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베이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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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아기 |
| 작가 | 주해온 |
| 출판사 | 고렘팩토리 |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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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간 | 2017. 08. 30. ~ 2019. 07. 19. |
| 단행본 권수 | 8권 (2020. 04. 27. 完) |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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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주해온.2. 줄거리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 버렸다?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 위해 -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 버렸다?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 위해 -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7년 8월 31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9년 2월 6일, 394화로 본편 연재를 마쳤다.이후 2019년 6월 15일부터 외전을 시작하여 동년 7월 19일 25화로 연재를 마무리했다.
4. 역대 표지
| 1부 |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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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 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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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6. 평가
로맨스 판타지 장르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역하렘 성향이 강하다. 다만 남주가 여럿 등장해도 주인공의 정신연령상 진심으로 마음을 주는 건 레아스쪽이라 연애관계와 관련해서 지나치게 다각관계가 강조되는 묘사는 크게 나오지 않는다.레이디 베이비와 같은 회귀/환생 육아물에서 주변인들이 나이보다 성숙한 주인공을 띄워주는 건 자주 보이는 현상이지만 본작에선 그 정도가 심한 편이라 좀 호불호가 갈린다. 리페 또래의 아이들이나 귀족 부인들 등 대부분이 리페에게 금방 호의적으로 굴며 리페에게 호의적이지 않게 구는 사람들은 대개 3류 악당들이라 쉽게 응징당한다.
아무리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해서라지만 10살도 안된 어린아이에게 성인들이 너무 쉽게 당하고 주변인들은 단순히 나이에 비해 성숙한 것을 넘어 비정상적이기까지 한 여주인공을 그저 찬양하기만 한다. 남주인공인 레아스 역시 리페와 마찬가지로 회귀자라 나이에 전혀 맞지 않게 구는데도 주변은 별로 특이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칼리오페가 어른이나 아이에게도 지나치게 날이 선체로 추궁하고 상대방이 정중하게 사과를 하자 금세 감화되고 감동하는 래파토리가 여러 번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것 외에도 힐데르트가 안젤리나에게 싸가지 없이 굴 때도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기는커녕 사회성이 덜 길러진 아이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동이라고 못박기까지 한다.
이러한 지나친 주인공 띄워주기 탓에 착하고 성숙한 주인공과 비교되는 아이들이 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충분히 한 번쯤 할 법한 미성숙한 행동들은 비정상적인 철없는 행동으로 취급된다. 즉, 모든 아이들이 이미 한번 어른이었기에 성숙한 리페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어이없는 틀이 생긴 것이다.
그 외에도 전개 면에서 지나치게 같은 레퍼토리가 반복되는 데에 대한 비판이 있다. 갑작스럽게 3류 악역이 등장하고 리페가 사이다스러운 발언과 성숙한 태도로 찌질한 악당에게 일침을 가하면 악당은 쉽게 물러서고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리페를 찬양하며 조력자가 된다. 사실상 인물만 달라질 뿐 중간 과정은 이에 대한 반복이라 굳이 300화까지 갈 소설이냐는 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