한테 물어보지...
- 천상의 갈림길
- 강행 돌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군. 이미 우리를 적으로 인식하고 있어.
- 이곳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군. 분명 지금의 상황을 알 수 있을 만한 것이 주위에 있을 거야.
- 아드리안의 거처
- 사방이 적이로군. 함정도 많고... 아드리안이 있는곳까지 쉽게 갈 순 없겠어.
- 궁전 내부에 있는 모든 나소드들을 상대하고 있을 시간은 없어. 저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겠군.
- 작은 체구로 저렇게 거센 공격을 하는 나소드가 있었다니... 큭, 나도 아직 멀었군. 겉으로 보이는 외형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겠지.
- 솔레스의 요새
- 정신이… 흐려진다… 이대로 쓰러질 수는 없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
- 우리의 승리군. 하지만 솔레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큭… 뭐지…? 갑자기 몸이…!
- …크윽, 역시 강한 자로군.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것을 찾아내야만 해!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잠재력은 엄청나지만 힘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대책없는 꼬마녀석(이[9])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전장에서 어느샌가 내 등을 맡기고 있었다.
3.9. 엘리아노드
- 엘의 회랑
- 이것은 너와 했던 약속들 중 하나니까. 세리스.
- 수룡의 성역
- 처음 보는 형태의 몬스터들이었다. 거기에다 망토를 뒤집어쓴 그 녀석... 심상치 않군.
- 엘리아노드 시가지
- 방심하다간 저 녀석이 열고 다닌 틈에 빨려 들겠군.
- 데브리안의 연구소
- 이렇게 거대한 병기를 배치하다니, 상당히 숨기고 싶었던 모양이군. 이 장소를.
- 엘의 탑 방어전
- 이번엔 겨우 막아냈지만, 또다시 이런 녀석들이 습격한다면 위험하겠어.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안쪽은 상당히 어둡군... 발 밑을 조심해야겠어.
3.10. 바니미르
- 소멸의 미로
- 이런 녀석을 여러 마리 만나는 건 사양하고 싶군. 특히 이곳의 환경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불리해.
- 수호자들의 숲
-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어서 적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지 않군. ...에취!
- 다크엘프 전초기지
- 곳곳에 설치된 함정과 잠복 중인 다크 엘프까지... 이곳은 전초 기지로써 부족함이 없군.
- 매마른 정령의 안식처
- 타의로 인해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분명 후회를 불러오겠지. 중요한 자리에 있던 존재라면 더더욱. ...더 이상의 후회를 만들지 않도록 도와주겠다. 네피림 로드.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확실히 열기가 강한 지역은 나소드 핸드의 부담이 크군. ...아니 괜찮다. 그렇게 마음 쓸 것 없다. 이번 전투가 끝나면 정비해주는 걸로 충분해.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눈알 모양의 몬스터라... 꼭 감시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군. 모조리 베어 없애 주지.
- 홍염의 요람
- 돌이켜 본 그 어떤 전투보다 어려웠다. 그래. 지금의 모두가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겠지.
- 그림자 광맥
- 이 광산의 주인인가? 미안하지만 우리도 놀러 온 건 아니여서 말이지. 잠시 실례하겠다!
3.11. 리고모르
- 소멸의 바다
- 혼돈... 그리고 이제는 해저인가. 이렇게 전장의 환경이 휙휙 바뀌는건 대응하기 곤란하군.
- 폐쇄된 심해 터널
- 수많은 기계들이라. 별로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은 아니군,
- 트로쉬의 둥지
- 도둑질이라... 녀석들에게도 속죄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정도는 주는게 맞겠지.
- 아이스레이트 폐공장
- ....타인의 상황과 비교하는 것은 그만두자. 그것 또한 내게는 사치이니...
- 거신의 침소
- 증오와 복수심에 가득해던 나날... 지금까지도 그 속죄는 계속되고 있다. 더는 나 같은 사람이 생겨나선 안 돼.
3.12. 마스터로드
- 황혼의 문
- 누가 이해해주길 바라서 검을 든 것은 아니었다. 양해를 구할 동료들은 이제 내 곁에 없으니까. 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동료들에게 어떤 의미일지...... '내 삶도 아닌 것'이라...
- 속죄하기 위한 삶. 그건 내가 결정한 일이다. 후회는 하지않아. 다만...
3.13. 프뤼나움
- 혹한의 땅
- 땅이 꽤 단단하게 얼어붙어서 다행이군. 나소드 핸드는 무거워서 걱정했는데 말이야. 이렇게 발을 굴러도 끄떡없군.
- 옛 마을 터
- 혼 때문에 강해졌다곤 하지만, 엄연히 한 구역의 우두머리로 군림해왔던 녀석이다. 혼의 힘이 아니었어도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었겠군.
- 혼의 안식처
- 이런 소규모 부대를 보낸 걸 보면, 역시 베르드는 우리가 마계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나보군, 아직은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 수도행 열차
- 이런... 하이반에게 혼을 빼앗겼으니 우리 소식이 베르드에게 전해지는 것도 시간문제다. 한 시가 급한 상황이야. 모두. 정신 바짝 차려!
- 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
- ... 동료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너는 멈추지 않겠지. 그렇다면, 더 큰 후회를 하기 전에 지금 여기서 강제로 멈추게 해주겠다!
- 비원의 제단
- 감당할 수 없는 힘에 집착한 대가가 영혼과 육체 모두의 상실이라니... 녀석다운 최후였다, 라고밖에 말할 수 없겠군.
3.14. 프뤼나움 외곽
- 플레가스의 시선
- 제단에 놓인 조각... 마치 얼굴 같은 형상을 하고 있군. 이 유적의 주인을 본뜬 건가?
- 플레가스의 초상
- 토템이 폭발할 때의 충격이 상당하니, 휘말리지 않도록 빈틈을 공략하는 게 좋겠다. 무작정 덤벼든다고 능사는 아니야.
- 플레가스의 미궁
- 본체는 저렇게 거대한 녀석이었나. 거대한 새와 같은 가면... 마치 우리가 사냥감이라도 된 것 같군. 훗, 이만하면 벌레 치고는 꽤나 통쾌하게 한 방 먹여준 셈 아닌가?
3.15. 티르노그
- 테마파크 입구
- 엘리오스의 축제와는 분명 다르지만, 그래도 흥겨운 음악과 소란이 있으니 제법 비슷하군. 이곳은 환대가... 다소 과격한 것 같지만.
- 트리키 하우스
- 이 공간의 특수성과 마술사의 농간이 만들어낸 환청이겠지만... ...잠시나마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군. 그 점은 감사히 여기도록 하겠다. 자, 이제 날 가지고 논 대가를 치르시지.
- 퍼핏 극장
- 다른 이들에겐 우리가 꽤 특이한 집단으로 보이겠군. 그건 이해한다만 이건... 상상력을 과도하게 발휘한 것 같은데.
- 기이한 중압감이로군. 보기엔 어린아이의 장난감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도 강한 마족의 영향권에 놓여있단 건가. 방심해선 안 되겠다만… 집중에 상당히 방해되는군. 뭐야, 이 우스꽝스러운 종이 인형들은.
- 광란의 콘서트
- 으음... 이런 소란스러움은 나와 맞지 않아.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군.
- 그림자 백작의 성
- 달의 엘이 담겨있던 껍데기는 란이 가져간 모양이군. 병력은 아무렇지 않게 되어버렸으면서 말이지... 녀석이 어떤 쓸모를 찾았기에 껍데기를 챙겨 간 건지 알아내야겠군.
- 란이 떠난 후에도 란을 사칭하며 성에 남아있었나... ...마냥 자포자기 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군.
3.16. 심연
- 매몰된 성전
- 심연 숭배자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려 하는군.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분명 호소하고 있어. 경고인가?
- (심연의 마기 때문인가. 나소드 핸드가 반응하고 있군. 통제를 거스르거나 폭주하는 느낌은 아닌 걸 보면... 위험을 감지한 거냐. 네 녀석도....)
- 피어난 광물지대
- 모조 엘을 제거해야 한다곤 생각했지만 이런 식으로 해결하게 될 줄은 몰랐군. 저 녀석에게나 우리에게나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 바닥의 마법진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군. 란의 소행이 분명하다. 대체 뭘 꾸미고 있는 거지...?
- 악몽의 보금자리
- 이 아래가 심연의 최심부인가... 가자. 모든 건 저곳에서 결정될 테니.
- 나소드 핸드가 즉각 움직인 덕분에 알을 찢고 나올 수 있었다. 훗, 행복한 꿈이나 꿀 자격 따위는 주지 않겠다. 그건가?
- 근원의 산실
- 결국, 또 힘인가. 단순한 것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지. 하멜에서 만난 너는 꽤 골치 아픈 지략가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심연의 괴물일 뿐이군.
- (큰일 치르지 않고 끝내서 다행이군. 동료를 다치게 할까 봐 움츠러들다니, 나도 많이 물러졌나....)
3.17. 모나테라
- 황금성 메도바인
- ...으음, 황금 여왕의 심계는 대강 예상하고 있었는데도 하마터면 당할 뻔 했군. 좀 더 집중해야 한다.
- 강철령과 오염에 관하, 에취! 관한 주제가 되니 돌변하는군. 저택의 관리는 구실이었던 건, 건... 에취! ...못해먹겠군. 빨리 이곳을 벗어나자.
- 사냥꾼의 은신처
- 너희들을 내 고집에 휘둘리게 해서 미안하지만.... 이번만은 꼭 그 형님이라는 놈에게 한 방 먹여줘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 토르타 투기장
- 심연에서 나온 뒤로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건 부상도, 후유증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이었다. 그에 비하면 이런 전투는... 너무 쉽군.
- 머릿속을 가득 메웠던 답답한 것들이 씻겨 내려간 듯한 기분이군. 좋은 전투였다. 덕분에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 건 골치 아파진다....
- 강철 성벽
- 이 포탑은 직접 조종이 가능한 형태로군. 방해하는 녀석들만 처리한다면 포격으로 무력화할 수 있겠어. 자, 엄호 조와 조작 조로 나눠서 대응하지.
3.18. 서펜티움
- 페이크 시티
- 이곳은 마치 알테라 섬을 보는 것 같군. 황폐함을 가리려는 듯 화려하게 가꿔진 외양을 하고 있음에도… 쇠의 울부짖음과 바람에 섞인 비릿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 더미 팩토리
- 둘러보니 꽤 다양한 목적의 기계들이 생산되고 있는 것 같다. 동물의 골격같은 부품도 있던데, 저건 어디에 쓰이는 걸까....
- 마담 코레의 정원
- 위험 단계에 따라 몸의 형태를 바꾸다니, 특이한 구조의 기계인형이군. 이런 규모의 위험 요소가 더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탑에 도착할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말고 나아가자.
- 서펜티움 타워
- 까다로운 공격을 마주하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조금 우습긴 하지만, 이제야 요새답다는 생각이 드는군. 자, 다음 상대는 누구지?
- 오케스트라 홀
- 난 음악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좋아했던 사람을 알고 있지.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이런, 또 쓸데없는 감상에 빠져들 뻔했군.[10]
- 그… 누가 교대 좀 해 주지 않겠나? 나소드 핸드는 플롯의 키를 누르기엔 그리 적합한 형태는 아니거든.
3.19. 비밀 던전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시민들의 세금으로 이런 극악한 파괴 병기를 만들다니… 월리란 녀석, 누구보다 악독한 도둑이 아닌가?
- 기계라는 건, 사람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할 수 있어. 나쁜 건 기계 자체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 언제나 최신 기술의 발전이라는 건 전투 병기의 발전과 함께해 왔다지만… 이건 좀 너무하군.
- 용의 둥지:나락
- 이곳에 고대 리자드맨 부족이 사용하던 무기가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말이지. 순순히 내놓는다면 용서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 ……아, 이런. 블랙크로우단 시절의 버릇이 나와 버렸군. 미안.
- 실실 웃는 재수 없던 면상이 바뀌니 그나마 좀 낫군… 이라고 할 줄 알았나. 남자가 포기를 모르면 그것만큼 추한 것도 없다고. 정말로 포기라는 것에 대해 배울 생각이 없다면, 내가 손수 가르쳐주지.
- 나를 몇 번이나 이곳에 오게 할 셈인가 네 녀석은. 온도가 높은 곳은 그다지 오고 싶지 않단 말이다…! 적당히 해!
- 운송터널:오염구역
- ……내 가짜에 이어서 이제는 엘소드의 가짜인가… 흥, 가짜 따위에는 지지 않는다. …진짜에게도.
-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빼앗고 더럽히기만 할 줄 아는 생물이라니… 아무리 살기 위해 태어난 본능일지라도 그냥 놔둘 수는 없었다.
- 코어는 엘소드의 전투 데이터도 보관했었던 건가… 그 생산기지나 이 꽃… 그대로 뒀으면 이런 녀석들이 수백 수천 마리가 튀어나왔을지도 모른다. 내 선에서 처리하고 말겠어.
- 환각의 벨더
- 어처구니없군…이런 전술이라니… 분명 금지된 방법이었을 텐데…마족들은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인가?
- 깨어날 수 없는 환각이라더니… 설마 환각 속에서 우리를 어떻게 해볼 생각이었나? 어리석군….
- 호아킨이라는 녀석… 금단의 방법까지 사용하다니…나중에 분명 후회할 짓을 하고 있군…
- 시련의 신전
- 자신을 희생해서 우리를 지켜 준 것인가? 빚을 졌군….[11]
- 수호석의 힘이 이 정도인가? 놀라울 따름이군… 마족들이 노린 이유가 있었어….
- 하멜의 하얀 거신… 이라고 했었나. 강인한 무력과 정신력의 소유자로군. 경의를 표하지.
- 폭주의 베히모스
- 과거의 샌더라… 내 과거도 이렇게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보다 나은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 쓸데없는 생각이군.
- 여기는 아무리 봐도 샌더의 과거가 분명해… 바포르의 마법과 우리가 건네준 바람의 엘 조각이 반응해서 일어난 일인가 보군. 자세한 건 알 수 없겠지만 말이야.
-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과거 역사의 한 부분이 된 건지도 모르겠군….
- 대공동 : 마기의 근원지
- 조금이라도 방심했으면 당할 뻔했군. 이 마족들… 확실히 뭔가 다른 게 있어.
- 단순한 감일 뿐이지만, 마계의 안쪽에는… 좀 더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가 있을 것 같군.
- 심해 통로 : 비상 사태
- 지난 번에는 추적형 미사일을 발사했던 것 같은데, 모든 기능이 완전히 복구된 것은 아닌가 보군. 이 통로 경비 기계들의 집념이 꽤 대단하다는 사실은 알겠어.
- 보급로 열차 탈환
- 후우, 이렇게 열차를 과열시키면 자기들도 위험해질 텐데 왜 이런 방법을 택한 건지 모르겠군. 다들 무사한가?
3.20. 특수 던전
- 헤니르의 시공
- 흥, 망령들 같으니..몇번이고 부숴주겠다.
- 시공에서 얻은 것들은..음..그 음침한 철가면 녀석에게 가져가 볼까..
- 후우, 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버거웠다.....그만큼 수련의 가치가 있는 장소군.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엄청난 에너지군. 이걸 무기로 만들었다간...
- 사념이 깃든 공간
-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군... 조금은 나를 닮은 것 같군.
- 벨더학원 도서관
- 벨더학원 운동회
- 학교 안에서는 되도록 조용히 있고 싶었다만... 이건 치울 필요가 있겠군.
- 벨더 학원 공연장
- ...좋은 음악이었다.
- 디저트 카페
- 케이크 하나 만드는데 이 소동이라니. 이 가게는 조리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겠군.
- 엘스타 쇼케이스
- 이런 연출이 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어떻게든 해냈군. ...연출이 아니라고?
- 엘스타 팬사인회
- 이런 자리는 영 어색하지만... 팬들을 위해 내 사인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다들 만족했다면 좋겠군.
- 엘리오스 시티런
- 날개 달린 토끼... 인건가? 꽤나 재빠른 녀석들이군.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는 곳 마다 목격담이 있었으니 뭔진 몰라도 관계가 없진 않을거다.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샤이닝 스파이럴... 적응하기 힘든 이름이지만, 이 힘으로 조금이나마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 배고픈 유령
- 음? 뭐지, 이건? 이 원한을 먹으려고 나를 쫓아오는 건가?
- 부딫혀라 모비
- 상대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바로, 지금이다!
- 좀비 대습격
- 좋은 훈련 상대였다.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이 검... 마음에 드는군 - 블레이드 핸드
- 어이, 그거 이름 보고 마구 던지면 안 되지 - 브투르 가시 투척검
- 이 정도의 업, 짊어져주지. - 다크니스 블레이드
- 이 검.. 잘만 사용한다면.. - 결정화된 불의 장검
- ..이걸 도대체 왜.. - 스데잉의 덥수룩한 수염
- 아바타
- 음! 분명 산타 할아버지는 있어. 증명할 순 없겠지만... 다들 그 분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자. - 크리스마스 아바타 (2011 크리스마스 아바타)
- 다가오지 마라 인간. - ELS 고스로리 가면
- 어, 어떻게 하면 정의의 이름으로 서커스를 할 수 있는거지... - 레이븐 체크 조커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내 목도의 깨우침의 일격을 받고 정신이 번쩍 들지 않은 학생은 없을걸? - 깨우침의 목도
- 올바른 선도를 위해선 험악한 얼굴로 기합을 줘야 할 때도 있는 법. - 벨더 아카데미 선도부 머리/상의/하의/장갑/신발
- 알프스 목장에서 편안히 울려퍼지는 이 류트 소리가...마음의 안정을 줄 듯 하군. - 알프스 류트 블레이드
- 음, 알프스 목동 차림이 잘 어울린다는 건 혼자만의 착각일까?... - 알프스 목동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세리스... - 파티쉐 크레페 블레이드
- 멋을 위해서 따뜻함은 양보할 수 있다! - 스타 아카데미 상의/하의/장갑/신발
- 빈틈없는 구조와 딱 들어맞는 갑주 설계. 좀처럼 보기 힘든 수작이다 - 백야 기사단 상의/하의/장갑/신발
- 7부 셔츠라 검을 쓰는데 지장이 있지 않아 좋군. - ELS 캐쥬얼 상의
- 이 옷은...전에도 무슨...데자뷰인가... - 질풍협객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이 검은 베기보다는 찌르기에 좋은 검이로군.. - 닌자 장검
-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을 것 같군.. - 닌자 헤어
- 흠-흠- 그래, 이 정도면 되겠지? 팝-! 팝-! - 크레용 PoP!
- 음... 내가 따라하기엔 너무 가벼운 춤인 듯 한데... - '어이' 크레용 팝
- 활성산소량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군. - 돌아온 크레용 팝
- 운동회.. 나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지 - 운동회
- ...뭐 가끔은 운동을 하며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나쁘진 않지 - FC 유니폼
- 비 마 베이베~~ - 원더걸스 st. 신디사이저 블레이드
- 노래를 들었더니...세리스가 더욱 그립군 - 원더걸스 st. 쇼트 헤어
- 세리스를 못 본 지 너무 오래 되었군… - 원더걸스 st. 상의
- 백∼∼ 미어 레이레∼∼ 백∼∼ 미어 레이레에∼ - 원더걸스 st. 하의
- 아!! 세리스!! _ 원더걸스 st. 장갑
- 자…더 이..이..상 이제 마…망설…흠…랩은 무리군… - 원더걸스 st. 신발
- 엘리오스의 봄엔…,에취!....특별히 사람들이…,에취!....하는,…에취!에취!....음…, 무슨 얘기하고 있었지??? - 꽃의 왈츠 아이리스 블레이드
- 누구보다 잘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게임 중 ESC키 입력 후 Enter 키를 치면 된다. 그리고…반복한다. - 2ne1 키치룩 St. 메가블레이드
- 무찔러라! 태구련! 베어라! 태구련! 싸워라! 태구련! …이봐…아무 반응도 하지 않잖아… - 인궁무예랑 태구련
- 흠.. 너무 얇게 입었나..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 임무 중에 낮잠이라니....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겐 나쁘지 않으니 쉬었다 가도록 할까. 나도 잠시 눈..을 붙.............. - 스윗 드림
- 커스텀
- 이번엔 네가 상대인가...? - 칼 가는 레이븐
- 신사는 전투 중에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 멋쟁이 레이븐
-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 어깨풀기 레이븐
-
옛 일을 추억하게 되는군. 퐁고 녀석들 이젠 날 반겨주려나?
나소드들을 조심해! 퐁!- 추억의 그루터기 -
쯔오오오오오오오옷!!
(...)- 허스키 보이스! 레이븐 - 항상 잊지 말고 정진해야 한다…이 모습은…신경 쓰지 마라. -모델 포스 레이븐
- 눈 덮힌 산에서 훈련했던 기억이 나는군. .. 세리스.. - 스노우 윈터 커스텀
- ........ - 러블리 하트 커스텀
5. 삭제된 대사
- 세배 [12]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크리스마스 [13]
-
"눈은 이동에 방해만 될 뿐이다. 많이 온다면 치워야 하겠지."
원래 군인이어서 이런 대사를 하는건가야, 신난다. - "메리⋯⋯ 크리스마스다."
- "벌써 크리스마스군. 한해를 마무리 할 때다."
- 캐릭터 속마음 퀵보이스(대전 패배시)
- 노전직
- 어스 브레이커
- "어스 브레이커!"
- 매그넘 블래스터
- "분쇄해버리겠다! 오오오오오옷!"
- "매그넘 블래스터!"
- 소드 테이커-블레이드 마스터-퓨리어스 블레이드
- 플라잉 임팩트
- "플라잉 임팩트!"
- 오버 테이커-레크리스 피스트-레이지 하츠
- 스프레드
- "이엽!"
- "스프레드!"
- 웨폰 테이커-베테랑 커맨더-노바 임퍼레이터
- 버스팅 블레이드
- "이얍! 치야압!"
[1]
다른 라인에 비해 더 무거운 한숨을 쉰다.
[2]
알테라 지역 던전에서 블랙크로우 호의 "레이븐"과 나소드 생산기지의 "크로우 라이더"가 피격시 이 소리를 낸다.
[3]
박성태 성우의 고함지르는 연기가 굉장한 대사. 레이지 하츠의 고통과 분노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 듯.
[4]
이 시점에서 레이븐이 합류한다.
[5]
이브의 합류 전 이야기에서 이유가 밝혀지길, 이들은 알테라시아가 동족에게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다 죽어가는 나소드들이 서로를 엮고 엮은 결과 탑처럼 쌓이게 된 것이라고 한다.
[6]
에픽 스토리상 처음으로 세리스 이외에 자신의 과거 동료를 언급한다. 다만 오웬은 레이븐을 질투한 끝에 그에게 누명을 씌워 파멸시켰는데 정작 그가 동료를 배신하면서까지 얻은 부와 영광은 마족 침공으로 벨더가 쑥대밭이 되면서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자신을 파멸시켰던만큼 그에 대한 증오가 강했었을 터지만 정작 폐허로 변해버린 벨더를 보니 착잡한 감정을 느꼈던 듯.
[7]
에픽 스토리 상 레이븐은 재 덮인 마을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공통 클리어 대사만 출력된다.
[8]
월리의 지하 연구실 클리어 대사에서 이와 비슷한 말을 한다.
[9]
오타인지 빠졌다.
[10]
정황상 레이븐의 양부인 크론웰 장군을 말하는 듯하다.
[11]
2016년 6월 16일 패치 전까지 것인가?가
것이가?로 표기되는 바람에 레이븐이 경상도 남자로 불리기도 했다.
[12]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
[13]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때마다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