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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5-14 22:32:38

레아시스/KH그룹

KH그룹
KH Group Co., Ltd.
정식 명칭 주식회사 KH그룹
영문 명칭 KH Group Co., Ltd.
국가 대한민국
개업년월일 2012년 9월 17일
법인개시일 2014년 4월 2일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6 레아 빌딩 V[1]
임원진 대표이사 [KH]이건희회장
명예이사[2] [KH]니무라[3]
창립이사 [KH]영웅
창립이사 [KH]아이스크림
창립이사 [KH]Shakina
이사 야오잉
이사 깜둥이
기업 규모 법인사업
시가총액 1천만 원[4][5]
회사 보유현금 한화 약 46억[6]
직원 수 30명[7]
링크 레아시스 회사 리스트: KH그룹
KHgroup
1. 소개
1.1. 개요1.2. CI1.3. 슬로건

1. 소개

1.1. 개요

*2013년 법인개시 전 홍보영상으로 현재 로고와 계열사들이 다르다. 대표이사가 엑소팬이란 소문이 있다카더라

레아시스 회사 中 최다 계열사 보유 기업 현재는 문어발식 경영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기업

디자인에 병적으로 신경쓰는 회사
철저하게 법대로 움직이는 회사 아무리 법대로해도 대표이사 독재체제

웹게임 레아시스에서 운영되는 회사.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가 아니며, 게임 속에서의 가상 회사이다.

KH그룹은 계열사가 가장 많은 회사로 레아시스내에서 유명한데, 레아시스가 장기간 업데이트 부재와 관리 부족으로 인하여
대표이사가 2년간 탈주하는 일도 있고 몇년간 침체기를 겪으며 한두개의 계열사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계열사들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

2017년 1월 1일, KH그룹 이사회에서는 비상 운영체제를 돌입하여 본사인 ㈜KH그룹 정상화를 우선 목표로 두고 있으며
계열사는 KH전자와 KH항공 활성화를 진행 중에 있다. 나머지 계열사들은?

2017년 5월 14일 기준, 레아시스내의 403개 회사 중 LV 12위, 재정 10위, 직원 수 2위로 랭크되어있다.

1.2. CI


KH그룹 CI소개와 역대 CI소개.[8] 뭐 바뀐게 있긴 한건가

붉은 컬러와 K로고의 기본 형태는 2012년 회사 개업 당시 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2016년까지는 K안에 k가 들어가 있는 형태의 로고를 사용하다가, KKKH그룹이란 놀림을 받고 2017년에 새롭게 디자인해 K안에 h가 들어간 형태의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9] 워낙 디자인에 목숨을 거는 회사이다보니, 계열사와의 로고 통일은 설립 전부터 지켜야할 강제적인 의무였고 가장 먼저 개업한 계열사인 KH전자[10]를 기준으로 위의 2013년도 CI에서 사명만 그대로 바꾼 형태로 현재까지 변화하며 사용하고있다.[11]

1.3. 슬로건

우리들의 대표브랜드 KH,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KH그룹이 함께합니다. (2012년 ~ 2016년)[12]
우리들의 대표 브랜드 KH (2017년 ~ 현재)[13]





[1] 레아시스 게임 내의 주소이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2] 창립이사 멤버는 정확이 따지자면 법인 개시를 함께한 멤버인데, 명예이사는 회사 개업부터 함께한 멤버이다. [3] 현재는 레아시스를 접어 몇년째 접속하지 않고있다. [4] 레아시스 최초 법인 기본 시가총액, 레아시스 최초 법인 기본 주식가는 1주당 1천원이다. [5] 레아시스 회사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관계로 주식을 처분할 수도 양수할 수도 없는 상황. [6] 2017년 5월 기준. 레아시스 회사 재정랭킹 10위. http://www.rheasis.com/rheasis/rank/?code=5 참고. 순위는 매번 변동되니 참고만 할 것. [7] 2017년 5월 기준. 레아시스 회사 직원 수 랭킹 2위. [8] 로고의 변화는 2017년 밖에 없었고, 사실상 서체의 변화이다. [9] 추가로 K의 붉은 컬러를 톤다운 시켰다. [10] 2013년 8월 7일 개업 [11] 레아시스 장기 침체화로 연락이 두절된 계열사는 아직까지 2014년도 CI 디자인형식을 따르고 있다. [12] 사실 이 슬로건은 당시 2012년 삼성그룹 홈페이지 그룹소개에 있는 문구인 '우리들의 대표브랜드 삼성,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삼성이 함께 합니다.'를 그대로 배낀 것이였다. 하지만 바로 다음년도에 홈페이지가 리뉴얼되면서 문구는 사라졌고 현재는 삼성그룹이 해체되어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이 슬로건은 이제 제껍니다. [13] 2017년 KH그룹 재정비를 들어가며, CI변경을 하며 같이 슬로건도 간결하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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