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리자이나 Leona Reg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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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2C7D9,#F2C7D9><colcolor=#792A67,#792A67> 국적 | 마리아나 |
신분 |
리자이나 가의 차기 영주 왕실 기사단의 간부 |
애칭 | 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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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도의 포말의 등장인물.2. 특징
핑발과 자안[1]을 가졌으며 상징은 달+사자와 이웃나라 공주.수녀로 위장하고 나다니는 남부 리자이나가의 차기 영주이자 왕실 기사단 소속 간부이다.[2] 애칭은 레나이며 수녀로 위장할 때는 '셀레나'라는 가명을 쓴다.
왕실 기사단의 간부로써 상당한 무력을 가진 듯하다.[3]
3. 작중 행적
5화에서 자신을 수녀 '셀레나'라고 소개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불을 피우지 못하는 매그를 보고 도와준다며 불을 단숨에 피워낸다. 벤틀리 마을사람들과는 이미 아는 사이로 나오며 자주 와서 도와준 듯하다. 일단은 수녀라고 했지만스콜의 저택(추정)에 있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는데 스콜이 그녀의 본명을 부르면서 사실 남부 리자이나가의 차기 가주인 '레오나 리자이나'였다는 게 밝혀진다. 거기다 왕실 기사단의 간부이자 스콜의 약혼자라는 사실까지 밝혀진다.
장난스럽게 스콜을 대하다가 벤틀리 마을에 마가렛을 닮은 사람이 있다면서 그에게 매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4] 스콜을 좋아하기에 마가렛을 그리워하는 스콜의 모습을 못마땅해한다.
후에 스콜과 동맹을 맺어[5] 리처드 러스티를 체포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1]
분홍색으로도 보이는 애매모호한 색이지만 창작물에서 일반적으로 묘사되는 분홍색 눈보다는 보라색에 가깝다.
[2]
또한 스콜과 약혼한 상태다.
[3]
크기가 꽤 되는 나무를 검으로 순식간에 베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4]
레오나 역시 살아생전의 마가렛을 만난 적이 있으며 스콜을 사이에 둔 연적이나 다름없었는데도 마가렛을 꽤나 좋아했던 모양이다.
[5]
보답은 키스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